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후보가 18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
18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새누리당 합동연설회에 앞서 박근혜, 김문수, 김태호, 임태희, 안상수 후보 등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합동연설회는 19일 투표일 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연설회다.
1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새누리당 합동연설회에 앞서 김수한 선거관리위원장, 이혜훈 최고위원, 황우여 대표 등이 입장하고 있다.
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가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다른 대선 경선 후보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16일 새누리당 대선 주자들이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사진은 후보들이 연설 전 인천시 당원들과 지지자 및 선거인단에게 인사하는 모습.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 앞서 묵념을 하고 있다.맨 왼쪽부터 박근헤 후보, 임태희 후보, 김태호 후보, 김문수 후보, 안상수 후보가 서 있는 모습.
새누리당이 대선 주자들이 10일 오후 강원도를 찾아 춘천 호반체육관에 나란히 등장했다.이들은 이날 호반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펼친다.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나선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강원도 춘천을 찾았다.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강원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나선 박근혜, 김문수, 임태희, 안상수, 김태호 후보가 9일 오후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이날 후보들은 새누리당의 대선 승리를 다짐하면서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