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풀린 지자체 인사 뒷거래 위험수위 넘어 총체적인 수사 통하여 발본색원돼야 지자체 인사관행, 고질적인 병패 고치지 않으면 공직사회 업무능력 저하 의욕부족으로 민원문제 야기한다.중앙정부당국 잘못된 인사 뒷거래 반드시 발본색원 엄단해야 하며 내부자고발 활성화 대책강구해야인사는 만사라고 했다. 뒷돈으로 산 관직은 경험은 물론 능력도 부실하기 때문에 결코 좌시해서는 안될 일이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이후 각종 불법과 비리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으며 그 불법과 비리 백태도 다양하고 요지경속이다. 결국 염려하던 매관매직 이르게됨을 개탄스럽고 통탄스럽게 생각한다. 공직자의 인사는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하며 원칙과 절차가 우선되어져야 한다고 본다. 공직자로서의 품행이 인정되고 반드시 자질과 능력이 뒷받침되어야한다고 본다. 돈이나 댓가,연줄로 관직을 얻는 행위는 후진국에서나 만연하는 것인데 선진국 문턱에 서 있는 우리가 그렇다는 것은 한마디로 유감이고 충격이다.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선량한 공직자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를 주지 않아 할 것이며, 절대로 용인되거나 용납할 수 없는 일,이번 사태가 빙산의 일각이 아니기를 바라며 남의 탓을 하기보다 한번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보는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와 인식을 가지고 끝까지 국민과 함께 하는 진정한 국민의 대통령을 바라고 있다.우리사회에 변화를 가져올 대통령,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대통령을 국민들은 원하고 있다.이제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 직전에 다가오고 있다. 이제 대통령 선거에서 남,여 구분이나 성별 차별은 사라져야 국가가 발전하고 국민의 선거수준이 높아진다고 본다. 여.야 무소속 모두가 대선 승리를 위해 격전에 격전을 벌이고 연일 성명과 후보동향이 언론에 낱낱이 보도되고 있다. 국민들의 관심도 높겠지만 누가 되어야 국가와 민족의 번영과 발전을 가져올 것인지 속단할 수 없는 현실이다. 지금까지는 대통령 선거에 내건 대선공약보다 당선만 되고 보자는 식의 선거열전이였다고 한다면 이번 대선은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통령의 됨됨이와 실천가능한 메니패스토 공약 그리고 국정수행능력과 유권자인 국민을 얼마나 생각하고 약속을 까지 실천하겠느냐가 관건이다. 그리고 대통령 후보 주변에 권력이나 자리보존을 위해 일하기 보다 진정한 후보자를 위해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마음을비우고 돕는 지원자가 많을 때 선거는 승리하게 된다
각종 이권개입.기업사냥하는 불법청부폭력조직과 불법 흥신소.심부름센타에 대한 대책세워 발본색원(拔本塞源)해야 사회와 격리해야사회불안 조장하는 불법청부폭력과 청부살인행위 서민생활침해, 문신,공갈범 사회4대범죄로 규정 꾸준히 단속하고 관리해야우리사회에 민생침해사범이나 사회불안 야기하는 각종 청부폭력조직 뿌리뽑아야 할 때이다. 더 이상 방치하여 다국적 청부폭력조직 활동무대 되어서는 안 되며, 발본색원(拔本塞源)하여 근본 세워야 하며, 어떠한 불법폭력조직도 발붙일 수 없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며, 국제공조를 통해서라도 근본적인 소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며 한국이 더 이상 폭력조직의 활동 근거지가 돼서는 안 된다. 글로벌 경제교역교류와 국제적 무역자유화에 따른 인적 교류가 잦아지면서 많은 노동인력들이 송출 국내에 진출하여 산업 현장에 배치되고 출입이 잦아지면서 우리나라에 외국인 불법조직폭력이 대거 잠입하여 세력을 확장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따라서 그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며, 사회적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종 이권이나 조직적인 기업사냥 등 사업인력 뿐만 아니라 국제결혼이 부쩍 늘어나면서 조직과 연계하여 결혼직후 신부가 행방불명되거나 가
노인대상 저가 효도관광.선심관광 대책마련 시급하다 노인대상 선심관광 대책마련 바람직…"노인들이 계획된 선심관광에 멍들어가고 있다"정부의 강력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현실이다.노인상대로 가울철 단풍관광 비리비로 선심관광,악덕상훈위험쉬 넘어 피해 급증 당국 대책강구해야 할 때이다. 불경기를 틈타 돈이되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무엇이든지 파고 드는 악덕상혼은 우리사회에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피해자에게는 상처와 재산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고본다.전국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가울철 효도관광이나 단풍놀이 핑계로 반값이나 무료관광으로 호도하여 노인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건강식품 약장사가 전국에서 암암리에 연중 난리법석으로 피해자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다. 선량한 노인들을 상대로 건전한 유통질서와 상거래를 어지럽히는 일이 더이상 없어야한다. 다시 말해 노인들이 계획된 선심관광에 멍들어가고 있다. 몇해전에도 노인선심관광을 떠났다 경주서 31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추락하여 18명 사망, 나머지 노인들은 중상이다. 이들은 한동네 경노당 노인들로 약장사 건강식품 경유 온천관광을 1만원씩 내고 돌아오는길에 참변을 당한 것이다. 탑승객 전원이 대부분 노인이기 때문에 사고의 사망자가 늘어난 원인이
