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나라위해 목숨 받치신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 헛되지 않게 해야 정부는 독립유공자 발굴 특별위원회 반드시 설치해서 문제 해결해야,정부 미발굴독립유공자 문제 우선 해결하려는 강력한 의지 보여줘야 일제강점기 악명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옥사자 발굴 서두르고 국민에게 알려줘야 한다, 언제까지 미루고 미루고 할 것인가? 독립유공자 문제해결에 당시 제적등본 호적관계 옥사기록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며 정부의 귀책사유 있다면 솔직담백하게 사과하고 바로잡고 바로 세워야 올바른 역사가 될 것이다. 일제강점기 식민통치의 상징으로 악명이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를 진정 아는가? 한번 투옥되면 모진 고문과 탄압 그리고 강제노역과 굶주림으로 죽어야 했던 곳이다, 언제까지 정부나 국가보훈처가 나몰라식으로 방치 할 것인가? 정부는 지금이라도 서둘러서 미발굴독립유공자 특별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문제해결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나라위해 목숨을 받치고도 잊어지거나 잃어버리고 빛바랜 애국으로 남게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정부는 금년이 광복 제71주년이다. 정부당국과 국가보훈처는 일제강점기 항일독립투쟁 옥사 독립유공자 발굴 특단 내려야 하며, 정부당국 “미발굴독립유공자 특별위원회 설
더블어 민주당은 국민들 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돼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사건으로 “가족 당 이미지” 무엇으로 국민 이해시키겠나?정치권의 도덕적해이가 도를 넘어 위험수위 반드시 책임지는 정치풍토 시급,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조치가 반영돼야 국민들이 숙응 할 것이다. 수사당국도 석연치 않은 더블어 민주당 공천관련 수사 확대해야 하며 정치권은 구태를 벗는 계기돼야 하며. 여타 다른 정당들도 이번 사건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정치권의 이번 사건을 게기로 공천심사의 중요성을 재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런 사건에 대해서는 공천을 강행한 지도부도 정치적 책임을 지는 풍토가 정착돼야 한다고 본다. 더블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사건으로 해당의원 지역구에서도 민주당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나 특별한 당의 대책이 전무한 실정으로 당의 무능함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본다. 해당의원은 이번 20대 선거에서도 뒤늦게 공천을 받았다고 본다. 그리고 자타가 지역구인 “중랑의 딸”을 자처하고 다녔다. 자칭 중랑의 딸인 셈이다. 지난 19대 재임 중에도 여러 가지 말도 탈도 있었지만 공천을 강행한 지도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본다.
상기하자 동존상잔의 6.25전쟁 어찌 잊겠는가! 6.25전쟁 제66주년을 맞으며 소중한 자유와 평화를 생각해야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는 정부와 정치권이 중요성 인식하고 합심 노력해야우리는 아직도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한 채 북에 억류중인 미송환 국군포로를 생각해야 한다. 최전방 휴전선 155마일은 긴장감이 감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전선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닌 포성만 멈춘 6·25전쟁 발발 제66주년을 맞지만 변화된 것이 없어 남.북관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다지만 아직도 동토의 북쪽은 적화통일노선을 버리지 않은 채 3대 세습과 독재체재를 유지하기 위하여 핵실험과 장기거미사일 발사로 세계를 상대로 정면도전하고 있는 실정이고 현실이다. 그들 집단은 국제적 응징을 피하기 어렵다고 보며 반드시 말하고야 말 것이라고 본다.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이자 3대 독재세습을 강행하고 있는 독재철권통지 집단이 아닌가본다. 국가안보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정신의 보장 없는 어리석은 짓이나 안보해치는 일이나 반국가적인 행동이나 경고망동행위는 절대로 용납 할 수 없다. 현재 북한의 군사력에 걸 맞는 현실적 대비 서둘러야 하며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 43년 만에 EU 떠나 신고립주의 지향한 결과 혹독한 댓가 반드시 치룬다.빛바랜 신 민족자결주의 외치는 영국은 갈 길이 멀다고 성공하기 어렵다. 