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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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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5 사군자란 ? 공자.맹자.노자.장자 aMHg4Qy 김현수 2021/04/28 1102 0
12774 벌 중에 가장 무서운 벌은? 천벌 RT1o5N3 김현수 2021/04/28 8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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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1 닭이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소리를 2자로 하면? 닭꽝 T4As… 김현수 2021/04/28 1044 0
12770 책은 책인데 읽을 수 없는 책은? 주책 S9QP9Hk 김현수 2021/04/28 975 0
12769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무슨장일까? 젠… 김현수 2021/04/28 1071 0
12768 프랑스에 단 두대 밖에 없는 사형 기구? 단두 대 t6GD3ix 김현수 2021/04/28 9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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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5 경로석이란?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 Pem9X… 김현수 2021/04/28 1470 0
12764 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은? 싱글벙글 niQr71C 김현수 2021/04/28 10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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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0 사업상 목욕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거지 GPOjVzv 김현수 2021/04/28 966 0
12759 사과 깎을 때 칼등으로 먼저 톡 치는 이유? 기절시켜 놓고 옷 벗… 김현수 2021/04/28 1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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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피해자 편에 서겠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이 당내에서 불거진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 3건과 관련해 피해자 중심 대응을 촉구하며 지도부 책임론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김 의원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여러분과 당원,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법리만 강조하며 침묵으로 일관한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지도부의 대응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11일 공식 접수되었으며, 중앙당 여성위원회는 피해자 보호를 위한 즉각 분리조치와 외부 진상조사기구 구성을 요청했으나, 중앙당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윤리위·인사위에 회부하는 절차만 고수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피해자는 업무배제조차 되지 않은 상태에서 2차 피해에 노출됐고, 조력자들에겐 침묵각서 작성 강요 등 부당한 압력이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당내 주요 조직과 200여 명이 넘는 당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당은 사건 발생 이후 20일이 지나서야 뒤늦은 사과문을 냈을 뿐, 철저한 진상조사나 피해자 요구 수용은 미진하다”며 지도부의 쇄신을 촉구해왔다. 김 의원은 “당내 힘센 자들의 절차주의와 권위주의가 약자에 대한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