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경북 경산경찰서 (서장 김상근)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기계 부속품을 구입하면서 1억1000만원 을 횡령한 피의자 A씨(농업 기술센터 ,7급 ,56세) 를업무상횡령 및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입건했다.농기계 부속품을 구입하면서 대리점 업주들과 짜고 구입서류인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한 공무원 2명과 농기계 대리점 업주 B씨 (57)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피의자들은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구입량 보다 부풀려 차액을 돌려 받거나 저가 물품을 구매해 그 차액을 부당한 방법으로 횡령한 혐의이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더타임즈] 중국 조선족 출신의 40대 여성이 116대1의 경쟁에서 당당하게 경찰 경장특채(외사 전문)시험에 최고령으로 합격했다. 부산 경찰청은 19일 외사수사대의 통역업무를 지원하던 박연춘(여, 40,)씨가 4명을 뽑는 경찰청 외사분야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1930년대에 경주에 살던 조부가 중국 길림성으로 이주 하면서 태어난 이민 3세다, 1995년11월 가구 기술자인 한국인과 결혼하면서 이주했다,경찰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05년 APEC 정상회의때 의전 행사를 도우면서다 이후 영도경찰서,사하경찰서,부산경찰청 등의 중국어 범죄수사 통역을 맡았다. 박씨는 2008년부터 경찰관이 되기로 결심하고 특채 시험을 준비했다 박 경장은 1년만 늦었어도 나이 제한에 걸려 (40세이하) 꿈을 이루지 못할뻔 했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더타임즈] 경남 밀양경찰서는 18일 4대 강 살리기 사업 보상지역인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 해동마을앞 낙동강 하천부지 등에서 비닐하우스 이전비용 명목으로 허위 보상금을 수령한 (공익 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보상에 관한 법률위반)로 밀양지역 4개마을 주민 28명을 검거, 유00(39)씨는 구속하고 민00(46)씨 등 8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나머지 마을 주민 19명과 현장 실사없이 보상금을 지급한 한국토지공사(LH)직원 이00(34)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실제 농사를 짖지도 않으면서 지난해 6월, 다른사람 농경지를 빌려 비닐하우스용 철재를 꽂는 방법으로 가짜 비닐하우스 20동을 만들어 5000여 만원의 보상금을 부정 수령한 혐의이다민씨 역시 인력 사무소 인부들 까지 동원해 가짜 비닐 하우스 수십동을 만든 뒤 자신과 처,장모 명의로 1억7000만원을 수령 했다가 검거된 것이다,28명이 타낸 허위보상금이 적게는 900만원,많게는 1억7000만원 등 총 14억2400만원 이라고 경찰은 말했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더타임즈] 포항남부경찰서 (서장 김재학)는 16일 포항시 장기면사무소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경찰서;를 전개했다.이동경찰서는 경찰서와 멀리 떨어져 평소 경찰서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찰관이 직접 찾아가 각종 민원서비스를 재공한다.특히 이날 찾아간 장기면에서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지팡이 및 안전모를 배부하고 농수산물 도난사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더타임즈] 경북 경산경찰서 (서장 김상근)는 지난달 30일 실시한 영남대학교,대구대학교,경일대학교에 이어 대구한의대학교 본관 세미나실에서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상대로 ;2차 범죄예방교실; 을 열었다.교실에서는 구미경찰서 중국어 외사특채요원 조해선 경장이 한국의 주요법률, 범죄사례 및 예방법을 소개하고 중국인 유학생들이 유학생활중 격는 각종 인권침해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대구한의대학교 국제교류원 김정향 교수는 ;경찰관이 유창한 중국어로 중국유학생들을 상대로 각종 법령 및 사례들을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해주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더타임즈]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은 백상승 경주시장에 대한 수사 결과 부동산 명의 신탁 혐의가 확인돼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약식기소 했다고 밝혔다.검찰은 백 시장의 채무면제와 배임, 5000만원 수수 등 부분은 혐의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객관적으로 혐의가 있다는 증거가 없고 법리상으로도 맞지 않았다며 5000만원도 차용금으로 볼수 있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더타임즈] 부산지방경찰청은 여중생 납치 살해 이후 재범 위험이 높은 성폭력 전과자를 특별 관리하기 위해 성폭력 우범자 1594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년간 성폭력 범죄 전과자를 대상으로 전과기록과 범행수법, 등을 따져 4등급으로 분류했다, 지역별로는 해운대구에 228명으로, 부산진구 190명,사하구 176명, 사상구 166명, 북구 138명 등으로 1000명이 넘었다.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러 집중관리를 받게 될 A급 우범자는 전체 46명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우범자들은 담당 형사외, 관할 지구대 직원 등 이중의 감시를 받는다고 했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더타임즈]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15일 친,인척 명의로 보상계약서를 꾸미고, 토지등기부등본을 위조해 15억여원의 보상금을 타낸 혐의(사기 등)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보상과 8급 공무원 이00(47)씨와 전직 국토관리청 보상과 직원이었던 브로커 홍00(47)씨를 구속했다.경찰은 또 장모와 내연녀 명의로 토지등기부등본을 위조해 보상금 3억1000만원 을 받아 챙긴 부산국토관리청 6급 계장 최00(42)씨도 구속했다.국토관리청 공무원에게 9000여만원의 뇌물을 주고 시가보다 많은 보상금을 받은 토지소유자 정00(43)씨를 구속하고 감정평가사 등 18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2000년 부터 부산국토청이 관리하는 경남,북 일대 국도 건설 관련 토지보상업무를 담당하면서 친,인척 15명의 명의로 29차례에 걸쳐 15억6000만원의 보상금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이다.이씨는 8급 기능직 직원으로 외제차인 BMW를 몰고, 고급 외제시계와 명품의류를 입고 다니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이 뿐만이 아니고 국토청직원의 일부는 개발정보를 이용해 범법행위를 죄의식 없이 자행해 온 것이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더타임즈] 울산남부경찰서는 영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김00(34)씨 부부를 보호자 과실여부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김씨 부부는 지난 14일 오전 7시께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아내 이000(30)씨가 홧김에 먼저 집을 나갔고 , 이어 남편 김 씨는 직장에 출근했다, 휴대전화도 놔두고 집을 나간 이씨는 인근 친정집으로 향했다 당시 집에는 생후 4개월된 딸과 3살의 큰 딸 등 2명이 한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김씨는 직장에서 휴대전화와 집 전화로 아내에게 연락을 했으나 받지않자 이상한 마음에 집에 와 보니 4개월 된 딸이 엎드려 있는 것을 보고 , 숨을 쉬지 않자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더타임즈] 봉계한우불고기축제위원회는 14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구제역 확산 방지및 천안함 사태관련 국민정서를 감안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동안 열기로 했던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국내 최초 불고기특구로 지정된 ;언양, 봉계한우불고기 축제;는 봉계와 언양 지역에서 격년제로 매년 가을에 개최되고 있으나 2007년 축제 이후 지난해 행사는 신종풀루로 열리지 못했다.지난 13일 울산 남구청도 22일부터 열 예정이던 울산고래축제를 7월 이후로 연기했고, 17일 오후7시 개최키로 했던 남구 열린콘스트(숲속음악회)도 취소했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