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지난 5년간 KBS 2TV 대표 스포츠 버라이어티 쇼로 인기를 끌었던 출발드림팀 이 6년만에 출발드림팀 시즌 2 그린팀이 간다’ 로 부활한다. MC 이창명의 진행아래 조성모, 고수, 박용하, 소지섭, 유재석 등 최고의 스타를 배출해 낸 출발드림팀 이 출발드림팀 시즌 2 그린팀이 간다 로 돌아오면서 6년 전 명성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출발드림팀 시즌 2의 MC로는 지난 5년간 드림팀을 이끌었던 이창명이 발탁되었으며 기존 멤버인 뜀틀 높이뛰기의 절대강자 조성모를 비롯해 신정환, god 멤버 데니안과 함께 새로운 멤버로는 쇼트트랙 출신의 연기자 송중기와 현재 최고의 아이돌 샤이니의 민호와 2pm의 준호가 함께한다. 특히 샤이니 멤버 민호는 축구선수 출신 최윤겸 감독의 아들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한편 출발드림팀 시즌2 는 오는 9월 6일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의 첫 녹화를 시작으로 13일 오전 10시 45분 KBS 2TV 파일럿으로 방송된 후 정규 편성될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혜림)
[더타임즈] 인기 걸그룹 2NE1의 산다라박(사진)이 예고없는 깜짝 솔로 앨범을 발표해 화제다.i dont care 활동을 마무리하고 이번주부터 후속곡 준비에 들어간 2NE1 산다라박이 오는 7일 솔로 디지털 싱글 앨범 키스 를 발표,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산다라박의 솔로곡 키스 는 롤리팝 ,fire , i don` care 를 작사 작곡한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의 후속작인만큼 더욱 더 기대를 모으고있다.키스는 상대 남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 키스해주길 바라는 여성의 속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곡으로 팝적인 보컬느낌이 강한 곡으로 같은 멤버 CL이 랩 피처링을 맡아 강렬함을 더하고 있다.산다라박의 사전 예고없는 첫 솔로 앨범 소식에 놀란 네티즌들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NE1은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강한 그룹이다. 산다라박의 솔로곡 키스를 시작으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다른 멤버들의 솔로활동 곡도 기대하게 만들었다.2NE1은 이번주부터 후속곡 프리티보이 를 선보일 예정이며 3일 i don`t care 레게믹스 버전이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다. (더타임스 김혜림)
[더타임즈] 작년 9월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 판정을 받은 배우 장진영(사진) 이 최근 상태가 악화 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입원했으나 오늘 1일 갑자기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까워하며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꼭 일어나길 바랬는데, 힘내세요 등 장진영에게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었다. 평소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던 장진영의 뜻에 따라 가족과 연인으로 알려진 김 모 씨를 제외하고 취재진을 비롯한 모든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는 상태다..한편 장진영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로서는 어떤 것도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며 팬들의 격려를 담아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장진영의 사망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했다.
[더타임즈] 지난 27일 누나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남동생을 찾아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가운데 이른바 남동생 실종사건 에 대하여 경찰의 본격적인 조사 착수에 들어갔다.부산 구포 2동에 사는 이용우 군은 (18.사진) 지난 22일 오후 2시경 친구를 만나고 오겠다 며 집을 나간뒤 10일째 연락이두절 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집을 나선 뒤 가까운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고 지하철역을 지나간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을 확인했으며 이 군은 이 날 저녁 7시경 부산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발 제주행 배를 탔을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증거가 확보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군의 휴대전화는 지난달 24일경 전남 완도에서 신호가 감지됐고, 이후 휴대전화 전원은 꺼져 있어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더타임스 김혜림)
[더타임즈] 지난 28일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열린 팬미팅 도중 소녀시대 제시카가 한 시민으로부터 카메라 테러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이와 더불어 당시 현장에 있던 한 팬이 공개한 사진에는 볼을 만지며 당황하는 모습과 얼굴을 감싸고 아파하는 모습의 사진이 함께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당시 현장에 있었던 팬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제시카는 카메라 테러를 당한후 당황하여 울음을 떠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몇몇 네티즌들은 나도 봤다, 제시카가 아파하며 우는 모습도 봤다 라고 구체적인 증언을 더하고 있다.한편 이에 대해 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 현장에 관람객이 너무 많이 몰려 놀랐을 뿐 이라며 제시카 카메라 테러사건에 대하여 부인했다. (더타임스 김혜림)
[더타임즈] 지난 28일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열린 팬미팅 도중 소녀시대 제시카가 한 시민으로부터 카메라 테러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이와 더불어 당시 현장에 있던 한 팬이 공개한 사진에는 볼을 만지며 당황하는 모습과 얼굴을 감싸고 아파하는 모습의 사진이 함께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당시 현장에 있었던 팬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제시카는 카메라 테러를 당한후 당황하여 울음을 떠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몇몇 네티즌들은 나도 봤다, 제시카가 아파하며 우는 모습도 봤다 라고 구체적인 증언을 더하고 있다.한편 이에 대해 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 현장에 관람객이 너무 많이 몰려 놀랐을 뿐 이라며 제시카 카메라 테러사건에 대하여 부인했다. (더타임스 김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