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막바지에 민심이 흉흉하다.민심이 흉흉한 가운데에서도 노무현 무능정권에 의한 부패세력으로의 정권계승 음모가 있다는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다. 그 의혹의 중심에 노명박(노무현+이명박)과 노정박(노무현+김정일+이명박)이 희미한 유령처럼 버티고 있다.검찰은 수많은 의혹에도 불구하고 BBK와 관련하여 이명박 후보에 대하여 ‘무혐의’라 발표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을 제외한 여,야당 후보 측은 물론 무소속 이회창 후보 측마저 믿을 수 없다며 즉각 반박성명을 냈으며 연일 촛불시위를 열고 있다. 국민들 중 60% 가까운 여론도 검찰의 BBK 수사 발표를 믿을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5일 검찰의 BBK 관련 무혐의 발표가 있은 후 민심이 들끓는 가운데 하루가 지난 6일 강화도에서 해병이 야간작전을 수행하던 중 한 괴한이 모는 차에 치인 뒤 흉기에 찔려 박영철(20) 일병이 끝내 숨을 거두고 한 명은 중태다. 괴한은 소총과 총탄 75발과 수류탄 1발 등을 탈취한 후 도주했다. 범인은 아직도 잡히지 않은 가운데 7일에는 서울에서 한나라당 당사에 전화를 걸어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전 대표를 살해하겠다고 하여 수사 중이라 한다.매우 뒤숭숭한 대선이다.이 모든 혼란은 부도덕함과
대한민국에 양심과 정의가 사라 졌다. 대한민국 권력을 독차지하기 위해 부패하고 거대한 음험한 세력이 움직이고 있다. 나라의 정의와 기강을 올바로 세워야할 검찰조차 동작 그만 자세로 믿을 수 없는 수사발표를 하였다. 부도덕하건 부패하건 무능한 노무현 좌파정권 타도라는 기치아래 찌라시 언론과 일부 방송사가 ‘정권교체’만을 명분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정보 왜곡하며 민심을 부패세력 쪽으로 유인하고 있다. 사이비 언론이라 할 수 있는 찌라시 신문사뿐만 아니라 일부 방송사까지도 편파 왜곡 보도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다 미쳐있다. 모 후보가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했으나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국민이 볼 때는 깜도 안 되는 인물을 중심으로 부패세력이 미쳐 날뛰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거시다. 대한민국 검찰과 일부 언론,방송,기자는 물론 심지어 한 여름 날 박빠들의 심금을 울리며 정의를 울부짖던 박근혜마저도 “검찰 수사가 그렇게 나왔으니 그걸로 끝난 것 아니냐”며 이명박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을 정도다. 일부 뉴스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검찰 발표를 불신하여 “도곡동 땅 판 돈 유입 확인하고도…검찰수사 납득 안 돼”며칠 더 기다려보자는 데도 불구하고 벌써 부패세력에
대한민국이 대선 종반전을 맞이하여 확실하게 이등분 되었다. 게다가 정의를 줄기차게 외치던 박근혜마저 주식 상투 잡듯 막판대열에 용감하게 뛰어들었다. 쪽박 차기 딱 좋은 신세다.기득권층을 이루는 부도덕하고 부패한 들쥐 떼 세력과 양심 세력이 확연히 구분되어 대결하는 양자구도로 급속히 변해가고 있다.요즘 부패한 재벌이라 비판받는 삼성 재벌이 유유상종의 부패 후보를 짝사랑하듯 올인하며 국민 우롱하는 사이에 김용철 변호사의 주장처럼 그동안 맛있는 떡을 검찰에 잔뜩 먹였는지 BBK에 관한 이명박 후보 무혐의 결정은 그야말로 떡검소리 들어도 싸다할 정도였다.작금 시중에는 삼성,노무현,이명박,떡검이라는 부패세력이 손을 잡고 일명 찌라시라 불리는 언론까지 가세하여 대한민국을 양심이 썩은 기득권층의 놀이터로 만들어 간다고 왁자지껄 민심이 요동친다. 그런데도 벌써부터 세상 다 잡은 듯 부패세력들은 믿을 수 없는 선동과 여론조작으로 깜도 안 되는 부도덕하고 부패한 대통령 제조에 열심이다. 과연 부패한 기득권층이 노리는 대한민국상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1%의 기득권을 지키며 그 탐욕의 울타리 넓히기에 부패세력이 끼리끼리 손을 잡고 검찰의 BBK 무혐의를 계기로 눈에 뵈는 게 없는
대선이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후보 진영은 BBK 의혹에 관한 검찰의 수사발표에도 끄떡없이 진실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국민들 중에는 이번 BBK 무혐의 결과를 두고 노명박이라거나 노명박킴(노명박+김정일)이 아닐까 의혹을 제기한다. 만일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남북한이 어우러진 좌파연합으로 그들이 대선을 조종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최종 결정권은 국민들이 투표로써 결정한다. 물론 검찰의 믿기 힘든 발표문을 듣고 보면, 개표조작까지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무섭고 두려운 상황이다. 