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의 모든 상황이 내리막길로 가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못 살겠다고 광화문에 나오고 곳곳에 안보 비상이 걸리고 있는 데도 野黨 자유한국당은 존재감이 없다. 시스템클럽 지만원 박사는 “태극기 부대 내일부터 전방으로 달려가라”는 글에서 “종전선언 공표되면 그 다음날 북한군이 민간복 입고 쏟아져 들어 올 것” 이라고 진단했으며 어디 민간복 뿐인가? 한국군 복장을 하고 어느 날 새벽 北의 몇 개 사단이 광화문에 들어오면 방어 할 수 있을까? 지만원 박사는 “병사들을 6시 이후부터 외출시키고 있는 것은 술이 취해 전방을 방어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고도 내다 봤다. 북한군이 어느 날 일시에 쳐들어 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1950년 6.25 前 상황을 연상 시킨다. 이런 비상 시국에 4일 대한민국 비상국민회가 태평로의 한 식당에 모여 시국선언문을 발표 했다. 정보를 수집하고 조치를 취하면 그것은 살아 있는 조직이다. <시국선언문을 낭독하는 김문수 전 지사> 다음은 대한민국 비상국민회의 시국선언문 전문 대한민국 비상국민회의 시국선언문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 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건국 70년, 피와 땀과 눈물로 일으켜 세운 자
십여 년 전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어느 정글에 원숭이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이상한 동물이 관광객들에게 포착 되었다. 궁금증을 유발하여 결국 생포하였는데 놀랍게도 그는 사람이었다. 손짓 발짓 여러 언어를 사용하여 소통이 겨우 되었는데 그는 본대와 떨어진 낙오된 일본군이었고 아무런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없어 패배하는 와중에 자신의 생존을 위해 밀림에 들어 갔고 당시 그는 아직도 종전 소식을 모른 체 원숭이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형태로 살아 가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만큼 정보는 중요하고. 전장에서정보는 생명 만큼이나 중요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3분의 2가 적화(赤化) 되었다고들 이야기 한다. 11.14 광화문 집회에서 민노총 등이 쇠이프를 들고 경찰을 가격하고 국가의 재산인 경찰차 100여대를 파손해도 국민이 보기에 분노가 치미는데 사법 처리가 되지 않고 있으며 교육계는 전교조가 판을 치고 있어서 김포의 어느 고교생은 “프롤레타리아 레볼류선” 즉 공산혁명을 외치고, 노동 현장에는 민노총등이 선전선동을 해서 기업이 문을 닫든 말든 나라경제가 어찌 되든 말든 대한민국파괴 행위를 하고 있으며 국회는 식물국회, 직무유기국회이지 않나? 지금 대한민국 현상이 이럴 진데 나
6.25를 경험한 한 老兵은 1950년 6월 25일 소위 6.25가 나기 며칠 전 서부전선(당시에 남북간에는 지금 처럼 철조망이 철저히 쳐 있지 않았다고 함) 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멀찌기서 서로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남북 군인간의 육두문자가 오가는 욕찌거리가 있었다고 한다.“남반부 간나 새끼들!” 그 소리 들은 남쪽에 있는 한국군은 가만히 있었을까?당연 “북조선, ******* ***!” 했을 것그런데 그 쪽에서 나온 마지막 말 “네 놈들 며칠 있다 보자!”그 며칠 뒤 6.25가 터져, 준비 못한 많은 한국 국민과 군인들이 전선에서 죽어 갔다.한국은 “네 놈들 며칠 있다 보자!”란 의미를 해독하지 못했다이런 것을 봐서 北이 큰 소리를 칠 때 뭔가 뒤에 숨겨논 비장의 무기가 있다고 봄이 타당 하지 않을까? 최근 북한은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욕을 하는 막말을 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여기에 대해 대한민국은 뚜렷한 대책을 내 놓지 못하고 있고 혹자는 저 것들이 죽을려고 환장 했나? 하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뒤에 숨겨논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그것이 무엇인가?적화(赤化) 준비
