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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과 토론을 할수 있는장소

  • No : 92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7-26 21:11:10

더타임스를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곳 독자광장을 자주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이곳은 누구나 공유할수 있는

 

곳으로 소모임과 서로 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사람들이 계시면 이곳에 글을 올려 주시

 

기 바랍니다. 그들만의 방을 만들어 서로 자유롭게 글과 정보로 서로의 대화를 공유

 

할수 있는 켄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모임 스타일과 제목 인원수를 대충 글로 올려

 

주시면 그들만에 방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관리자.

포토




조국 "尹, 대파 가격이 합리적이라면 대국민 사기극"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과 무능이 '대파' 문제로 노골적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조국 대표는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자당 비례대표 15번 이숙윤(50) 고려대 산학협력중점교수 등과 대구를 찾은 뒤 “어떤 할인쿠폰이 적용돼 (대파 가격이) 870원인지 몰랐으면 무지한 것이고, 870원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면 대국민 사기를 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뉴스를 보니 윤 대통령이 대파를 송송 썰어서 김치찌개를 만들어 봉사하시더라. 취미생활을 열심히 하시는 것, 거기에 집중하시는 게 더 낫다”고 했다. 특히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한 축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한 축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며 “두 축을 동시에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현장인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취재진 앞에 선 조 대표는 "대구를 두 번째 찾았다. 지역적 편견, 정치적 편견을 갖고 대구를 바라보면서 조국혁신당이 지지가 낮을 것 같다는 말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몇 가지 여론조사를 보면 대구와 경북에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