그렇다고 일그러지고 찌그러진 억지 대세론에 대책 없이 당할 수는 없는 일이다. 아직 시간은 많다.남북한을 아우르는 좌파연합까지도 예상하고 이를 깨기 위해 이회창 후보가 구국의 결단으로 나섰으리라 생각된다. 만일 이회창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면 이번 BBK 사건은 무혐의로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북한의 김정일이나 노무현 좌파 무능 정권이 가장 무서워하는 후보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이기 때문이다. 이들 좌파연합에 부도덕한 일부 재벌그룹과 주책맞은 전직 대통령은 물론 충청도 맹주 자리를 빼앗김에 질투심에서 그런 것인지 숨소리조차 알 수 없을
선거는 구호 전쟁이다.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경선 시 간단한 구호로 인상적인 선거전을 펼쳤었다. 바로 ‘줄푸세(세금 줄이고, 규제 풀고, 법원칙 세우고)’로 대표되는 선거전이었다.비록 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 결과로 승리를 도둑맞았다 할 정도로 억울한 일이지만 어쩐 일인지 이제는 그토록 부도덕하다며 절대 손잡을 수 없다는 이명박 후보를 위해 잘못을 고백성사 하는지 이전보다 더 열심히 유세한다고 한다. 해가 서쪽에서 뜨지 않는 한,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일어나지 않을 일일 줄 알았는데, 여반장 뒤집듯 자신의 발언과 모순되는 궤변으로 어떻게 위장전입, 위장취업, 위장특강으로 위장의 달인이라 불리는 부도덕한 후보에게 그리도 찰싹 달라붙어 아부를 떠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하여튼 정치적 배신감을 느끼지만 줄포세란 경선 구호는 누가 만들어 줬는지 짧고 유용했다. 물론 이 구호조차 이명박 후보 측이 같은 당 것이라면서 엿처럼 녹여서 자신의 공약에 납땜하듯 붙여 쓰고 있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정치는 한마디로 구호싸움이요, 말에 의한 전쟁이다. 그만큼 후보 자신의 공약을 함축적으로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무소
2007년 12월 5일. 국치일. 시일야방성대곡.나라가 망해가는 느낌이다. 5년간 준비 없이 덜커덕 대통령이 되어 양극화의 심화와 무능정치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런 때 일수록 정신을 차리고 수권정당으로써 설욕해야할 제1야당 한나라당은 공정한 경선을 치르지 않아 후유증 많고 탈 많은 부도덕하고 부패한 인물을 뽑았다하여 분란에 휩싸여있다. 그러니 이러한 당을 일러 공당은커녕 부도덕한 인물 한명을 위해 거짓말, 궤변, 모순적인 말로 코미디언이 다 되어가는 중이다. 머리와 몸체만 큰 공룡이지 올바른 지각과 도덕성을 갖추지 못한 부패정당의 이미지만 자꾸만 확대되어 국민들 뇌리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그런데 검찰은 위장전입으로부터 위장취업, 위장특강, 위장CF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나라당 이명박에 관한 BBK 관련 의혹도 수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 속에서도 역시 며칠 전부터 바람 잡던 찌라시 언론들의 전언처럼 운 좋은 사람에게 무혐의로 면죄부를 주었다. 예상했던 대로 정의의 칼날로 주가조작 범을 잡은 것이 아니라 이상한 시추에이션으로 노명박 연대설만 확인시켜준 것 같다.그러나 양심적 국민들과 여,야 정당 후보들은 검찰이 BBK 문제를
대한민국이 신음하고 있다. 유전무죄요, 무전유죄를 넘어 부도덕하고 부패한 인물이라도 돈과 권력을 잡으면 수사도 흐지부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유권무죄의 한 전형이 곧 대한민국을 성난 민심의 도가니로 이끌 공산이 커졌다. 결국 시간을 끌며 수사한 BBK는 이명박 후보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노명박의 치밀한 공작이 아니었나 의심하는 국민들이 많다. 4일 서초동 검찰청에서 시위를 벌인 대통합민주신당 측 의원들과 지지자들조차 노무현 정권이 이명박 후보를 돕고 있다고 주장할 정도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정권창출의 1등 공신인 K대 출신인 A씨와 이명박 측의 K대 출신 J모 의원이 BBK 사건을 조율하기 위해 만났다는 뉴스가 있었다. 무능과 부패를 맞바꾸는 거래가 사실이라면, 이는 무능한 노무현 정권이 퇴임 후의 보신을 위해 부도덕하고 부정부패한 정권 창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BBK 문제에 면죄부를 주었다는 의혹이 국민들 속에 남게 될 것이요, 정의를 찾아 성난 민심은 검찰로 청와대로 몰려갈 것이다. 말로만 떠돌던 이명박+노무현=노명박 거래설이 한강 깊은 물속에서 장난치다가 결국 수면 위로 그 흉측한 모습을 드러낸 것과 같은 이치다. 오호통재라! 정통보
