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지난 11일 광주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소하아람일터, 구·엠 마우스 작업활동센터, (사)한울복지재단 등이 참여한 ‘효령 일일 한마당’이 개최되었다.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어르신들과 함께 즐기는 한마당으로 꾸며졌으며,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는 짚으로 생활용품 만들기 부스 및 먹거리 장터등으로 구성됐다. 전통문화 체험을 위해 짚으로 생활용품을 만든 박종남 씨(81·양산동)는 “옛날에는 이런 짚이나 대나무로 조리를 만들었다”며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오랜만에 직접 만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한편 ‘효령 한마당’은 복지타운 앞마당뿐만 아니라 건물 내에 있는 공연장에서도 (사)만남의 주관 하에 우리 가락을 들을 수 있는 판소리로 채워졌다. 전공자들로 이뤄진 이번 팀은 구슬픈 ‘사랑가’와 설장구(앉은반)로 공연장에 있는 노인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공연 내내 사회자의 유도에 따라 함께 민요를 부르기도 하고, 서서 춤을 추는 등 공연을 즐기는 노인들의 다양한 모습이 펼쳐졌다.소하아람일터에서 일하고 있는 박윤진 씨(30·매곡동)는 “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하시고,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다”며 “사람에게 필요한 미생물
중구(최창식 구청장)는 인현시장상인회와 함께 제1회 인현시장 50주년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10월15일(토) 정오부터 호텔피제이 맞은편 인현시장 앞에서 열리는 행사에 주민과 상인, 주요인사 등 1천여명이 참석한다.각설이공연을 시작으로 대다수의 상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인현시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상가번영 기원제를 올린다.오후2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은 개식선언과 내빈 소개, 인사말씀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오후3시부터는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댄스경연대회 등 한마음축제가 펼쳐진다.인현시장은 중구 인현동2가 192-3번지에 위치한 골목시장으로 야채, 생선, 음식점 등 110개 점포가 있다. 110개 점포 상인들로 구성된 인현시장상인회는 김기성씨가 회장을 맡고 있다.이번 행사로 상인과 구민이 단합하고 그동안 침체되었던 인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세계다문화예술제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지난 11일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경남세계다문화예술제가 주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주관 대한민국 다문화예술조직위원회를 통해 화려하게 열렸다. 한국다문화예술원장을 맡고 있는 다문화가수 헤라(한국명 원천)는 중국 국립 가무단 출신으로 대회사 발표를 맡았다.귀화한지 올해로 11년째가 된 헤라는 “우리나라는 국제결혼 및 이주노동자등의 다문화가족 140만 시대를 맞이했다. 매년 5~6%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우리사회는 전통적인 단일민족 개념에서 벗어나 점차 다언어, 다문화국가로 변하는 양상이다. 비록 이번 행사가 1회라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해를 거듭하며 더욱 발전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예술제는 다문화를 주제로 한 글짓기, 미술대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차례로 펼쳐졌다. 글짓기 부문 최우수상(경상남도 교육청 교육감상)은 부산 용인고등학교 3학년 이시헌, 미술부문 최우수상(울산광역시 교육청 교육감상)은 울산 강동초등학교 4학년 박수정 학생이 수상했다. 이하 우수상, 장려상 등 11명이 상장을 품에 안았다.이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제2회 F1 코리아그랑프리 대회’, ‘전남 민속 문화의 해’ 기념 특별 순회전의 하나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소금 꽃이 핀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 전시는 전라남도의 특화 사업인 소금을 주제로 그 생산 도구와 소금 관련 다양한 생활문화를 전시하며, ‘전남 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취지에 맞게 국립민속박물관에 이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순회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크게 2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1부는 소금 생산방식의 변화를 다뤘다. 우리나라 전통자염과 천일염의 생산과정과 천일염 염전에서 사용되는 각종 도구의 전시를 통해 소금 생산의 과학성을 손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2부는 소금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현상을 정리해 소금의 판매, 유통 등의 일련의 과정과 소금 관련 민간신앙, 염장, 민간의료 등의 공간을 마련했으며, 그밖에 세계의 소금생산 현황과 다양한 소금상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전과 연계하여 소금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체험 교실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2일, 11월 12일에 2회 운영한다. 체험교실은 해설사의 설명 아래 특별전 관람, 소금 비누 만들기, 염도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 전야제 공식행사인 “Night of Star’s”가 국내.외 유명스타가 참석하는 파티형식으로 10월 16일 서울 엘루이 호텔에서 열린다. ( http://nightofstars.kr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대종상영화제를 앞두고 열리는 공식행사인 대종상 영화제 전야제가 오는 일요일(10월 16일) 서울 엘루이 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야제 공식행사는 Walking on the red carpet란 부제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셀레브레티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해외 유명 스타들과 문화관계자들이 대거 출연한다.참석 예정인 해외 출연진은 월드뮤직 어워드 회장과 ‘레이디가가’와 ‘AKON’을 발굴한 KONVICT MUZIK 대표인 ‘멜빈브라운’, 팝가수 Qwes Kross와 Ray & Renny 그리고 프란스스포드 코폴라 감독의 손녀인 지아 코폴라 등이 참석한다. 