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은 학생들의 수학여행 가는 도중의 단순 사고냐?
아니면 누군가의 고의에 의한 사고냐? 에 대해 그동안 많은 논쟁과 의혹들이 제기 됐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해 좌파적 시각의 책은 많지만 우파적 시각의 책은 거의 전무하고 이것을 우파적 시각에서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사람도 부재 상태 였다.
인터넷 상에 단원고 전교조 교사라는 사람이 이것은 北韓의 모부처와 단원고 전교조 교사 사이에 이루어진 범죄라는 고백록이 인터넷에 퍼져 있었고 그것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으며 김상곤 당시 경기도 교육감은 4월 15일 날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 빨리 구조해야 된다" 글이 공개된 적이 있었다.
김상곤씨는 귀신이었나?
어떻게 내일 일어날 일을 그가 알고 있었나?
이것은 사전에 김상곤씨가 포함된 사전 모의가 있었다는 의혹이 있는 부분이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변호를 맡았던 조원룡변호사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전교조 세력을 통한 북한의 사주설을 최초로 용감하게 주장한 책을 펴 냈다.
저자인 조원룡은 법학을 전공한 전문변호사이지만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수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해양대 겸임교수, 해양경찰청 고문변호사, 세월호 침몰사건 자문변호사로 활동한 것은 물론 세계 1위 구난인양업체인 네덜란드 쉬비츠의 국제입찰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오랫동안 세월호 문제에 천착해 왔다.
그는 “이 책을 통하여 개인주의사상을 넘어 공동체의 안위에 대해 거의 무관심할 만큼 정치무감각증에 빠져 있는 이기주의적인 국민들을 일깨우고자 한다. 사치와 향락에 빠져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악인들과 함께 비참한 멸망을 맞이한 소돔과 고모라의 시민들 같은 중도층을 깨우고자 한다. 자신들의 명운을 걸고 적화통일을 향해 일로매진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그 잔악하고 비열한 속셈을 국민들에게 충분히 알리고 싶다.
이 책이 중도층 국민들을 일깨울 수만 있다면, 그것은 세월호가 빠져 침몰했던 바로 그 맹골수도에 일본의 대군을 수장시켜 조선을 건져낸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에 견주어도 손색없을 것이다. 그것은 역전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천재일우의 은혜로운 역사일 것이다. 이 책에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쓰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라고 볼 수밖에 없는 필자만의 독특한 경험도 많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라고
저자의 프롤로그중에서 설명하고 있다.
붉은 바다’에 빠져가고 있는 대한민국號를 건져내자!!
‘국민 개개인의 인권이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세월호 사건’의
고의 침몰 가능성을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을 지키는 애국 인사들의 추천사를 보면
“새롭게 구성된 세월호 조사위에서는, 앞으로는 고의 침몰 원인으로서 국정원과 미군에 의한 경우만 검토할 것이 아니라, 이 책의 내용을 검토하여, 북한이나 국내 좌익세력의 공작 에 의한 것이 아닌지 여부도 함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호사, 전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 고영주
“이런 여러 가지 정황과 북한의 KAL858기 폭파·천안함 폭침 사건 등을 감안해 보면 해상 교통사고라는 통념이 흔들리고,《거대한 음모, 세월호 침몰》이라는 조변호사의 주장 즉 북한과 연계한 국내세력의 기획된 공작이라고 하는 것도 ‘합리적 의심’이라고 생각된다.”
- 가천대 겸임교수 이범찬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세월호 침몰을 계기로 대한민국에 자리잡고 있는 종북 좌파 단체들이 얼마나 악랄하게 박근혜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세월호 침몰을 이용했는지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용식
“조변호사님은 법조인일 뿐 아니라 드물게 해양계통에도 해박한 지식을 겸비한 덕분에, 세월호 사건을 바라봄에 있어 기술자와 법조인이라는 다소 조합하기 어려운 시각에서 접근해 나가는 흥미롭고 조밀한 구성이 무엇보다 돋보인다 생각합니다.” - GZSS 대표 안정권
이고 책을 소개하면
<출판 기념회에서 조원룡 변호사 >
저자 조원룡 / 정가 : 17,000원/ 376쪽 / 신국판 / 본문 칼라/ 초판
ISBN 979-11-966803-0-5 (03300)
도서출판 광화에서 출판했고-서울 서초구 법원로 2길 17-8 몽마르뜨 203호(서초동)
공급처는 글마당 www.gulmadang.com, T. 02)594-5670 팩스 594-5671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