요즘 인터넷 상에 1962년에 유괴 실종된 조두형이 성인이 되어 나타났다는 뉴스가 세간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기자는 6월 26일 저녁, 서울역에서 지방에서 직장일을 마치고 갓 상경한 송기호씨(미래의 조두형씨)를 만났다. 2015년 6월 하순 서울역에서 송기호씨(미래의 조두형씨) (자리를 옮겨 호프집에서 )양모의 폭탄 발언왼 손 바닥의 점 흔적두형이 맞네!디음은 송기호씨와 일문일답-송기호씨가 1962년 경 유괴 실종 된 "조두형"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설명을 해 주세요양모의 폭탄발언중학생 때 한번은 선생님 입회하에(희안한 선생님) 친구와 싸움이 벌어 졌는데 유리창이 깨져 저의 발등을 찍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학교에 와서 "선생님이 왜 아이들 싸움을 붙이느냐? 치료비 ,선생님이 책임 져라" 고 교무실에서 항의하니 "송기호가 당신 아들 맞아요? " 비아냥 거렸고 ,정작 송기호 외는 동네사람들이 외지에서 데리고 온 아이라고 인식 한 것 같음 저는 그때부터 송씨가 아니라는 초보적인 근거를 확보함그러면 나는 누구냐? 송씨는 아닌데? .....고등학교 때는 고민이 절정에 이르고- 저가 1981년 6월 군 제대하여 집에 쉬고 있을 때 양모는
(최근 중앙 일간지에 나온 "62년도 유괴 실종된 조두형 사건의 진실" 제하의 광고)최근 중앙 일간지에 "62년도 유괴 실종된 조두형 사건의 진실"이라는 광고를 접했다.진실이 있으면 거짓이 있는 법.현재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 거짓이 많이 난무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거짓이 난무하면 피해를 보는 국민이 있고 그로 인해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사회의 지도층,사회의 구성원은 그 고통을 덜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그 고통을 덜어 줘야 한다. 기자가 이 사건의 취재에 나선 것도 그 때문이다.1962년도 신문을 뒤져서 조두형 유괴사건(당시 5세)을 조사해 보니 조두형군의 아버지 조병옥씨는 서울 서부역 ,지금의 만리동 근처의 재력이 있는 집이었고 당시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제3공화국 출발 전)도 유괴범에게 " 아이를 부모 품에 돌려 줘라. 선처 하겠다"는 성명을 내었고가수 이미자가 "두형이를 돌려 다오" 노래를 불러 아이를 가진 많은 부모들의 심금을 울려 몇 달간 두형이 유괴 사건이 신문 사회면을 장식하다시피 한 것을 볼 수 있다,.대한민국 국민이 어느 하늘 아래 고통을 당하면 불 속이라도 뛰어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기자는 이 "62년도 유괴 실
대통령님, 6월 6일 현충원에 가지마세요 위험합니다! 국립현충원에 대규모 폭발물이 장치 되어 있다는 제보가 나왔다 (땅굴안보국민연합에서 밝히는 국립서울 현충원 현충문,현충탑 폭약설치 및 지하 땅굴 인입 현황도) (땅굴안보국민연합에서 밝히는 국립서울현충원 지하 땅굴 기지 내 북한군 탱크 배치 현황도)누가 폭발물을 설치 했는가? 대한민국의 主敵 북한 김정은! 왜? 설치 했는가? 대한민국 정부 요인을 죽이기 위해서! 그러고 난 뒤는?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겠다는 것 ! 이것은 처음 나오는 가설인가? (아웅산 테러 폭발수 초전 ) (폭발 후 처절한 모습)실제로 북한은 1983년 10월 9일 아웅산에서 폭탄을 설치해서 대한민국 정부 요인을 대량 살상 한 적이 있다.그렇다면 박근혜 정부가 김정은의 우호세력이 아니고 적이라고 간주할 때 많은 정부 요인이 모이는 6월 6일 현충일 현충원에서 대규모 폭발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어떤 근거에서 인가? 지금 지진도 흔치 않는 대한민국 주요 곳곳에육안으로도 쉽게 판명되는 땅 위에서 땅 갈라짐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계룡대 부근 주차장의 땅 갈라짐 현상. 이 것은 그 땅 속에 지상의 땅이 갈라 질 만큼 어떤 힘과 충격이
"광주에 왔던 북한 특수군 지휘부 세 얼굴,2010년 평양에서 찾아 냈다"는 사실을 발표하는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 이것으로 5.18 계엄군의 명예회복이 완료 되었다고 발표하고 있다.참인지,거짓인지 시비가 있을 때는 증거를 제시하면 그 시비가 종결된다.재판에서도 증거,증빙을 들이대면 웬만한 분쟁은 끝나고 종결된다. 광주,5.18 때 북한군이 침투 했느냐? 안 했느냐? 이 결론에 아직도 승복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5.18을 열심히 추적하는 지만원 박사에게 새로운 하늘의 선물이 내려 왔다.18일, 28묘역, “계엄군 명예회복 완료! 1980년 광주에서 북한 특수군 지휘부 세 얼굴,2010년 평양에서 찾아 냈다” 발표장에서 이 발견은 거의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말했고 그것은 1980년 5.18 때 광주에서 북한군 특수군의 지휘부로 보인는 3인이 2010년 5.18 평양 대회에서 나란이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는 것이다.