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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철,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효철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경제 혁신과 주민 이익 공유를 핵심으로 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대구공항 주차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3년 동안 이어진 정체의 사슬을 끊고 동구의 새로운 미래 동력을 주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구청장은 주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고단한 삶을 대신 짊어지는 무한 책임의 자리”라며 “구청장의 1시간은 동구 주민 34만 명의 34만 시간과 같은 무게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주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진짜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동구에서 팔공구로…지역 브랜드 혁신”신 예비후보는 지역 정체성 혁신 방안으로 동구 명칭을 ‘팔공구’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일제강점기 행정 구분에서 비롯된 방위 개념의 ‘동구’를 벗어나, 대구의 상징인 **팔공산**의 가치를 담은 ‘팔공구’로 지역 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공항 후적지에 AI 첨단밸리 조성”또한 대구국제공항 이전 이후 남게 될 공항 후적지 개발 구상도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무분별한 아파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