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월)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201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존속은? 대만족 nz48lje 김현수 2021/04/14 879 0
12012 나의 울음으로 시작해서 남의 울음으로 끝나는 것은? 인생 s… 김현수 2021/04/14 807 0
12011 가정주부와 엄마와 가장 친한 성경의 인물은? 도마 zY1dn… 김현수 2021/04/14 698 0
12010 노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야가라 폭포 qlXBC48 김현수 2021/04/14 805 0
12009 가장 무서운 닭은? 혓바닥 3ZIzbac 김현수 2021/04/14 791 0
12008 동생과 형이 싸우는데 엄마가 동생 편을 드는 세상을 뭐라 할까… 김현수 2021/04/14 678 0
12007 하나님이 주신 약은 신약과 구약이다그러면 하나님이 말씀으… 김현수 2021/04/14 700 0
12006 성경인물중 옷을 제일 잘 입는 사람은? 입다 입는것그자체 O… 김현수 2021/04/14 630 0
12005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gROFpNw 김현수 2021/04/14 1167 0
12004 미소 의 반대말은? 당기소 YUP87Gk 김현수 2021/04/14 855 0
12003 가장 더러운 강은? 요강 UpzD12q 김현수 2021/04/14 668 0
12002 종달새 수컷이 암놈을 부르는 방법은? 지지배 배 QU0G0ns 김현수 2021/04/14 892 0
12001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는? 수제비 kRXdimJ 김현수 2021/04/14 776 0
12000 이자 없이 꾸는 것은? 꿈 V5OYDY1 김현수 2021/04/14 858 0
11999 영빈이란 뭘까? 영원한 빈대 pRzm380 김현수 2021/04/14 743 0
11998 미여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 Debk75z 김현수 2021/04/14 910 0
11997 천국에 간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책은? 생명책 2KAbYS3 김현수 2021/04/14 1020 0
11996 울면 끌어다 대 주고 안울면 올라타게 하는 것은? 전화기 bfIy… 김현수 2021/04/14 706 0
11995 도서관과 화장실의 공통점은? 넓힌다 힘을 쏟는다 닦는다 Xe… 김현수 2021/04/14 670 0
11994 울면 끌어다 대 주고 안울면 올라타게 하는 것은? 전화기 vjE0… 김현수 2021/04/14 613 0

포토




갤러리 무모, ‘전속 작가 지원사업’ 3인 공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울 송파구의 갤러리 무모(대표 이종)가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의 ‘전속 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속 작가 3인을 아트페어 현장에서 동시 소개하며 차세대 작가군을 전면에 내세웠다. 10월 31일 2025 대구국제아트페어에서 만난 이종 대표는 2025년 상반기 해당 사업에서 자사 소속 작가 3명이 선정됐다며 “예술성과 장래성이 검증된 작가들에게 국가가 직접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는 제도”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이번 디아프에서 이 작가들이 상업적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가 궁금하다”며 “그 결과가 앞으로 한국 미술시장에서 예술성과 상업성이 어떤 방식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즉흥성과 활력, ‘움직이는 그림 같다’ – 이현배이 대표가 첫 번째로 소개한 작가는 이현배다. 전시 현장에 걸린 작품 ‘태풍’은 강한 라인, 반복되는 에너지, 즉흥적 붓질이 전면으로 드러나는 회화 작품이다. 이 대표는 “‘태풍’은 작가가 3~4년간 치열하게 탐구해 온 자기 스타일이 응축된 대표작”이라며 “즉흥성, 활력, 살아 있는 에너지 자체를 화면 위에 바로 번역해낸 회화”라고 설명했다. 이현배 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