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새해 한국자동차사고왕국 오명을 벗는 계기돼야한국은 자동차생산 수출국에 자동차선진국이 되고 있으나 교통사고왕국이다.이제는 자동차운전면허 체계적인 정규교육을 통하여 안전운전의 기술과 문화 습득해야자동차 보유대수 2,000만 시대 돌입하고 있는 현실, 자동차 사고도 폭발적으로 증가 추세, 따라서 인명과 재산피해 천문학적이며 자동차 사고로 교통사고 장애인이 많다고 본다.이제 한국도 자동차 생산국에 수출국, 자동차보유 2,000만 시대를 바라보며 변화가 불가피 하다고 본다. 정규 고등학교 학교교육에 운전과목을 채택하여 선진국처럼 운전교육을 통한 안전운전문화를 정착해 나가는 교육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까지는 운전학원이나 개인이 운전을 배우거나 연습하여 속성이나 일정한 학과시험과 코스를 통과하면 자동차 운전면화를 발급했다고 본다. 그러다 보니 남을 배려하거나 방어운전은 고시하고 나만의 운전은 사고를 유발하고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교통사고왕국이 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자동차운전교육도 조기에 정규교육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이며 이는 교통사고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 될 것이다.정부, 국토해양부는 지난 3월말 기준
제18대 박근혜 여성대통령 당선과 새 정부 출범을 생각하며 진정한 남,녀 동등과 평등시대 열려 국민의 기대가 높다.국민들은 새정부 당선자를 중심으로 단결 한국인의 저력으로 신경제도약 이뤄내야 51.6%로 개헌 이후 첫 '과반 득표 여성대통령'당선, 탄탄한 정치적 지지와 기반확보, 새정부 잘못된 구시대적 정치청산과 국민이느끼는 생활정치실현이 시급한 과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여성대통령,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과반 득표한 첫 대통령이 탄생했다고 본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국민의 여망과 기대를 안고 대폭적이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한 결과이다. 여성대통령의 당선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국민적인 선진의식과 한류의 세계진출과 함께 한국의 정치가 주목받고 있다고 본다.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그의 공약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본다. 박 당선자의 ‘세상을 바꾸는 약속, 책임 있는 변화’란 제목의 공약집에 들어 있는 가계부채·교육·의료복지 분야 주요정책으로는 신용회복 신청과 승인 시 빚 50% 감면과 기초수급자의 경우 70%, 그리고 만 5세까지 국가 무상보육 및 무상유아교육 . 고등
공기업 경영쇄신 환골탈태(換骨奪胎) 거듭나야공기업 도덕적해이 극에 달해 위험수위 인식하고 정부대책 강구해야책임지는 공기업, 국민앞에 생산성있는 능력과 성과로 보답해야공기업의 잘못된 인사관행 쇄신하고 능력과 경험을 중시하는 자리돼야, 책임경영위해 고위층 “원아웃” 일반직 “삼진아웃제” 적용, 무능력자 퇴출하는 계기돼야 하며 능력과 경험 그리고 실력이 존중받고 대우받는 공기업 풍토 만들어 나가야 한다. 거꾸로 가는 공기업 오만, 독선적 형태의 업무추진, 일방적 관행 금물과 불친절관행 사라지게 하여 변화하는 진정한 국민의 공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공기업행정이 소비자와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와 인식이 되어야 한다. 공기업이 경영쇄신을 통하여 바로서야 생산성이 높아져 국민의 삶이 질이 향상되어야 하며, 매년 공기업 경영평가 국민 앞에 공개하여 떳떳하게 평가 받아야 한다. 공기업의 관리자나 경영자는 능력과 자질이 우선돼야 하며 낙하산인사는 탈피해야 한다고 본다.적자경영에도 부풀려진 성과급 잔치는 풍성하게 나눠주는 뱃장인심에 선심방만 경영 이제는 그만둬야 한다. 이렇게 새고 빠져나가는 국민의 혈세가 적지 않으나 도덕심 불감증이나 무책임한
칼럼 대망의 2013,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으며계사년 새해 국민모두가 희망과 비전을 갖고 도전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하며새해에는 국민을 위한 국민생활정치가 실현되는 진정한 국민주권시대 열려 실천해 나가야새해에는 많은 변화와 기대가 되는 한해가 되리라고 본다. 우선 제18대 여성대통령이 당선 새 정부가 출범하는 변화의 원년이 시작되지만 진정한 국민의 정부가 국민을 바라보는 하는 국민생활정치가 시작되는 새해가 될 것으로 본다. 어려운 경제난으로 힘들고 고단하지만 다시 한 번 한국국민의 저력을 새 부와 함께 세계만방에 “코리아 열풍과 한류열풍”으로 전파하고 도전하는 새해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본다.