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인터넷. 전화민원 중시해야공직자 보이지 않고 대변하지 않는 비창구형 인터넷.전화민원 소홀히 해서는 안 돼공직사회 변화를 위해 “봉급만큼 일하는 자율적인 공직풍토개선운동” 전개해야일부공직자 보이지 않는 인터넷민.전화민원 중시하지 않고 적당주의 처리하려는 자세는 버려야 하며 시정돼야 한다고 본다. 일부공직자 주민위에 군림하려는 잘못된 관행 과감히 시정노력 기울려 나가야 할 것이다. 공직풍토가 개선되고 바로서야 국가도 국민도 행정도 살수 있다고 보며 공직사회 철밥통 관행 스스로 깨고 타파해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다. 보이지않는 전화민원 공손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야 할 것이다. 공직자는 주민을 위한 선량이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시정하고 도움이 되는 행정의 실천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일부 공직자는 적당주의나 안일무사주의에 젖어 세월을 낚거나 자리에 안주하는 것은 잘못된 관행으로 시정되어야 하고 만일 시정되지 않는다면 퇴출되어져야 마땅하다고 본다. 현실을 바로 직시하지 못하는 안일무사주의는 공직사회의 폐단이라고 본다. 앞으로 민원이 무시하는 불친절한 공직자는 3진아웃제로 물러나게해야 한다.대계 지역주민들이 궁금한 문제나 민원이 발생할 때에 관할
병역기피 어둠의 자식들 철저히 수사 발본색원 엄벌해야정치인 사회지도층 고위공직자자녀 병역기피 수단으로 국적포기 악용 엄벌해야병역기피 위한 불법·탈법 각종 비리 엄벌하고 징집해야 병역문제 평정해야젊은이들이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각종 불법수단을 사용하며 군복무를 회피하고 있는 어둠의 자식들이 늘어나고 있어 강력한 재발방지대책이 강구돼야 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병역을 기피하고 있는 그들은 해외에서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할 자격이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불법 병역비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이 없는 공정하고 엄정하게 수사하여 발본색원하고 강력한 대책강구와 함께 병역복무기간도 두배로 늘려야 병역비리를 원천적으로 재발방지 할 수 있다. 진정한 선진국 국민들은 나라의 안보를 제일로 생각하며 위급사태 발생시에는 하던 모든 일을 멈추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병역'은 국민정서에 맞게 공정하고 정의사회구현차원에서 병무 관리를 해야 한다. 따라서 병역 고의 기피자나 불법 국적 포기를 한자는 나이에 관계없이 반드시 군복무를 시켜야 한다고 본다. 국가안보와 관련한 병역문제는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특정대상에 대한 병역특혜는 국민정서와 형평성
툭하면 터지고 반복되는 부실저축은행 사태 시장논리에 맡겨야저축은행 높은 이자 유혹에 돈 맡긴 고객도 책임 부담해야정부는 부실한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은 저축금고로 구분하게 해야정부당국 국가경제 귀모에 걸맞게 고객예금자보호 한도 5,000만원(오천만원)에서 1억원(일억원)으로 상향조정돼야 해야 피해를 줄여 나갈 수 있고 어느 금융권이든 마음 놓고 예금 맡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번번이 터지는 저축은행사건은 정부의 부실한 관리도 문제라고 지적하고 싶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함께 바닥으로 추락하는 저축은행사태는 높은 이자부담과 자기자본의 잠식에 따른 외부자금조달 능력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의 건전성확보를 위해서는 제2금융권 자기 자본율(BIS)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해야 하며, 높은 이율을 받기 위해 저축은행 예금자도 함께 책임을 지는 풍토가 조성돼야 하며, 국가경제 규모에 걸맞게 예금자 보호 한도 현재 오천만원에서 일억원 한도로 향상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이번 저축은행 자기자본잠식에 따른 뱅크런이나 추후 발생할지 모르는 문제에 대하여 강력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며 구조적인 원인을 분석 재발방지대책을 세워야 문제의 부실한 저축은행과
