[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지역발전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재 5명을 전격 영입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조정훈)는 6일 현장에서 문제 해결 경험을 쌓아온 지역발전 인재 5명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영입에 대해 “책상 위 경력이나 화려한 스펙이 아닌 갈등 현장, 산업의 최전선, 문화와 행정 현장에서 직접 성과를 만들어 온 인물들”이라며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실천의 결과를 기준으로 발굴한 인재들”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영입된 인재는 최지예, 고재현, 박동희, 윤상훈, 박윤경 등 5명이다.
최지예(2001년생)는 2024년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을 둘러싼 갈등 국면에서 조정과 화합을 위해 활동한 청년 리더로 소개됐다. 위원회는 “극단적 대립으로 학교 일상이 마비된 상황에서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며 질서와 균형을 세운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고재현(1981년생)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산업과 정책을 연결해 온 모빌리티 전문가다. 자율주행 기술 발전과 함께 기존 종사자들의 역할 전환 필요성을 강조해 온 실무형 전문가로, 기술 혁신과 사회적 준비를 조화롭게 이끌 인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동희(1985년생)는 건설 현장과 대도시 행정을 동시에 경험한 도시정책 실무가다. 전국 대도시의 행정과 예산을 조율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개발 정책의 구조적 문제를 내부에서 읽어낼 전문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윤상훈(1990년생)은 저서가 대만과 베트남에 수출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업 홍보 실무를 수행해 온 콘텐츠 전략가다. 문화예술을 단순 지출이 아닌 콘텐츠 기반 수익 창출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왔다.
박윤경(1983년생)은 20년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온 인물이다. 청년 CEO로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한 바 있으며, 민생과 정책을 잇는 소통형 인재로 평가된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각자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그 경험을 정치로 가져온 인재들과 함께 책임 있는 변화와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