많은 정치적 변화와 함께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함께해야만 한다. 평범한 진리가 우리사회에 전반에 통하고 정착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사회의 원칙과 기본이 통용되고 그 원칙이 지켜지고 실천되는 진정한 국민주권시대가 열리는 것이라고 본다. 정치는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진정한 정치가 실현돼야 하며 국민의 바램과 작은 목소리를 담아 실천하는 국민생활정치를 실현하는 새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새해에도 그 어느 때보다 국가안보가 튼튼히 유지되어
제18대 박근혜 여성대통령 당선과 새 정부 출범을 생각하며진정한 남,녀 동등과 평등시대 열려 국민의 기대가 높다.국민들은 새정부 당선자를 중심으로 단결 한국인의 저력으로 신경제도약 이뤄내야 51.6%로 개헌 이후 첫 '과반 득표 여성대통령'당선, 탄탄한 정치적 지지와 기반확보, 새정부 잘못된 구시대적 정치청산과 국민이 느끼는 생활정치실현이 시급한 과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이다.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여성대통령,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과반 득표한 첫 대통령이 탄생했다고 본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국민의 여망과 기대를 안고 대폭적이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한 결과이다. 여성대통령의 당선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국민적인 선진의식과 한류의 세계진출과 함께 한국의 정치가 주목받고 있다고 본다.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그의 공약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본다. 박 당선자의 ‘세상을 바꾸는 약속, 책임 있는 변화’란 제목의 공약집에 들어 있는 가계부채·교육·의료복지 분야 주요정책으로는 신용회복 신청과 승인 시 빚 50% 감면과 기초수급자의 경우 70%, 그리고 만 5세까지 국가 무상보육 및 무상유아교육 . 고등학교
기고생명.손해보험사 환골탈태 고객앞에 거듭나는 자세가져야한국 손해보험사 강력한 개혁과 쇄신 필요하다손보사 도덕적 해이 위험수위 자동차보험 인상만이 능사가 아니다.고객가입시는 천사, 보상할 때는 독한시어머니, 불친절과 오만, 고객위에 군림 시정돼야 한다. 손보사의 잘못된 보험료 인상, 시장경제원리에 맡겨 외국계보험사 경쟁해야 하며, 손보사는 자동차 보험 인상안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 손해 보험사들의 불친절과 푸대접이 도를 넘어 위험수위라고 본다. 이렇게 되면 내국인 고객 외국보험사로 눈 돌릴 수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생명. 화재 자동차 손해보험사 막대한 영업이익을 내고도 자동차보험 인상 요구는 시정돼야 하며 주먹구구식 낭비를 운전자에게 전가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본다. 손해보험업계는 매년 1조원~1조5천억원이 넘는 막대한 이익을 거두고 있으나 지난해 손해율이 75%를 넘어선 만큼, 보험료를 올리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단골 메뉴처럼 가입자인 운전자들에게 보험료 인상을 관철하려고 로비를 하고 있다.손보사인 자동차보험업계는 이렇게 이익이 나면 어떤 보험료든 좀 있는 인하요인도 발생하는데 우는 소리를 하며 힘없는 운전자에게만 부담을 떠넘기고 있어
공직자사회 철밥통관행이 깨져야 공직자 신뢰받고 인정받아공직자 사회 철밥통관행이 깨져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경제도 산다. 공직사회의 비리와 부정이 가라앉고 있지않으며, 이권개입이나 부정도 사라지지않고 있어 공직사회가 국민앞에 바로서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는 여러가지 복합요인이 있지만 우선 정당공천제하 운영되는 지자체에도 자체적인 인사로 인한 줄세우기 관행과 구태가 사라지지않고 잇어 공직사회가 흔들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작시회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고 국민과 경제도 바로선다는 사실이다. 정부사정당국은 능력미달 부적절한 공직자는 공깆사회에서 수시로 발본색원 퇴출시켜 정화시켜 나가는 제도적 시스템이 필요하며 내부자 고발도 활성화 나가야 할 것이다.공직자는 역사적소임과 사명감 가져야 하며,언제나 국민을 우선 생각해야 한다. 진정한 공직자는 국민들을 위한 봉사자 노릇을 철저히 해야 하며 자신과의 싸움과 유혹에서 이기려는 냉철함과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야 하고 철저한 책임의식과 솔선수범의 자세가 있어야 바람직하다. 공직자 스스로 구태에서 벗어나 철밥통 대열에서 멀어 지려는 자구적인 노력도 기울여만 한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바라보지 말고 민원인 입장에서
