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화)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0.0℃
  • 맑음부산 2.6℃
  • 맑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7.9℃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593 동방불패란 무엇인가?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 김현수 2021/05/25 1300 0
13592 누구냐의 이북 사투리는? 누기오 구레네 인 f94Ny3I 김현수 2021/05/25 1599 0
13591 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TzQuyot 김현수 2021/05/25 1492 0
13590 토끼들이 젤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토끼기 도망치기 Ne… 김현수 2021/05/25 1511 0
13589 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싯감 LhCdC5R 김현수 2021/05/25 1207 0
13588 현역 군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은? 제대 제주대학 CHjqr9H 김현수 2021/05/25 1307 0
13587 옷장사를 할 수 없는 유원지는? 에덴동산 Rg0I3cB 김현수 2021/05/25 1200 0
13586 노처녀의 유일한 자랑거리는? 시집갈 뻔했다 BRRW81d 김현수 2021/05/25 1021 0
13585 아기 낳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성경은? 에베소… 김현수 2021/05/25 1010 0
13584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7Zc… 김현수 2021/05/25 1204 0
13583 나면서부터 배를 탄 사람은? 모세 T9gPPA4 김현수 2021/05/25 1464 0
13582 내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BpfqbHK 김현수 2021/05/24 1385 0
13581 세탁소 주인이 제일 좋아하는 차는? 구기자차 wh1b2CA 김현수 2021/05/24 1920 0
13580 기독교인이 가장 좋아하는 구구단은? 구약.신약권 Zd6wxh… 김현수 2021/05/24 1251 0
13579 천하장사 임꺽정이 타고 다니는 차가 무엇일까요? 으라차차차… 김현수 2021/05/24 1281 0
13578 안의 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엇인가? 아내 m4eNNOc 김현수 2021/05/24 1428 0
13577 말이 사는 집을 한자로 쓰면 무엇인가? 마가 ZPY8Dxb 김현수 2021/05/24 1342 0
13576 비로써 인정을 받은 사람은 ? 환경 미화원 pe2wVbQ 김현수 2021/05/24 1391 0
13575 신동이란 뭘까? 신기한 동물 N5oUxR3 김현수 2021/05/24 1143 0
13574 코미디언들이 소재를 찾아 헤매는 거리는? 웃음거리 4zU6y… 김현수 2021/05/24 1826 0

포토




국민의힘, 노동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개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노동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당 대표와 김위상 신임 노동위원장, 김형동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노위) 간사 등 당내 주요 관계자와 노동·경영·학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 장동혁 대표 “정권·민노총 야합이 노동시장 왜곡…진정한 일할 권리 지키겠다”장동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 노동 현장이 그 어느 때보다 위태롭다”며 “김위상 위원장과 노동위원회 위원들이 중책을 맡아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현 정부의 노동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이 민노총의 ‘대선 청구서’를 결제하느라 국민 혈세 110억 원으로 귀족노조 사무실 전세금을 대신 내줬다”며 “민노총은 정권을 등에 업고 아무도 원치 않는 새벽배송 금지를 밀어붙이며 카르텔 이탈 노조를 보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란봉투법에 대해 “내년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며 “불법 파업에 면죄부를 주는 법이며, 청년들의 미래를 희생시키는 ‘청년 절망법’”이라고 규정했다. 장 대표는 “노사는 적이 아니라 공동의 이익을 향해 가야 할 협력자”라며 “청년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