영국은 유럽을 배신한 브렉시트 결정에 영국도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 검은 금요일의 충격은 세계경제를 집어 삼켰다. 영국의 과거회귀망상과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협력만이 번영발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기에 총력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합심하고 협력하고 정부대책에 적극적인 호응을 해야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본다. EU 떠난 영국은 신고립주의 자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혼란 겪을 위험 높다. 전 세계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숨죽이고 촉각 세웠지만 결국 EU탈퇴 결정을 내린 영국정부와 국민은 결국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이웃국가를 버리고 독자행보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며 과거의 대영제국의 향수는 결코 세계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잘못된 결정으로 영국의 고립은 물론 독립을 외치는 목소리 높은
병역특혜는 신중하고, 병무 비리는 발본색원 엄단 엄벌 척결해야 잊을만하면 다시 재발하는 병무비리, 발본색원 엄벌해야병역법 개정해서라도 병역의무 연령 55세로 뒤늦게라도 군 잡무라도 의무 복무해야하며 병역의무 준수해야 정치인 공직자 입문 기회를 줘야 한다. 그리고 특별관리대상 특별히 관리해야 병역비리 사라진다. 그리고 난세에 나라를 지키고 목숨을 받치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과 자세를 본받고 교훈삼아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다시 고개 들고 있는 체육 특기자 선수 병역비리 꾸준한 감시와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하며 조직적 계획적 의도적으로 기피하는 병역기피 어둠의 자식들 철저히 수사 발본색원 일벌백계로 다스리고 엄벌해야 국민의 병역의무준수가 바로 선다고 본다. 정치인 사회지도층 고위공직자자녀 병역기피 수단으로 국적포기 악용 엄벌해야 하며 특별 관리해야 할 것이다. 병역기피 위한 불법·탈법 각종 비리 엄벌하고 징집해야 병역문제 평정해야 하며 고위공직자 자녀, 정치인자녀, 사회지도층 대기업 등 임직원자녀에 대해서도 최전방에 배치하여 모범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국가안보는 기본이 국민의 병역의무로 부터 출발하게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병역
천고마비의 계절 아름다운산행은 당신의 인격이다. 아름다운 산행, 자연부터 생각하자? 후손들에게 무려 줄 유산 제대로 알고 이용해야,자연보호 말보다 실천이 우선돼야 할 것이다. 산에서 흙이나 나무. 식물을 채취하지 말아야 한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자연의 신비로움을 맛보는 산행의 계절이기도하다. 산행은 자연에서 자신의 마음수련과 겸손함을 배우는 진정한 실천하는 체험의 장이 돼야 하며,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오르는 것이라야 한다. 자연은 지킨 만큼 우리에게 돌려준다고 한다. 최근 선선한 계절인 가을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들 뜬 마음으로 삼삼오오 대열을 지어 산으로 출발한다. 산행을 통하여 자연의 순리와 겸손을 배워야 할 것이다. 마치 산을 정복 할 것인 양 자신만만하다. 그러나 산행은 자신만만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산행에 앞서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자세로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 산은 오르는 것이지 도전하는 장소가 아니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산은 정복하기보다 오르고 내리는 정신적 수양이라고 봐야한다. 지나는 산 길에서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도 내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다. 더욱이 산행에서는 자취를 남겨
농협은 농민을 위해 진정한 농협으로 환골탈태 거듭나야농협은 진정한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야 하며, 농민이 사라지면 농협도 사라진다는 평범한 진리 기억해야, 정부당국도 농협개혁과 쇄신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해서는 안돼, 팔 걷어 부치고 나서야 농민도 농촌도 농협도 산다.농협은 진정한 농민을 위한 동반자적 농협으로 거듭나고, 조합장 및 농협 임직원은 생산연동제로 수익에 걸맞게 봉급.연봉체계 전환해야 할 것이다, 농민이 살아야 농협이 살고 그 존재가치가 있다고 본다. 농협은 농민을 위한다기 보다 농협직원들을 위해서 농민들이 희생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개혁쇄신해야 할 것이다, 과도한 조합장의 연봉...