한국 관광발전위해 덤터기 바가지 악덕상혼 근절해야 바람직 정부도 외국인 상대 고질적인 악덕상혼 발본색원 근절시키는 노력 계속해야음식.숙박업은 물론 공항 출입하는 택시. 용달 바가지 횡보 바로잡아야글로벌 경기침체속에 한국 찾는 외국 관광객 미소와 친절로 다시찾게하는 관광객 우리손과 노력에 달려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우리도 이제는 경제성장이 되고 세계경제를 바라볼 때에 무역 10대 강국으로 가고 있다는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국가경제와 국민소득에 걸 맞는 자세와 인식이 필요하다고 본다. 언제까지 예전의 잘못된 방식이나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국관광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외국관광객을 맞거나 대하는 국민들이 바로 한국의 홍보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보면 된다. 어렵게 한국을 찾는 외국관광객들이 공항에서 부터 바가지 악덕상혼에 시달린다고 한다. 정부는 철저한 단속을 통하여 엄벌해야 한다고 본다.외국관광객이 봉이 아니다. 우리속담에 아주머니 떡도 싸야 산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무조건 많이 불러 깎아 팔라는 말은 아니라고 본다. 멀리 미래를 내다보고 살아가는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 오늘만 생각하는 안일한 상혼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요즈
기고 제67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매년10월21일은 경찰의 날이다. 그동안 경찰의 발전을 위해 희생한 희생자 기억해야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행복을 지켜주는 진정한 국민경찰로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돼야일선에서 빛도 그림자도 없이 민중의 지팡이 역할로 묵묵히 수고하시는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해야 하며, 주변 경찰희생가족 찾아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 전해야 할 것이다.우리경찰의 역사는 8.15해방 이후에는 미군정에서 경무부가 경찰업무 시작되어 서울 수도경찰청, 지방에 경찰청이 설치되면서 치안을 유지를 담당하게 되고 1948년 정부수립과 함께 미군정으로부터 경찰권을 이양 받은 정부는 내무부에 치안국을 설치하여 국립경찰제도를 확립하게 되었으며 미군정으로부터 경찰권 이양을 기념하기 위해 1973년 3월 30일 대통령령으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제정·공포하면서 10월 21일을 경찰의 날로 정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본다. 이제 경찰은 진정한 국민의 경찰로 구태를 벗고 환골탈태 거듭나려는 자구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경찰의 지난날의 과거를 돌이켜 보고 반성하고 각성해야 하며, 국민의 생활치안의 보루로 부족함이 없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
환절기 맞아 화재예방 관심 갖고 가정에 소화기마련 계기돼야환절기 화재사고 부쩍 늘고 있어 매사 신중하고 조심해야당신도 화재에 관심을 갖는 순간 화재지킴이 애국자가 된다고 본다.날씨가 선선해지자 여기저기 화재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불조심해야 하며, 설마하거나 괜찮겠지 하는 방심이 화재를 불러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해마다 화재로 많은 인명과 재산의 소실을 가져오고 있으며 화재사고를 진압하다 적지 않은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사고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살기 좋고 보내기 아까운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 가을이다. 산으로 들로 많이 단풍놀이 산행을 떠나는 좋은 계절이다. 청소년이나 젊은이들은 책을 통하여 추억을 쌓지만 어른들은 산행을 하며 추억을 쌓는다. 그러나 잠잠했던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가을과 겨울이다. 