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최근 팬들의 기자사칭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연예인이 출연하는 영화 시사회나 각종 문화행사나 공연 등에 팬들이 기자를 사칭해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은 본 기자 외에도 웬만한 기자라면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본 기자도 취재하러 다니면서 팬들의 기자사칭을 많이 보아왔다. 취재하러 간 어느 행사에서는 주최측에 팬들이 요즘 기자사칭을 한다는 얘기를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주최측도 명함만으로는 어떻게 기자를 구별할지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보통 주최측이 명함만으로 기자를 확인하는 것을 악용, 팬들은 명함까지 제작해 기자를 사칭하고 있다. 실제 언론사 소속 현직 기자 명함을 도용하거나 조잡한 수준의 사이트를 만들어 당당하게 기자 명함에 매체 주소라고 넣기도 한다. 또는 블로거 기자라고 밝히며 취재하러 왔다고 하기도 한다.물론 활발히 활동하는 진짜 블로거 기자들도 있다. 하지만 본 기자가 지금까지 본 것은 대부분 팬들이었다. 팬들이 이렇게 기자를 사칭해 들어와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은 당연히 팬 사이트나 블로그 등에 직찍(직접 찍은 사진)이나 직캠(직접 찍은 동영상)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기자가 아닌 팬이라면 전혀 찍을 수 없는 취재현장에서도 팬들은
[더타임즈] 21세기 마돈나라 불리며 내한 내내 화제를 몰고 다녔던 레이디 가가가 2PM의 재범이와 가진 단독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오는 6월 19일 방송되는 Mnet 에서는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가진 직후 레이디 가가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한국 방문에 대한 다양한 소감을 들어보았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는 2PM의 리더 재범이 영어로 직접 이야기를 나눠 더욱 눈길을 끈다.레이디 가가는 이번 한국 방문에 대해 “너무 환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한국 가수들을 보고 좋은 느낌을 받았으며 많은 CD를 구했다. 돌아가면 열심히 들어보며 한국 가요에 대해 공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또한 재범이 준비한 한글 문양의 티셔츠를 선물 받은 그녀는 “It’s Cool!”을 연발하며 매우 기뻐했다. “젊고 역동적인 케이블 채널이라 더욱 끌렸다”엠카운트다운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레이디 가가는 “지상파보다 케이블 채널이라 더욱 끌렸다. 시청자 자체가 젊고 채널 분위기가 역동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잘 맞고 흥분됐다. 불러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레이디 가가는 향후 한국을 방문할 것이냐는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물론이다! 꼭 다시
[더타임즈] 최고의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2PM과 2AM의 탄생과정이 오는6월 21일 Mnet을 통해 연속 방송된다.신인 그룹이라면 한 번쯤은 거쳐가야 할 ‘등용문’으로 자리한Mnet은 지난 2008년 1월 소속사 JYP와 함께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2PM과 2AM의 오디션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때문에 2PM과 2AM은 데뷔 전부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으며 친근한 이미지를 쌓을 수 있었고 이후 한층 다듬어진 완벽함으로 데뷔, 시청자와 더욱 탄탄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멋진 모습도 좋지만 풋풋했던 2PM/2AM들을 다시 보고 싶다”며 재편성 요청을 계속해 온 상황. Mnet은 오는 6월 21일 일요일 이란 타이틀과 함께 총 10편을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 연속 방송하는 파격적인 편성을 선보인다.엠넷미디어 편성담당 이지영 팀장은 “일요일 10~15시대는 프라임 타임의 절정. 최고의 아티스트 성장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은 Mnet 채널만이 보유한 소중한 자산인 만큼 시청자들의 애정에 대한 보답으로 기획했다”고 이번 편성에 대한 의도를 전했다.한편 이번 는 지난 2008년 가을 태국의 Sales Force One Co. Ltd
[더타임즈] “Really? OK!” 푸시캣 돌스의 곡 중 ‘Top of the world’를 MTV의 리얼리티 드라마 의 주제곡으로 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에 대한 푸시캣 돌스의 대답이었다. 지난 6일 푸시캣 돌스의 첫 내한공연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리더 ‘니콜 셰르징거’가 파워풀하고 섹시한 노래 ‘Top of The World’은 MTV의 리얼리티 드라마 의 주제곡이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그녀는 주제곡 제안을 받았을 당시 소감에 대한 질문에, 한 마디로 매우 기뻤고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에서 보여주는 느낌과 자신들의 곡이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의 후속 드라마인 의 주제가 ‘Top of the World’를 불러달라는 제안이 들어왔을 때 굉장히 신났어요. 왜냐하면 뉴욕 시티는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도시이고, 제가 리얼리티 쇼의 배경이 되었던 LA 비벌리 힐즈에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 친숙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Big Apple’이라 불리는 뉴욕 시티를 배경으로 한 에 참여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었어요. 주제가인 ‘Top of the World’도 이 쇼에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죠.”라고 상기된 얼굴로
[더타임즈] 지난 15일 웹사이트(www.hahaha4u.co.kr)를 통해 공개된 ‘소녀시대의 하하하’ 2차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소녀시대의 하하하는 를 총 정리하는 최종 캠페인 영상으로 총 1000만 건의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소녀시대 1차, 장근석, 김수로, 박보영 편에 이은 다섯 번 째 영상이다. 지난 8일 진행된 촬영은 엑스트라만 400명을 동원한 보기 드문 대규모 현장이었다. 세트장이 아닌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에서 진행되어 공항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예고 없이 등장한 소녀시대와 서포터즈, 엑스트라들에 깜짝 놀랐다고. 하지만 이내 즐거운 분위기에 동화되어 몇몇 시민들 엑스트라로 즉석 출연하는 진풍경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특히 소녀시대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팬들은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고 즐거워했다. 이번 영상에서 소녀시대는 국민들의 일상에 깜짝 등장해 하하하 댄스로 웃음과 응원을 전한다. 가족, 친구, 커플 등 다양한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공항. 갑자기 전광판에 카운트다운과 함께 소녀시대가 등장한다. 어리둥절해하는 인파들 사이에서 카운트다운이 끝나며 나오는 하하하 송에 맞춰 하하하 서포터즈들이 하하
