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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와 함께 새로운 언론역사를 만들 동반 참여기대

  • No : 92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9-27 07:41:27

더타임스  제2의 출범

 

'더타임스'는 시민기자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 가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출발한지 2년 여 동안 '더타임스'는 불균형 이념과 정보의 편식을 시정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愛國언론 '더타임스'가 새롭게 단장하고 새로운 각오로 인터넷 언론을 선도해 나갈 것을 시민기자와 함께 출범했습니다.


더타임스에 가입하신분들은 시민기자로 적극 활동하실 수 있으며, 기자증과 명함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 단, 허용하지 않은 신분증과 명함은 절대 사용을 금지 하며, 적발시 징계 처분 받습니다.

 

펌(불법복사, 또는 발췌)불분명 기사는 절대 사용할 수 없으며, 적발시 징계 처분 받습니다. 보도 자료는 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시민기자로서 활동할 수 있으며, 또한 지사나 취재본부 를 개설하여 더타임스와 함께 동참 할수도 있습니다. 지사 및 취재본부 개설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하는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시민기자에게 먼저 명함이나 신분증을 발급 해주지는 않습니다  회원가입을 하시고 먼저 기사를 쓰고 송고 하시면 편집부에서 확인후 웹출판 하게 됩니다.

 

메인 기사로 10번 이상 출판 되어야 하며, 또한 기사의 내용과 기자로서 충분한 자질과 활동 할수 있는지 확인이 돼야 명함이나 신분증이 발급 됩니다.

 

기사를 본인이 쓰면서 활동을 먼저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먼저 활동 하면서 메인 기사가 아닌 일반 기사를 쓰게 되면 메인 기사로 올라갈 수 있게 됩니다.

 

기사는 언제나 쓸수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2009년,11월, 5일 담당자

  

* 취재본부에 기자는 언제든지 참여 가능 합니다.

   더타임스 전화 011-226-8000

 

     <각지역 취재본부 사령> 

 

대구영남 : 취재본부 : 한반식 본부장

 

경북동북 : 취재본부 : 강필구 본부장

      포항 : 임태형 국장, 신승수 기자

      영덕 : 신택철 차장 

       

      광주 : 취재본부 : 강민경 국장

                             강애경 부장

                             김소영 기자

      목포 : 백형순 기자

      군산 : 임혜영 기자 이연희 기자

      전주 : 송은섭 기자

 

      더타임스 발행인  2013년 3월 1일

포토




대구촛불행동, 대구지법 앞에서 “사법부 내란동조 사죄하라” 기자회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11월 14일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대구촛불행동이 전국 동시 진행되는 ‘법원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 체제의 사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단체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대법원의 절차 위반 논란과 계엄 관련 의혹을 근거로 “사법부가 헌법을 스스로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대구촛불행동은 당초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 과정에서 “헌법과 법원조직법이 정한 절차가 무시됐다”며 “소부 심리 없이 전원합의체 판결을 강행한 것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또 7만 쪽이 넘는 재판 기록을 두 차례 심리로 종결한 점을 지적하며 “사전에 결론을 정해 두고 요식행위만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단체는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대법원이 심야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대구촛불행동은 “대법원이 계엄 성공에 대비하여 재판부 구성 논의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그러나 회의 명칭, 참석자, 안건, 회의록 등이 모두 남아 있지 않다고 주장해 증거 인멸 의심까지 제기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소현 대구촛불행동 집행위원장 △남준현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 회원 등이 발언자로 나섰다 민소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