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여름철 폭염 대응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하프마라톤과 10km 종목의 참가자 수를 제한하고, 모집 방식을 선착순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가자 밀집도를 낮춰 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10km 종목은 3,000명, 하프마라톤은 5,000명으로 참가 인원이 각각 제한된다. 경기 일정은 10km 달리기가 8월 23일 오전 7시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하프마라톤은 8월 30일 오전 7시 신천동로 일원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조직위는 기온이 비교적 낮은 이른 시간대에 경기를 배치해 폭염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 오전 9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접수 초기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신청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기술심사 기준을 반영하고 스포츠안전재단의 안전교육을 기반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인원 조정과 시간대 운영을 통해 참가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근)는 4월 29일 제14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기초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결과를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수 선거구에서 단수추천 방식이 채택되며 사실상 공천이 확정됐다. 먼저 광역의원 후보로는 ▲구미시 제6선거구 윤종호 ▲구미시 제7선거구 김창혁 ▲상주시 제1선거구 송병길 ▲상주시 제2선거구 김진욱이 각각 단수추천을 받았다. 기초의원 후보도 대부분 단수추천으로 결정됐다. 구미시의 경우 ▲가선거구 김효석(가)·이정희(나)·김민성(다) ▲나선거구 이정호(가)·박세채(나) ▲다선거구 김원섭(가)·김영태(나) ▲라선거구 장세구(가)·김정도(나) ▲마선거구 김춘남(가)·허민근(나) ▲바선거구 장미경(가)·양진오(나) ▲사선거구 김종화(가)·강승수(나) ▲아선거구 이탕모(가)·황지도(나) ▲자선거구 장진호(가)·소진혁(나)·김근한(다) ▲차선거구 김현경(가)·정지원(나)이 이름을 올렸다. 상주시에서는 ▲가선거구 김정규(가)·박광덕(나) ▲나선거구 김영근(가)·안창수(나) ▲다선거구 김종철(가)·김익상(나)·이경옥(다) ▲라선거구 최재응(가)·정석용(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규학 전 대구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사로 대구 북구 제5선거구(관음동·읍내동·동천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29일 김 전 시의원을 영입 인사로 공천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탈당 및 입당 배경을 설명하며, “오랜 기간 보수정당 소속으로 지역 정치 현장에서 활동해 왔지만 현재의 정치 구조에서는 주민을 위한 정치의 가치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최근 북구청장 선거 과정을 언급하며 “불공정과 불신으로 얼룩진 경쟁, 당협 중심의 줄세우기와 힘겨루기, 주민보다 특정 세력의 이해관계가 우선되는 현실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민은 사라지고 기득권만 남은 구조 속에서 더 이상 정치적 희망을 찾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또 “정치는 국민과 주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지만 현실 정치가 내부 권력 다툼과 사익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기존 정당과 결별하고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입당 배경에 대해서는 “지역주의를 넘어 능력 있는 인재를 폭넓게 수용하고 정치 혁신과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점에 공감했다”며 “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이 지금 안녕하지 못하다. 특권과 반칙이 상식이 되어버린 이 비루한 2026년의 시대. 참으로 비루 하다.잠깐만 검색해봐도 어떻게든 스펙을 만들어 미국 명문대로 유학을 보내 시민권을 쥐여주려 혈안이 된 자칭 '진보'들의 민낯을 매일같이 목도한다. 광장에선 반미(反美)를 부르짖으며 대중의 분노를 부추기지만, 정작 자신이 쥔 특권의 단 1그램도 내려놓지 않는 괴물들. 이 징그러운 위선의 시대에,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작은 공원 한구석에는 그들과 완벽하게 정반대의 삶을 살다 간 푸른 눈의 28세 청년 동상이 묵묵히 서 있다. 가장 화려하고 완벽하게 보장된 미래를 제 손으로 찢어버리고, 이름 모를 극동의 작은 땅을 고향이라 여기며 그 곳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총알받이가 되었던 사내. 윌리엄 해밀턴 쇼(William Hamilton Shaw) 대위다.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을 사랑한 윌리엄 해밀턴 쇼(William Hamilton Shaw) 대위) 1922년 평양. 미국인 선교사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스스로를 한국인이라 여겼다.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평양의 골목을 누비던 그는, 태평양 전쟁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해군 장교로 노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동구 제4선거구 광역의원 후보 선정을 위한 당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경선에서 대구 동구 제4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이재숙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선 결과는 향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의 공식 공천 절차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재숙 후보는 본선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한편,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공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방침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가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 조례안을 강행 처리하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24일 자치구·군의원 선거구를 조정하는 조례안을 의결했다. 해당 안은 앞서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돼 약 6개월간 네 차례 회의를 거쳐 마련한 중대선거구 확대안을 바탕으로 했다. 그러나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원안이 대폭 수정됐다. 4인 선거구 8곳 가운데 7곳이 2인 선거구로 축소됐으며, 본회의에서는 찬성 26표, 반대 1표로 가결됐다. 이를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전문가 논의 결과가 사실상 하루 만에 뒤집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의 경우 기초의회 선거구 분할이 과거부터 반복돼 왔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구시의회는 전체 의원 32명 가운데 31명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사실상 단일 정당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정치적 편향성이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비판 측은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 가능성을 낮추는 구조가 고착화될 경우 정치적 다양성과 경쟁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반면 시의회 측은 선거구 조정이 지역 대표성과 행정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엑스코(EXCO)가 초음속·극초음속 유동 충격파 상호작용 분야의 세계적 학술행사인 ‘제26회 국제 충격파 상호작용 심포지엄(26th International Shock Interaction Symposium, ISIS 2026)’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한국가시화정보학회 주관으로 오는 2026년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대구 수성호텔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해외 연구자 150여 명을 포함해 전 세계 2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ISIS 2026은 초음속 및 극초음속 유동에서 발생하는 충격파와 경계층, 와류, 폭발파 등 다양한 유동 현상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국제 학술대회다. 항공우주공학, 국방기술, 고에너지 물리 분야와 밀접하게 연관된 권위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이번 유치는 엑스코와 국립경국대학교 김희동 교수(아시아유체역학연합회 회장)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김 교수는 앞서 제34차 국제충격파학술대회(ISSW34)를 한국 최초로 대구에 유치한 데 이어, 2024 국제이론·응용역학총회(ICTAM) 등 주요 국제회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국내 학계의 국제적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회의원 90명이 미국 정부 및 정치권 일각의 ‘쿠팡 수사 관련 압력’ 논란과 관련해 사법주권 침해를 주장하며 항의에 나섰다. 김남근 의원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90명은 2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안에 대한 항의서한을 주한 미국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항의에는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의원들이 참여했으며, 참석 의원들은 쿠팡 관련 수사와 행정조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미국 정치권 일각이 특정 기업인의 신변 및 사법 문제를 한·미 외교·안보 협력 의제와 연계하려 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항의서한에서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발생한 범죄 혐의와 법 위반 의혹에 대한 수사와 처분은 대한민국의 고유한 주권 영역”이라며 “외국 정치권이 특정 개인이나 기업에 대한 수사와 법 집행을 제한하거나 배제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국제 규범과 법치주의 원칙에 반한다”고 밝혔다. 또한 “개별 기업인의 사법 리스크를 국가 간 협상과 결부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 같은 요구가 수용될 경우 다국적 기업이 외교적 압박을 통해 국내 사법절차와 행정조치를 회피하려는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