정부공기업 이미지 쇄신 통하여 국민 앞에 거듭나는 계기돼야정부공기업부채 위험수위 넘어 심각, 강력한 쇄신대책 강구해야 정부부채 발표마다 오락가락 정확한 정보 국민에게 제공해야 하며, 정부공기업 이미지 쇄신 통하여 국민 앞에 거듭나는 계기돼야 할 것이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가부채 774조, 공기업 부채 합하면 1,255조" 부채의 심각성 인식해야기획재정부가 31일 국가부채가 774조원이라고 수정 발표했다. 기재부는 이날 감사원의 결산검사를 거쳐 국회에 제출한 2011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최초로 공개한바 있다.이번에 공개한 국가부채 774조원은 기존에 발표했던 국가부채 402조8천억원(지방정부 제외)보다 무려 370조원이나 폭증한 수치로, 이처럼 부채가 폭증한 것은 국가채무에 충당부채, 미지급금 등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기준에 따라 모든 부채를 종합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입한 새 회계방식은 OECD 등 선진국이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한다.문제는 여기에 국민연금 부채는 포함됐으나 지방정부 부채와 공기업부채는 빠져 있다는 사실이여서 국가부채의 심각성은 우려할만하다고 보아 정부의 종합대책이 강구돼야 할 것이다. 기재부는 앞서 지난 4
기고한.미 미사일협상 동북아 안보현실에 맞게 조정돼야미국은 우방인 한국 맹방답게 미사일사거리 현실성 있게 조정돼야미국정부는 북한의 부자세습 권력승계 이후에도 핵. 미사일 실험 계속,미국은 내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요구가 현실화 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한국국민은 미국을 신뢰하며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며 미사일협상에 응하고 있다. 그러나 처해진 현실이 위협적인 북한의 핵과 장거리 미사일을 생각한다면 한국의 마사일 사거리와 탄도 중량을 동북아 문제에 맞게 현실적이고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사거리는 퇴소한 1,000km, 탄도 중량 1,000kg이상으로 반드시 정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이는 미국과 한국 모두에 공동이익이 되고 한.미 상호방위조약에도 합당하다고 본다. 한반도 안보가 세계평화에 직접적으로 영향 미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한국의 미사일 사거리연장은 안보적 현실과 북한의 미사일 사거리 감안해 결정해야 한다고 본다. 미국정부는 한국 군사력이 북한에 걸 맞는 탄도미사일체계가 균형있게 이루어져야 북한의 무력도발억제와 중국의 경제고도성장에 따른 신 군사해양패권주의와 전력증강을 막을 수 있다고 본다. 이번 한.미 미사일협상은 양국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 옥사자 정부가 책임지고 발굴 명예 찾아줘야 정부는 왜 일제강점기 경성형무소 옥사자 발굴에 머뭇거리나? 정부는 왜 일제강점기 식민통치의 상징이였던 악명높던 마포 경성형무소의 존재를 제대로 알리지않는가? 이 역사의 현장에서는 수많은 애국지사 독립투사들이 대부분 목숨을 잃어버린 역사의 현장이다. 정부가 미발굴독립유공자 자료발굴과 명예 찾는 일에 앞장서야 ,후손들이 가슴치고 눈물 흘리고 있다는 사실 알아야 한다. 증조부 항일독립운동 자료 찾아 지난 36년 고군분투, 옥사기록 담긴 제정호적 찾아 제출하니 거증자료 더 찾아오라고 후손들에 요구하는 국가보훈처이다. 옥사기록 분명해도 서훈 주지않는 현실이 안타깝고 개탄스럽다. 정부는 정녕 후손들이 집안의 역사적 사실을 잊으란 말인가? 잊힌 애국교선열 후손들 배움의 기회 잃고 소외당하고 집안은 풍비박산. 흩어져 머슴살이나 처가살이로 고생 달고 살아오고 있다는 역사적 사실을 냉대와 무관심으로 치우쳐 버리는 오늘의 현실이 비통하고 안타깝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고귀한 희생은 정부가 책임져야 마땅하다. 정부는 언제까지 후손들에게만 자료발굴을 요구할 것이며, 나라 위해 희생한 그들의 선친에 대한 예우는
기고 우리는 우리화폐 1원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우리화폐 최소단위 1원은 우리경제를 지탱하는 원동력이라고 본다.만일 1원을 우습게 알거나 아끼지 못하면 그 높은 단위 화폐도 마찬가지라고 본다.서민들의 고추같이 매운 가정살림은 1원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방이후 1원의 가치는 대단했다.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올라 화폐의 가치가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우리화폐 1원은 1원이다. 수억, 수천만원도 처음에는 1원의 단위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높은 단위에 젖어 있지만 실제로는 서민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본다. 경제의 단위는 1원 부터이다. 1원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할 때라고 본다. 매일 뉴스보도를 통하여 보는 것이 수천만원 수억 수십억을 받았느니 주었느니 하며 공직자 정치인이라면 특가법을 말하거나 뇌물을 떠올리고 있다. 일반인주 기업인의 경우라면 비자금이니 대가성이 있느니 없느니 한다. 진정한 1원의 경제학은 남의 것을 탐하지 않는다.우리는 큰돈에 너무 익숙해 있지만 사실은 1원의 중요성이 더 크다고 본다. 서민들은 1원이 모자라도 세금을 낼 수 없고, 1원이 모자라도 버스를 탈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시중경제에서