또한 Madam Sonia Okomo Ondo Okomo 적도기니 문화부장관과 Seraphin Moundoungou 가봉 문화부장관 등 해외각국의 문화관계자들이 다수 방문하며 이번 행사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파티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인, 모델 대회를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10월 9일 565돌 한글날 기념 제3회 청계천백일장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청계천백일장 행사는 청계시사작품전과 청계풍류한마루공연 등이 어울리면서 청계천을 시와 시조창의 거리로 만들었다.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세계 최고의 천재는 누구일까?최근 미국의 한 잡지가 꼽은 최고의 천재로 셜록 홈즈가 1위를 차지했다.사소한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추론의 증거로 삼는 비상한 관찰력과 뛰어난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으로서의 면모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셜록홈즈는 소설로 첫 등장한 이후 영화로, 드라마로, 뮤지컬로,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는 이유는 바로 어떤 사건도 해결하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다.여기에 다시 돌아온 이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온몸으로 추리하는 유쾌한 매력이 벌써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주연배우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 로로 더욱 강력해진 콤비플레이에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까지 무장해 영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셜록 홈즈에 이어 2위는 코믹스 원작의 할리우드 영화 에 등장했던 ‘애드리언 바이트’, 3위는 영국 고전소설 의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차지했다. 이외 에서 타임머신을 개발한 과학자 ‘에메트 브라운 박사’, 셜록 홈즈를 표방한 미국 드라마 의 주인공 ‘그레고리 하우스 박사’, 만능 재주꾼 ‘맥가이버’ 등이 5위, 8위, 9위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천재를 만날수 있는 영화 은 세상을 위기에 몰아 넣을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개막식 및 시상식이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정부주도로 1971년에 시작된 이번 행사는 매년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새로운 공예상품의 개발의욕을 고취시키고 판로개척을 통한 저변확대를 도모하여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금년 41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40만 공예인의 역량을 결집하여 공예품의 대중화와 산업화의 확대를 다짐하는 공예인 대화합을 위한 한마당 축제로 치러진다. 특히, 10월 6일 11시 개막식과 시상식을 시작으로 12시에 행사장 내에서 41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남도의 서만삼(고려도예)씨가 ‘태극문 팔각식기’로 영예의 대통령상을 안았다. 이작품은 전통적인 제작기법에 충실하면서 현대적 식기로 재해석 한, 아주 품격 높은 작품으로 물레성형을 한 기물에 소박한 터치로 각을 내고 간결한 모란문을 청화로 그려 넣어 더도 덜도 아닌 한국의 자연미를 가감 없이 잘 표현하였음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에는 송재민(충북, 까마종)씨의 ‘한국의 미’와 이신입(전북, 전주합죽선)씨의 ‘황칠낙죽 합죽선’이 선정되었으며,
인터파크도서(대표 서영규, book.interpark.com)가 지난 28일~29일 이틀에 걸쳐 작가와 독자와의 만남 일환으로 진행한 스위스 작가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초청 특별 대강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인터파크도서 고객 초청행사로 열린 이번 알랭 드 보통 특별 대강연은 9월 28일에는 『일과 글쓰기의 슬픔과 기쁨』을 주제로 분당 NHN 그린팩토리에서, 9월 29일엔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라는 주제로 서강대학교에서 약 1시간 30분 가량씩 진행됐다. 이틀 간 인터파크도서 고객 중 300명 초청 모집에 2,230명이 신청했고, 강연장에는 대학생부터, 주부, 직장인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와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알랭 드 보통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29일 강연 내용 중 알랭 드 보통은 “기독교와 불교, 유대교 등 기존 종교가 가진 가치와 미덕을 존중하고, 신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비종교인에게도 종교는 여전히 가치가 있다”며 “비종교인도 종교에 관심을 가지고, 종교의 흥미로운 요소를 빌려 우리의 인생과 사회를 풍요롭게 해야 한다”고 종교의 가치에 대해 특유의 위트 넘치는 통찰과 철학을 보여 줬다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조선시대의 경주 지도’ 특집진열을 9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고관 2층에서 열린다. 경주는 신라 천년역사의 본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고려와 조선시대에도 ‘동쪽의 서울’이란 뜻의 동경東京으로 불리며 전통과 자존심을 지켜왔다. 특히 조선 후기에 경주를 그린 지도는 조선시대 사람들이 유교적 삶과 가치를 지켜나가면서 전통과 현재를 어떻게 조화시켰는지를 보여준다. 전시품은 총 4점이다. 이 가운데 조선 후기(18세기)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회화식 군현지도집郡縣地圖集으로서, 전국 지도책인‘여도輿圖’와 영남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한 경상도 지도책인 ‘영남지도嶺南地圖’가 출품된다. 이 두 책의 경주부慶州府 부분에서 조선시대 경주 지역의 인문지리뿐만 아니라, 당시 사람들이 중요시했던 신라의 문화유산이 무엇이었던가를 확인할 수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동경관東京館 현판은 근래 들어 처음 선보이는 전시품이다. 이 현판은 본래 조선시대 경주 관아官衙 안의 객사客舍인 동경관에 걸려있던 것이다. 글씨는 1882년에 경주부윤 정현석鄭顯奭이 썼다. 지도에서도 주요 시설물로 빈번히 그려졌던 동경관은 나라 안팎의 중요 손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