[더타임즈] 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주형철) 주최로 지난 10일(수) 오후 7시부터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 34&35 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DISITAL MUSIC AWARDS)에서 박지윤이 바래진 기억에로 35회 탐음매니아상을 수상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싸이월드 BGM내에서 약 8,000여건의 음악 전문리뷰 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적 비평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이앤드 유저인 탐음매니아의 추천과 심사에 의해 선정된 실펵파 Artist 상인 탐음매니아상에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뉴욕, LA 등 미국 공연에서 모두 매진사례를 기록한 에픽하이의 Map The Soul과 오랜 공백을 깨고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돌아온 박지윤의 바래진 기억에가 각각 34, 35회에 선정되었다.(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주형철) 주최로 지난 10일(수) 오후 7시부터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 34&35 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DISITAL MUSIC AWARDS)에서 가요계 돌풍의 주역 그룹 2NE1이 34회 Song Of The Month를, 35회 Song Of The Month와 Rookie Of The Month를 수상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제 34&35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의 Song Of The Month는 34회는 빅뱅&2NE1이 함께 한 Lollipop으로 선정되었으며, 빅뱅은 이로써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만 7번째 수상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무서운 신인 2NE1은 데뷔곡 Fire로 35회 Song Of The Month와 Rookie Of The Month를 동시에 거머쥐었다.이는 디지털 뮤직 어워드 역대 2번째 기록으로 싸이월드에서 5월 한 달 동안 최고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인 동시에 가장 괄목할 만한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2NE1은 데뷔곡 Fire로 최근 가요 프로그램에서 파워풀한 무대매너와 성숙한 라이브 열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편
[더타임즈] 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주형철) 주최로 지난 10일(수) 오후 7시부터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 34&35 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DISITAL MUSIC AWARDS)에서 그룹 애프터스쿨이 Diva로 루키 오브 더 먼스(Rookie Of The Month: 이달의 신인)를 수상하고 축하공연을 하고있다.한편 애프터스쿨의 Diva는 4월 한 달 동안 가장 괄목한만한 신인상인 ‘Rookie Of The Month’에 선정되었다. 신나는 힙합 리듬과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과감하게 혼합하여, 한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이 강한 곡으로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특히 애프터스쿨은 첫 싱글 발표때부터 싸이월드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던 팀으로 새 멤버(유이) 영입 등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주형철) 주최로 지난 10일(수) 오후 7시부터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 34&35 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DISITAL MUSIC AWARDS)에서 그룹 애프터스쿨이 Diva로 루키 오브 더 먼스(Rookie Of The Month: 이달의 신인)를 수상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편 애프터스쿨의 Diva는 4월 한 달 동안 가장 괄목한만한 신인상인 ‘Rookie Of The Month’에 선정되었다. 신나는 힙합 리듬과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과감하게 혼합하여, 한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이 강한 곡으로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특히 애프터스쿨은 첫 싱글 발표때부터 싸이월드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던 팀으로 새 멤버(유이) 영입 등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주형철) 주최로 지난 10일(수) 오후 7시부터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 34&35 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DISITAL MUSIC AWARDS)에서 박지윤이 바래진 기억에로 탐음매니아상을 수상하고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싸이월드 BGM내에서 약 8,000여건의 음악 전문리뷰 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적 비평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이앤드 유저인 탐음매니아의 추천과 심사에 의해 선정된 실펵파 Artist 상인 탐음매니아상에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뉴욕, LA 등 미국 공연에서 모두 매진사례를 기록한 에픽하이의 Map The Soul과 오랜 공백을 깨고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돌아온 박지윤의 바래진 기억에가 각각 34, 35회에 선정되었다.(더타임스 남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