일에도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캠프가 연일 계속되는 지지열기로 후끈거렸다. 오후 3시에 시작된 ‘희망한국21연합(공동회장:진정우,정경수,이창호)’ 회원 300여 명은 昌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희망한국21연합은 이번 제17대 대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을 가장 깨끗하게 그리고 반듯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후보가 기호 꼴찌인 이회창 후보밖에 없음을 인식하고 많은 고민 끝에 지지하기로 결정하였다.”해 가자면서 그 적임자로 무소속 기호 12번 이회창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30분이 지난 오후 3시 30분에는 그동안 이명박 후보를 지지해오던 명사랑 회원 500여 명이 1층 로비에 모여 昌 지지 발표회를 성대히 치렀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명박 후보의 끊임없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는 등 국가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도덕성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판단,“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구국의 결단으로 외롭게 외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이회창 후보에게 우리의 작은 힘을 보태 정권교체를 이루어내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제 민심의 저울추는 애국애족에 불타는 구국의 결단으로 출마한 이회창 후보에게 급속히 쏠리고 있다. 이는
17대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불을 뿜는 일촉즉발의 치열한 중반전에 접어들었다. 이번 대선은 좌,우 이념 대결보다는 애국 대 소인배 매국노와의 대결로 보인다. 그동안은 좌,우 이념의 대결과 부패 대 반부패 대결 구조를 보여 왔다. 우선 이념 대결에서는 민노당을 포함하여 좌파진영은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가 우세를 유지하면서 민주당과의 당 대 당 통합은 노무현정권의 원죄로 말미암아 힘들어진 것 같다. 반면 창조한국당의 문국현 후보와의 통합은 곧 성사될 것으로 예측된다. 우파 진영에서는 단연 무소속의 이회창 후보가 정통보수우파를 대표하는 세력으로 급부상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통적으로 우파 정당을 표방해왔던 한나라당은 그동안 주류로서 정통보수우파 정치인인 박근혜 전 대표가 경선에 실패함으로써 밖에서 굴러들어온 비주류인 이명박 후보가 대선에 나서게 됐다. 그러나 비주류가 장학한 한나라당의 속살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명박 후보 만들기의 1등 공신인 이재오 의원은 남민전으로 대표되는 좌파인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정두언, 진수희 의원과 박형준 대변인이 이념적으로 좌파성향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명박 후보 자신도 64년 한일회담 반대 6.3시위를 주도해 내란선동죄로
대한민국 검찰이 그동안 떡찰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끙끙댔다. 요즘도 재벌기업인 삼성이 보내준 떡을 먹었느니 안 먹었느니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눈치 살피느라 가자미눈이 되어 있는 것 같다. 검찰의 BBK 중간 수사 발표가 드디어 5일 있을 예정이란다. 그런데 이것은 또 무슨 어려운 일이더냐? 아뿔싸! BBQ 치킨인지 희대의 BBK 주가조작 사건인지 엄청나게 어려운 과업을 끌어 안고 오랫동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중인 것 같다. 대한민국을 지켜야할 정의의 검찰이 이 어려운 도깨비 같은 수수께끼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이 많은 것 같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대쪽 같은 잣대로 법대로 처리하여 떡찰의 불명예를 씻느냐, 아니면 다시 국민들로부터 수모를 당해야하느냐 기로에 서 있다. 만일 국민들이 검찰 수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반발하거나 어물쩍 했다가는 라이벌 관계로 급성장한 경찰로 수사권을 넘기라고 국민들이 아우성치거나 민란을 일으킬지도 모를 상황이다. 그만큼 BBK 주가조작 문제는 국민적 큰 관심사항이다. 그동안 BBK 주가조작의 실행범이라는 김경준 씨와 공범 내지는 관여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에 대한 중간 수사 발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