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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이 생각하는 한국, 대한민국 애국 국민과 윤 대통령이 생각하는 한국



       (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표방하는 대한민국 태극기. 반면 한반도의 북쪽에는 자유가 없고 궁핍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 이들은 자급자족이 되지 않고  -그것은 패망한 조선의 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한다는 것이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빼앗아서 먹고 살겠다는 희안한 발상을 하는 집단이다. 이것은 도둑놈, 강도들의 생각과  대단히 유사하다. )


한국의 오동운 공수처장은  윤 대통령 1차 체포 실패에도 불구하고 2차 체포  시도에 나섰다. 한국의 대통령을 체포한다.(?) 이것은 도대체 무슨 말인가?  오동운 공수처장은 우리법 연구회 출신 이라고 알려줘 있다

그는 1969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생산, 건설에 참여해 땀을 흘려 일을 해서 급여를 받고 살았지만 오처장은 생산, 건설에 참여한 적 없고 땀 흘려서 일하는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법원 공무원 하며 월급을  받아 먹고 살아 온 사람이다. 비비꼬기를 잘하는 좌파적 표현을 빌리자면 대한민국 국민 틈에 빈대 붙어 먹고 살아 온 사람이다.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영업1호 사원으로 자처하며 해외에 나가서 각국 정상들과 비지니스를 하며 ,건설 수주, 원전 제자리 돌려 놓기 등 해외 돈 벌어오기에 힘을 쓴 윤석열 대통령을 수사할 자격이나 있는가?

대한민국애 빈대 붙어 먹고 살아 온 사람이 도덕적으로도 열심히 일한 사람을 수사할 자격이나 있단 말인가? 무엇을 잘못 했는데?


그리고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 법이 있는데 우리 법은 무엇인가?

 

우리법은 한반도에서 남북한을 하나로 보고 남북한을 '우리'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나가도 한참 나갔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해를 하지 못한다. 지금 현재로서는 공수처의 행동은 공산 반군(共産 反軍)의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군 총사령관이다.

남북한 대치 상태에서 한국군 총사령관을 잡으러 온다는 것이다.

누가

잡으러 오는 자들은 대한민국 적()들이 아닌가?

그러면 이들은 분명 공산반군(共産 反軍)으로 밖에 볼 수 없지 않은가?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겠다는 이론은 대한민국과 한반도에서 정론(正論)이 아니다.

우리법연구회에서 말하는 "우리"를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그들이 말하는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북한에 포로로 잡혀있는 국군포로를 돌려보내고 북한 수용소도 해체(북한은 현재 세계 최악의 인권열악국)하면 "우리"에 조금이라도 접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이렇게 한다면 대한민국은 그에 대한 상응한 댓가, 지금은 쌀이 제일 필요한가? 그것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이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제안한 담대한 구상속에 포함 되어 있을 것인데 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우리법 연구회 이론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이해하지 못하는 그 법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체포하러 온다는 것은 암만 봐도 공산반군(共産 反軍)의 행동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털도 뽑지 않고 대한민국을 잡아 삼키겠다(사유재산 폐지,  대한민국 모든 재산 국유화, 그 뒤 배급제 실시 등) 는 발상으로 보이고 이대로라면 한국군 총사령관을 잡으러 오는 자들에 대해 대한민국 軍은 敵으로 간주하고 이제 대한민국 軍이 대응에 나서야 할  때이다


지금은 南北 戰爭이다.

지금 선제적으로 공격 당하는 대한민국이 南北 戰爭해서 (지면 죽는 것이니까)  이겨서 어디에 쓸려고?

노예상태에 있는 北 주민들에게 자유를 찾아 줘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   이제  수세에서 벗어나 공세적으로 나가서  반드시 이겨야 할 것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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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