정부당국 동절기 전력관리 소홀하면 "불랙아웃데이" 적신호 시간문제지금은 전력생산을 최대한 가동하고 전력소비는 억제해야생산시설가동과 서민전력사용은 불편없게 만전을 기해야 동절기 동사 막는다.정부전력정책 뒤늦은 감 있지만 최선을 다해야 하며, 전력생산에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본다. 에너지 피크타임제 , 정부와 지자체가 앞장서야 하는데 말이나 구호만 요란하지 형식에 그친 에너지절약은 아무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장기적인 에너지절약 정책적 에너지 절약대책 강구해야 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으며 안전한 원자력발과 친환경 그린에너지인 태양 빛이나 열 그리고 풍력이나 지열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단계에 직면하고 있다고 본다. 정부청사나 관공서 등에서 개인 난방기 사용을 억제하고 동절기 동내의 입기 운동을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에너지 자원절약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우선되어야 한다. 에너지절약은 제2의 에너지 생산이다. 고위공직자 정치인 사회지도층 일반국민 모두 동참해야 위기를 넘길 수 있고 성과도 거둘 수 있다고 본다. 말이나 구호만 지도층이 아닌 실천하고 절약하는 지도층 고위층이 반드시 솔선수범해야 한다. 미루기보다 당장 발 벗고 나서
유권자기고 유권자는 선거에서 “어중이떠중이” 후보 가리고 진정한 후보자 선택해야제18대 대선 출마한 후보자 정책공약 그리고 후보와 측근들 함께 살피고 결정해야후보자는 욕심에 앞서 우선 자신을 돌아보고 "수신제가"여부 꼼꼼히 살펴봐야이번 제18대 대통령선거는 역대 어느 대통령 선거보다 뜨거운 열전이 될 듯,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이 관건이다. 후보자들의 정책과 국가의 미래비전을 확실하게 살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진정한 대통령 후보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역량과 풍부한 정치적 경험과 소신이 있어야 국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기 때문이며, 자리에 안주하는 인식보다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도 바라보는 자세와 노력 우선돼야 바람직하며 대통령선거출마는 투자 사업이나 이익을 남기는 장사가 아니며, 본전을 건지는 자리나 한 밑천 잡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님을 바로 인식해야 하며 따라다니는 측근들도 이 사실을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직업이나 직장개념의 탐심이나 꼼수를 가진 대통령후보는 사라져야 하며 바른 인식과 소신을 가진 후보가 나서야 국가발전과 민생안정에 기여한다고 본다. 이제는 유권자도 바로 알아야한다. 대충보고 찍은 후보는 대충 일한다는 사실을 인
정부 리스산업 관심 가지고 육성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리스사업 육성발전 활성화 통하여 구입하여 사용연한 되면 폐기보다 리스제품 선별 사용하면 예산절감 효과 기대,관공서 정부기관 공기업 등 사용연한 되면 멀쩡한 제품 폐기처분 예산낭비실태 많아 개선해야 하며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변화가 불가피하고 소비패턴이 변해야만 한다고 본다. 정부가 주도적으로시작하고 민간기업 그리고 국민과 실생활에서 관심을 가지고 활용한다면 재활용 못지않은 자원절약과 예산절감으로 크게 국가경제와 민간경제 가정경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이런한 결과는 결국 우리사회가 윤택해지고 여유가 있게 만들어 지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본다.우리사회 풍요는 결국 자원절약과 알뜰경제에서 출발한다고 본다.우리사회 "소유개념에서 사용개념" 바뀌면 놀라운 변화 가져오고 그렇게 변화되는 계기 될 것으로 본다. 정부 공기업형태의 리스산업 육성책 마련과 예산절감 위해 선별 사용이 시급한 현실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지원하는 리스산업육성 토대마련이 돼야하며, 실질적인 리스제품의 사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반 대책과 법적마련책이 서둘러져야 할 것이라고 본다. 리스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