항상 화재예방 생활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고 본다. 이제부터 불을 가까이 하기 때문이다. 가정에서나 산업현장에서도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산행을 할 때에도 담뱃불을 조심해야 하며 그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화마는 항상 우리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대형화제도 처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틈타 한탕주의 도박극성 대책 강구해야요즘 불경기에 어수선한 사회분위기를 틈타 서민도박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셋만 모이면 하는 고스톱이나 포커 화투놀이 지양하고 건전한 오락문화 정착해야 할 것이다. 호기심에서 접근하면 나도 도박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도박꾼들 현장 네 방향에 망지기 세워 경찰의 접근을 차단하거나 판 거둬치워 모면, 판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연장되는 셈이다. 불경기에 남녀노소 주부 구분 없이 주택가 하우스방도 늘어나고 있으나 은밀하게 이루어져 단속하기가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도박을 우리사회에서 퇴치하기 위해서는 신고자를 보호하고 인센티브를 주는 신고포상제도와 행정이 실천돼야 할 것이다.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바람꾼이 도박분위기 조성 즉석에서 큰판으로 키우는 번개한판도박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서민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호기심에서 접근 구경꾼으로 다가섰다가 도박판에 끼는 어슬픈 도박이 가정과 살림을 날리고 개인파산을 물론 가정파탄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어린이들이 놀아야 할 놀이터나 공원이 화투장이 난무하며 탐심을 채우는 도박장이 돼서는 안 된다고 본다.도박사들
칼럼 군 기강해이 다잡고 강군으로 국민 앞에 거듭나야긴급 상황발생시 군 긴급보고라인 문제, 전방근무 안일무사주의 태만 드러나,말이나 구호만 요란한 강군이 아니라 실속 있고 실전에 강한 강군이 돼야군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본다. 북한군 사고병이 귀순하여 우리군 초소에 문을 두드려도 몰랐다는 사건은 참으로 최전방의 군 기강 해이를 잘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본다. 그래서 연일 언론과 국민 정치권이 난리법석이다. 국가안보의 보루인 최전방 경계근무에 허점이 국민의 지탄과 쇄신을 요구받고 있다. 오늘의 현실을 잘 짚어보면 그동안 군 기강해이와 더블어 안일무사주의가 곪아터진 결과라고 본다. 군은 지난날 열악한 여건에서도 최전방에서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고 지켜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며 그 신화와 업적을 깨서는 안될 것이라고 본다.정부와 국민들은 국가안보수호에 모든 것을 우선적으로 전폭지원하고 있는 현실에 이런 어처구니없는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유감스럽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군에서 경계근무는 기본이며 각종 첨단장비를 설치 근무를 원활하게 하고 있건만 북한병사가 철책을 몇 개나 넘어 귀순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귀순의사를 밝히려했다는 것은
정부는 계사기,불법 피라미드. 다단계 판매 발본색원해야'불법 피라미드-다단계' 저축은행 피해 못지않다는 간과해서는 안 돼. 정부합동수사기구에서 불법피라미드. 다단계판매 발본색원 강력히 처벌해야글러벌경기 하락에 따른 내수경기가 침체되고 불경기가 지속되는 현실에 여기저기서 각종 계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그 피해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다. 불법 낙찰계 사기, 다단계 판매. 피라미드수법 피해자 많아 사회문제 야기, 강력한 단속 필요한 현실이나 대선분위기를 틈타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속에 그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고 본다. 젊은이들 쉽게 큰 돈(고수익) 번다는 유혹에 빠져 헛고생에 빚더미 신세로 전락하거나 파산선고를 받고 있는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본다. 노력하지 않고 손쉽게 돈을 버는 일은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불경기에 계사기 성행으로 서민의 꿈을 앗아가고 있어 전국 계사기 주의보 발령해야 주위를 경계하고 관련 사건에 연루된 피해자가 당국에 신고하거나 소를 제기하여야 한다고 본다. 믿던 이웃에게 단하고 있어 더 충격을 주고 있다. 게획적으로 계원를 모집하고 곗돈을 몽당 가지고 달아나는 전용적인 숫법을 사용하고 있다. 고수익을 얻는 다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