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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중기청·대구시 등 6개 기관 ‘전국 최초’ 상생금융 협약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금융기관, 유관단체가 협력하는 상생 금융지원 모델이 전국 최초로 마련됐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광역시 등 6개 기관·단체와 ‘대구형 다(多)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현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류희장 iM뱅크 여신그룹장, 박재청 대구시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정책자금과 보증, 금융지원, 경영지원을 연계한 협력 금융지원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력 모델의 핵심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낮추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대리대출)과 대구광역시의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연계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 위치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저금리 운전자금 보증서’를 발급한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는 1년간 최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