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2657 에게 오빠가 있다. 누구인가? 해오라비 WYyod50 김현수 2021/04/26 1110 0
12656 미소 의 반대말은? 당기소 NlXSPRa 김현수 2021/04/26 838 0
12655 IMF시대에 폭풍우보다 더 무서운 비는? 낭비 Z9C1kmx 김현수 2021/04/26 996 0
12654 창이 날아오니까 피해 를글자로 표현하면? 창피해 6VPWMjv 김현수 2021/04/26 955 0
12653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뎅뎅뎅뎅뎅 5뎅이니까 MNNGc… 김현수 2021/04/26 1140 0
12652 영희네 가족은 엄마 아빠와자매이다 XlpyiMZ 김현수 2021/04/26 1043 0
12651 우유를 여섯 글자로 늘이면? 송아지 쭈쭈바 Sas5Ex3 김현수 2021/04/26 926 0
12650 부자되기 틀린 집은? 딸만 있는 집 SYPtm7F 김현수 2021/04/26 1054 0
12649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감은? 자신감 6ZkIW6d 김현수 2021/04/26 1035 0
12648 천국과 지옥을 가는 사람은? 죽은 사람 26CWNI8 김현수 2021/04/26 982 0
12647 용 두 마리가 죽을 각오로 싸운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용용… 김현수 2021/04/26 1183 0
12646 IQ 12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알칼리 토끼 7dwg… 김현수 2021/04/26 1081 0
12645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 BkQ1rqY 김현수 2021/04/26 1093 0
12644 위대한 사람이란? 밥을 많이 먹는 사람 CcJpluv 김현수 2021/04/26 1203 0
12643 마돈나란? 마지막으로 돈 내고 나오는 사람 jhlrZKy 김현수 2021/04/26 911 0
12642 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에게 밥상을 차려준 시간은 몇 분일까… 김현수 2021/04/26 829 0
12641 드라큐라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목에 때 낀 사람 MmHdU… 김현수 2021/04/26 1607 0
12640 미남이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남자 mSm6nnI 김현수 2021/04/26 874 0
12639 병든자여 다 내게로 오라고 말한 사람은? 엿장사 od4XVT… 김현수 2021/04/26 1201 0
12638 언제나 땅땅 거리며 사는 사람은? -온유한 자- 온유한 자는땅… 김현수 2021/04/26 1265 0

포토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피해자 편에 서겠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이 당내에서 불거진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 3건과 관련해 피해자 중심 대응을 촉구하며 지도부 책임론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김 의원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여러분과 당원,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법리만 강조하며 침묵으로 일관한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지도부의 대응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11일 공식 접수되었으며, 중앙당 여성위원회는 피해자 보호를 위한 즉각 분리조치와 외부 진상조사기구 구성을 요청했으나, 중앙당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윤리위·인사위에 회부하는 절차만 고수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피해자는 업무배제조차 되지 않은 상태에서 2차 피해에 노출됐고, 조력자들에겐 침묵각서 작성 강요 등 부당한 압력이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당내 주요 조직과 200여 명이 넘는 당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당은 사건 발생 이후 20일이 지나서야 뒤늦은 사과문을 냈을 뿐, 철저한 진상조사나 피해자 요구 수용은 미진하다”며 지도부의 쇄신을 촉구해왔다. 김 의원은 “당내 힘센 자들의 절차주의와 권위주의가 약자에 대한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