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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원 대구시의원, 수성구청장 출마 선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수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의원은 16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여지는 수성을 넘어 함께 사는 수성으로 나아가겠다”며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밝혔다. 그는 “수성은 교육도 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라는 평가를 받지만 주민들의 일상은 여전히 불편함이 남아 있다”며 “도시는 좋아졌는데 내 생활은 얼마나 달라졌는지 묻는 목소리가 수성구민 마음속에 쌓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차는 전쟁이고, 비가 오면 골목길이 미끄럽고 어두운 길은 불안하다”며 “아이 등굣길은 걱정되고 어르신들은 병원 가는 길이 멀고 번거롭다. 청년들은 수성에서 계속 살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지역 생활 문제를 언급했다. 전 의원은 변화 요구의 근거로 최근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새로운 인물과 구조 변화를 원하는 주민이 53.8%라는 조사 결과가 있었다”며 “말이 아니라 생활이 달라지는 변화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말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민원을 불평이 아니라 삶이 보내는 신호로 받아들여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