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미래향한 정부조직, 개편할때가왔다!
우리는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에서 살고 있다.아마도 죽을른지도 모를 지구에서 우리의 운명만 맡긴 체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 것이다.많은 국가에서 지구를 살려보겠다는 정책을 내 놓고 있지만 각자의생각과 행동이 저 탄소 녹색운동으로 바뀌어야만 죽어가는 지구를 그 나마 숨 쉬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많은 과학자들의 의견이다.참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한 준비가 절실히 요구되는 봐! 세계7위의 과학기술을 꿈꾸는 대한민국은 미래국격 재고를 위한 지원 강화 등 4개 분야에 총력을 다 한다는 계획도 준비해 놨다. 예산 또한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4위로 투자한다는 것이다.여기에 걸맞게 이젠! 정부조직도 개편 할 때가 왔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격상승을 위해 확실히 달라져야하기 때문이다. 지진으로 망해가고 있는 일본식 행정 시스템부터 먼저 해방되어야하고, 제 기능을 못하는 불필요한 정부기구부터 재정리할 단계가 왔다고 생각한다.이러한 개편 작업은 현 정부에서 하지 못한다면 차기 대권주자의 공약으로 준비했으면 어떨까 생각한다. 지난4월19일 국회헌정기념관 대 회의실에서 국회보건복지위원으로 일하는 이춘식의원실이 개최한 (가칭) 사회복지 청 신설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 소찬호 기자 (soc8naver.com) 기자
- 2011-04-23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