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지난 12일 아름방송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해 2009 ABN 패밀리 樂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승철, 송대관,샤이니, 브라운아이즈걸스, 노브레인,마야, 김양, 조아라, 동후, 테너 정현수등 인기가수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오랜만에 얼굴 내비친 이승철의 축하공연을 선 보이고 있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지난 12일 아름방송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해 2009 ABN 패밀리 樂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승철, 송대관,샤이니, 브라운아이즈걸스, 노브레인,마야, 김양, 조아라, 동후, 테너 정현수등 인기가수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파워풀한 목소리의 소유자 마야 진달래꽃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지난 12일 아름방송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해 2009 ABN 패밀리 樂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승철, 송대관,샤이니, 브라운아이즈걸스, 노브레인,마야, 김양, 조아라, 동후, 테너 정현수등 인기가수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브라운 아이즈 걸스 인기곡인 Abracadabra 선보이고 있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 12층 문화홀에서 오픈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전해준다. 지난 29일 토요일 공연은 18:00 부터 19:30 까지 공연은 진행 되었으며 전문 MC의 레크레이션 으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 되는가 하면 영원한 소녀, 소녀시대와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샤이니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공연도중 팬들의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태연의 깜찍한 모습이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 12층 문화홀에서 오픈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전해준다. 지난 29일 토요일 공연은 18:00 부터 19:30 까지 공연은 진행 되었으며 전문 MC의 레크레이션 으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 되는가 하면 영원한 소녀, 소녀시대와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샤이니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누.너.예 와 산.소.너 두곡의 무대를 마치고 전문 MC와 인터뷰 중인 모습이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 12층 문화홀에서 오픈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전해준다. 지난 29일 토요일 공연은 18:00 부터 19:30 까지 공연은 진행 되었으며 전문 MC의 레크레이션 으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 되는가 하면 영원한 소녀, 소녀시대와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샤이니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샤이니(온유) 오프닝 무대중 누.너.예 를 선보이고있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 12층 문화홀에서 오픈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전해준다. 지난 29일 토요일 공연은 18:00 부터 19:30 까지 공연은 진행 되었으며 전문 MC의 레크레이션 으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 되는가 하면 영원한 소녀, 소녀시대와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샤이니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샤이니(종현) 무대중 웃으며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 12층 문화홀에서 오픈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전해준다. 지난 29일 토요일 공연은 18:00 부터 19:30 까지 공연은 진행 되었으며 전문 MC의 레크레이션 으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 되는가 하면 영원한 소녀, 소녀시대와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샤이니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샤이니(민호)는 산.소.너 무대를 공연중이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 12층 문화홀에서 오픈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전해준다. 지난 29일 토요일 공연은 18:00 부터 19:30 까지 공연은 진행 되었으며 전문 MC의 레크레이션 으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 되는가 하면 영원한 소녀, 소녀시대와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샤이니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샤이니(키) 공연중 마치 소녀시대의 Gee안무의 떨리는걸~ 을 보여주는 듯한 동작을 하고있어 상큼 발랄해 보인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 12층 문화홀에서 오픈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전해준다. 지난 29일 토요일 공연은 18:00 부터 19:30 까지 공연은 진행 되었으며 전문 MC의 레크레이션 으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 되는가 하면 영원한 소녀, 소녀시대와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샤이니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샤이니 태민은 팀의 막내지만 무대중 남자다워진 박력있는 모습을 보였다.(더타임스 양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