아름다운 가을산행은 우선 자연을 생각해야가족과 함께 화목하게 가을산행을 떠나는 것은 가족화합 명품산행가벼운 산행 스트레스 해소,마음의 여유도 생겨 건강과 일상에 도움된다.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자연의 신비로움을 맛보는 산행의 계절이기도하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수양하는 산행이 되어야 하며 항상 자연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본다. 자신의 인격과 품위가 담긴 산행이 명품산행이 되고 사람도 자연도 함께 해야 한다. 산행은 자연에서 자신의 마음수련과 겸손함을 배우는 진정한 환경을 보호하는 산행이 되어야 하며 산행은 정복이 아니라 오르는 것이라야 한다. 자연은 지킨 만큼 우리에게 돌려준다고 한다. 지키고 사랑한 만큼 이 아니라 그 이상의 혜택을 베풀고 산을 찾는 산행인들에게 맑은 공기로 언제나 보답한다.가을이면 시시각각 산행을 하게 된다. 들 뜬 마음으로 삼삼오오 대열을 지어 산으로 출발한다. 마치 산을 정복 할 것인 양 자신만만하다. 그러나 산행은 자신만만한 것만으로는 아주 부족하다고 한다. 산행에 앞서 자신을 잦추고 겸손한 자세로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고 본다. 산은 정복하기보다 오르고 내리는 정신적 수양이라고 봐야한다. 지나는 산길에서 풀 한포기 나무 한
칼럼 대선출마 후보들 국민정서 제대로 읽어야국민들은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조용하게 치루기를 원한다.진정한 대선 진검승부는 후보자들이 메니페스트 공약과 책임지는 신중한 언행선거에서 후보자의 선책은 어론이 아니라 국민인 유권자의 귀중한 한 표에 승부 갈려후보자나 정당 간에 상호비방, 꼼수공약, 중상모략, 흑색선전, 네거티브 선거 분열 자제 지양해야 하며, 이번 제18대선거는 공정한 선거를 통해 유권자 선거혁명을 이루어야 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선거법를 적용하고 공직자나 관변단체 선거운동을 자제해야 하며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고 엄벌해야 한다. 후보자는 대선 돕겠다고 따르는 무리들 옥석가려서 함께 해야 낭패 없다고 본다. 대선승리하면 공적 앞세워 자리 요구하는 무리도 있어 선거후에도 조용할 날이 없기 때문이다. 정말 국가를 위하고 바른 정치발전을 위해 후보 돕는다면 마음 비우고 초심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진정한 봉사와 지지자는 선거승리 후에도 백의종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국민들은 모두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언론들이 경쟁적으로 후보보다 앞서 나서며, 선거분위기를 조장한다. 신중한 책임 보도자세가 필요한 현실이다. 후보자를 존중한다
지자체 조직적인 위장전입 철저히 조사 엄벌해야조직적으로 위장전입 수천명, 정부당국은 그동안 뭘 했단 말인가?일부 지자체장들에 탐욕이 부른 위장전입 사건, 재발대책 강구해야불법. 부당하게 지원받은 정부 지원교부금은 눈 먼 쌈짓돈이란 말인가? 잘못된 꼼수 좋은 방향으로 사용했다면 지역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본다.정부 교부금과 선거구를 지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인구수를 부풀리거나 조장하는 잘못된 행정과 불법행위를 발본색원해야 하며, 해당 공직자는 단체장은 사법처리해야 한다. 적발된 몇 개 시.군만의 일이 아니라고 본다.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고 일어난 일로 위장전입이나 인구 부풀리기가 적고 많음의 차이이지 대동소이하게 일어난 이번 사태를 원천적으로 철저히 조사하여 대발대책을 강구하고 부정으로 수급지원 받은 정부교부금은 반환되어야 할 것이다.지방행정이 정치판에 들러리가 되고 짜 맞추기 꼼수행정으로 일관하는 사이 선심행정과 치적행정으로 겉치레 행정으로 주민의 고통과 어려움은 뒷전이고 세 부담만 가증시키고 말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 가관은 공직자들에게 위장전입을 할당하거나 성과를 인사고가에 반영하거나 위장전입자에게 뒷돈까지 지급했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