은 과감히 내려야 할 것이다, 이번에 정부가 나서 농협개혁 과감히 해야 농민도 농업도 농협도 산다고 본다. 이제는 농협은 더이상 농민을 위한 농협이 아니라고 불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 정부도 관심 가져야 할 것이다, 농협은 농민위에 군림하거나 봉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며, 눈앞에 이익에 급급하기보다 미래지향적인 희망과 농민의 동반자로 손발이 되는 농협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농민을 착취하는 농협으로 전락하고 조함의 몇몇사람들만 배불리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는
기고정부당국은 천적없는 야생동물 객체 수 파악 조절해야 농촌 들녁 야생동물피해 심각, 위험수준 대책 강구해야, 농심이 멍들고 있다.금년은 가물고 덥고 어려운 여건에도 농사를 짓고 수확하려해도 중간에 야생동물들이 가로채, 농촌에 가보면 보통 일이 아니다. 피해현장 직접 가보면 한숨만 나온다. 애써 지은 1년 농사 피롱한 느낌 농민만이 안다. 현장을 보면 동물 보호론자들도 공감하게 될 것이다, 동절기 먹이사슬 체계 없어 도심지 주택가 출몰우려가 높고 피해가 예상된다. 정부는 농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 야생동물 객체수를 줄여나가야 한다. 야생동물들의 피해가 생각 이상으로 크고 그 손해를 열악한 농가에서 감당하기는 실로 어렵다고 본다. 농작물 야생동물 아랑곳 하지 않고 피해계속 대책마련 시급하다고 본다. 야생동물 피해현장 눈으로 보면 한심한 마음 들고, 농촌 떠나고 싶다고 하소연하는 농민의 작은 목소리 크게 듣고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본다. 농촌이 건강하고 바로서야 도시민의 먹거리가 보장되기 때문에 농촌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야생동물 피해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농민들은 야생동물에
제68주년 경찰의 날을 맞으며. 경찰은 국민 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경찰의 날은 매년 10월21일,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함께 하는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는 계기돼야,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민생치안의 보루가 되어야 바람직하며 국민이 편안한 민생생활치안 피부로 느낄 수 있게 유지 되어야 바람직하며 경찰입장이 아닌 국민에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지팡이 역할 되어야 할 것이다. 경찰의 내부 쇄신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정부는 경찰의 수사권독립 문제는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우선 제6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하며 항상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야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며 꾸준한 내부개혁 노력을 진행하여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는 ”국민생활치안을 확립“한다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으로 보며 경찰 직무상 혈연 지연 학연 관계로 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보며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지난 해방이후 경찰 창설 68년 동안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각종 범죄로 부터 자유롭게 하고 국민을 편안
겉도는 개방형직, 직위공모제 감사관제, 그나물에 그밥 중앙정부에서 지자체 직위공모한 개방형 감사담당관 임명배치해야,지자체 각종비리와 부조리,단체장들의 탈선과 부정을 막는데 반드시 필요,그 구청에서 퇴직한 국장, 다시 개방형직 감사관으로 임명, 시정돼야,진정한 개방형 직위공모제, 새로운 인물 발탁 공직풍토 바로세우는 사정력 가져야 할 것이다, 하나마나 한 모양과 그림만 개방형이지 실제로는 판박이 임병직이나 다름없다. 실질 감사관으로서의 자질도 문제라고 본다, 정부가 나서야 공직풍토와 공직자 감시감찰하는 감사관 임명제 실시해야 할 것이다. 잘못된 지방자치제 바로잡고 바로 세워야 정부도 자치단체도 산다. 재정형편 초과하는 국제행사 유치나 과도한 행사, 청사신축이나 이전에 과도한 예산을 쏟아 붓거나 민자 유치사업, 각종 행사 각종 MOU협약 남발로 정치적 치적이나 차기선거 대비보다 진정한 임무수행을 성실히 해야 할 것이다, 현재 부실한 자차체 방치하다가는 나라도 국민도 함께 나락으로 추락할 수 있다. 정당공천 받아 당선된 단체장 자치행정 아닌 통치행정 흉내로 주민위에 군림하고 있다. 무소불위 권력과 아나 무인격의 제멋대로 행정을 고집하며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