이 내용을 6월 2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다시 한다. (발표장에 기쁜 마음으로 참석한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회원들과 지지자들) (여러 정황 증거로 보아 5.18 때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했다는 것을 확신하는 열렬한 지
동작동국립현충원에 있는 28묘역을 아시나요?국립현충원을 쳐다보고 좌측에 위치한 28묘역은 5.18 광주사태 때 그 것을 진압하기위해 출동한 대한민국 국군장병들 중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들이 묻힌 묘역이다.(지만원 박사 著 新刊 "5.18 분석 최종보고서") 5.18에 대해 많은 말이 있지만 그 진압군에 투입된 이*문( 63세 )씨의 이야기는 이해를 쉽게 한다. "처음에 우리 부대가 투입 되었을 때 가벼운 소요, 데모인 줄 알고 실탄 없이 진압봉 하나만 들고 투입 되었다.그런데 군중 속에서 돌이 날라오고 총을 쏘고(어디서 구한 총인가? ),아시아자동차에서 장갑차를 탈취,그 장갑차를 몰고 오는데 우리 한국군이 운전하는 것 보다 더 잘 했으며 진압군을 압사시키려 진압군을 향해 돌진했던 이들은 누구인가? 광주시민인가? 그리고 그들은 자랑스런 민주화운동을 했다면서 복면은 왜 썼나?민주화 유공자 운운할 때 왜 그들은 하나도 나타나지 않는가? 그들은 누구인가?,묻지 않을 수 없다". (1980.5.18 광주 현장의 한 사진.이 들이 광주 시민인가?)시간이 지나면서 과거의 비밀들이 하나씩 베일을 벗고 있다.그 들은 북한특수군이 아니고 그 무엇인가! 5.18 때 그 북한특수
(23일 광화문 한 커피샵에서 신은미 출국관련 ,그동안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이상진 대표)종북토크 쇼를 한 신은미가 어느날 출국 금지 되었다.바람직한 결정이라고 생각되었고 기자 뿐만 아니라 건전한 한국국민들은 한국이 공안라인이 살아 있구나 하고 안심한 부분도 있을거라고 보여 지는데... 그러나 그것은 한국의 공안라인이 살아서 신씨를 출국금지 시킨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국지사들의 땀이 있었다 ..23일 광화문 한 커피솝에서 만난 이상진 대표. 신은미가 출국한다는 뉴스가 나왔을 때 정미홍대표(코칭그룹)가 전화가 와서"선생님,신은미 출국한다는데 출국금지 시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 내가 해야 되나?“" 고발자인 선생님이 하셔야 됩니다(이상진 대표는신은미에 대한 고발을 맨 처음 한 상태 )" 그래서 부랴부랴,검찰청에 조사를 한 검사를 찾으니 검사 부재,사무장을 찾아, "신은미 출국금지 시켜야 하잖아요?" 그 때서야 "그래요? 출국금지 시켜야지요!" 이렇게 해서 신씨가 출국금지 되었다는데..... 세상은 우연히라는 것이 결코 없음을 새삼 실감한다.한국은 자발적 공안라인이 아직도 가동하지 않고 그 빈 곳을 시민, 애국지사들이 메우고 있다는 것을 새삼
(24일 헌재 앞에서 "헌법 재판소,통진당 해산 판결하라! 못하면 헌법재판관 전원 사퇴하라!"는 애국 단체들의 집회)24일 조선일보는 ‘선군(先軍) 정치를 지지하는 활동이 한국 변혁 운동의 첫째 임무’라고 적힌 민주노동 당(통진당의 전신) 의 내부 문건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정당 해산 심판 사건의 증거로 채택됐다"고 보도했다.이런 것으로 볼 때 통진당은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단지 한국 땅에 있다는 것 외 무엇이 다른지 알 수가 없다.즉 한국( 남한 땅)에 있는 북조선의 조선노동당 2중대.그들이 RO 조직을 운영한다면 이들은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위한 공산혁명당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적 단체 해산 판결을 미적거리는 헌법재판소 전경)이런 당을 헌법재판소는 위헌정당해산 판결을 미루고 있음으로 수십억의 대한민국 국고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자들의 손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 24일 자 동아일보 광고문)24일 헌재 앞에서 "헌법 재판소,통진당 해산 판결하라! 못하면 헌법재판관 전원 사퇴하라!"는 애국 단체들의 집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