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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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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2 누구냐의 이북 사투리는? 누기오 구레네 인 f94Ny3I 김현수 2021/05/25 1568 0
13591 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TzQuyot 김현수 2021/05/25 1459 0
13590 토끼들이 젤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토끼기 도망치기 Ne… 김현수 2021/05/25 1466 0
13589 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싯감 LhCdC5R 김현수 2021/05/25 1171 0
13588 현역 군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은? 제대 제주대학 CHjqr9H 김현수 2021/05/25 1271 0
13587 옷장사를 할 수 없는 유원지는? 에덴동산 Rg0I3cB 김현수 2021/05/25 1182 0
13586 노처녀의 유일한 자랑거리는? 시집갈 뻔했다 BRRW81d 김현수 2021/05/25 997 0
13585 아기 낳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성경은? 에베소… 김현수 2021/05/25 991 0
13584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7Zc… 김현수 2021/05/25 1173 0
13583 나면서부터 배를 탄 사람은? 모세 T9gPPA4 김현수 2021/05/25 1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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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숙 의원 “가축사육제한구역, 14년째 방치… 현실 반영한 변경 고시 시급”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정인숙) 기획행정위원회 주형숙 의원이 10월 14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거환경 변화에 맞춘 가축사육제한구역 지정 변경 고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신암동 주택가에서 방치된 개들로 인한 악취·소음 피해 사례를 언급하며, “2023년과 2025년에 걸쳐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동구의회는 지난 9월, 개 사육 두수를 5마리로 제한하는 조례 개정을 단행한 바 있다. 그는 “가축사육제한구역 지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을 지키고 지역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 기준”이라며, 2011년 이후 14년간 변경 고시가 없었던 점을 문제로 꼽았다. 또 “도시 확장과 주거 밀집도가 크게 높아진 현재의 현실을 기존 제한구역이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특히 “가축사육제한구역은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서만 효력을 갖지만, 현재 주민들이 관련 정보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행정 투명성 부재를 비판했다. 이어 “주민들이 직접 내용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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