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에 출마한 신정훈·정준호 후보가 경선 토론회 운영 방식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당 지도부와 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했다. 두 후보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경선 과정에서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 공정한 토론 구조가 보장돼야 한다”며 토론회 방식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이날 이병훈 후보가 경선 과정의 여러 한계를 지적하며 사퇴했고, 앞서 이개호 국회의원에 이어 두 번째 후보 사퇴가 발생했다”며 “특히 충분한 정책 검증 없이 진행되는 이른바 ‘깜깜이 경선’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는 많은 시도민과 당원들도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신정훈·정준호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추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두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이재명 정부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그만큼 경선 과정 역시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충분히 검증하고 비교할 수 있는 공정한 토론 구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예정된 토론회는 B조 후보 2명의 사퇴로 사실상 2명만 참여하는 불균형한 방식으로 진행될 상황”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개혁신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이수찬 대구시당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제10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이수찬 위원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서울·부산·대전·충남북 등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군도 함께 발표했다. 공관위는 대구 지역의 경우 지역 사정에 밝고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 위원장을 적임자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이수찬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대구 정치는 그동안 은퇴를 앞둔 정치인들의 놀이터나 특정 정당의 독점물처럼 여겨져 왔다”며 “기존의 ‘현수막 정치’와 ‘중앙 의존형 구걸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청년 미래를 위한 ‘1조 원 규모 청년창업 일자리 펀드’ 조성 ▲대구·경북 대통합 산업 생태계 구축 ▲성서구 신설, 중구·남구·서구 대통합, 달서·달성군 통합 등을 중심으로 한 대구 행정체계 개편 ▲영천댐 수원을 활용한 상수원 문제 해결 ▲만촌동 명복공원 이전 및 복합 장사문화공원 건립 등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삼성전자, 대구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대구시는 삼성전자,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16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과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희망디딤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망디딤돌’은 삼성전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아동복지시설 등을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에게 1인실 원룸 형태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개인 역량에 맞춘 1대1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정효명 삼성전자 부사장, 하헌재 삼성전자 상무, 이경민 삼성생명 고문,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공동 부담해 지난 2016년 삼성전자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설치된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의 시설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이를 통해 매년 센터를 이용하는 100여 명의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효철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경제 혁신과 주민 이익 공유를 핵심으로 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대구공항 주차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3년 동안 이어진 정체의 사슬을 끊고 동구의 새로운 미래 동력을 주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구청장은 주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고단한 삶을 대신 짊어지는 무한 책임의 자리”라며 “구청장의 1시간은 동구 주민 34만 명의 34만 시간과 같은 무게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주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진짜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동구에서 팔공구로…지역 브랜드 혁신”신 예비후보는 지역 정체성 혁신 방안으로 동구 명칭을 ‘팔공구’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일제강점기 행정 구분에서 비롯된 방위 개념의 ‘동구’를 벗어나, 대구의 상징인 **팔공산**의 가치를 담은 ‘팔공구’로 지역 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공항 후적지에 AI 첨단밸리 조성”또한 대구국제공항 이전 이후 남게 될 공항 후적지 개발 구상도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무분별한 아파트 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수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의원은 16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여지는 수성을 넘어 함께 사는 수성으로 나아가겠다”며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밝혔다. 그는 “수성은 교육도 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라는 평가를 받지만 주민들의 일상은 여전히 불편함이 남아 있다”며 “도시는 좋아졌는데 내 생활은 얼마나 달라졌는지 묻는 목소리가 수성구민 마음속에 쌓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차는 전쟁이고, 비가 오면 골목길이 미끄럽고 어두운 길은 불안하다”며 “아이 등굣길은 걱정되고 어르신들은 병원 가는 길이 멀고 번거롭다. 청년들은 수성에서 계속 살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지역 생활 문제를 언급했다. 전 의원은 변화 요구의 근거로 최근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새로운 인물과 구조 변화를 원하는 주민이 53.8%라는 조사 결과가 있었다”며 “말이 아니라 생활이 달라지는 변화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말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민원을 불평이 아니라 삶이 보내는 신호로 받아들여 왔다”고
포항시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일원에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공원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봄꽃 식재는 봄철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서 공원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겨우내 삭막했던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스페이스워크 일대에 튤립과 비올라 등 봄꽃 2,290본을 식재했다. 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진 화단이 조성되면서 환호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밝고 생동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환호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화사하게 핀 봄꽃을 보며 일상 속에서 봄의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공원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공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영덕군은 군민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신규 가입하고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협의회 봄 정기총회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 개념을 바탕으로 2006년 창립된 전국 단위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건강한 정책을 수립하고 도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협의회에는 현재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며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바탕으로 회원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건강도시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건강 증진 사업 확대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해 건강도시 영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주- - 좌)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정신을 기리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경주 동해안에 문을 열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조성하고 16일 오전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관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라고취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릉 일대의 해양 역사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조성됐다. 경주시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약 10여 년에 걸친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이번 역사관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153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부지 9,089㎡에 연면적 약 1,70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다목적실,
- 동호인들의 열띤 경기 - 영천시는 지난 14일 생활체육관에서 제7회 영천시장기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영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영천시탁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부별 개인전 단식 경기와 단체전 경기로 나눠 치러졌으며, 영천시탁구협회에 등록된 15개 클럽,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경쟁 속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기를 펼치며, 탁구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개인전 단식 경기에서는, 3~6부 성후식, 7부 이재영, 8~10부 김태석, 남자 초심부 김성환, 여자 초심부 최현주 선수가 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상위부 스카이A, 초심부 더쎈B, 라지볼 손오공 팀이 각 우승을 차지했다. 영천시체육회 관계자는 “탁구 꿈나무 육성과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영천시가 떠오르는 탁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