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 이 글은 2019년 5월 21에 쓴 것임> 한국은 정치 갈등으로 매일매일 시끄럽고 경제는 하향세를 달려 국민들은 죽겠다고 야단이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광화문 애국집회는 결정적 한방이 없어서인지 문재인 대통령과 그 참모들 성토하고 그것을 2년 넘게 하고 있다 이 상황에 대해 해결책이 없는가? 시간이 갈수록 대한민국은 무너지는데 ............ 4일 토요일 오후 4시 쯤 광화문에 도착하니 마이크로 성토하는 소리가 작아지는 것으로 봐서 애국 시민들이 청와대로 행진하러 간 모양이다 어떤 애국시민의 카톡 프로필에 "하늘이시여" 라는 구호가 있었다. 기자도 오늘의 한국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여태 인간적인 방법을 다 동원 했지만 답이 나오지 않으므로 이제는 하늘의 도움을 구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에 도달했다.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힌트를 주소서. 그것도 좀 확실한 힌트를 요!" 이번 토요일은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광화문 애국 현장에 나갔다. 여태 성실히 애국 집회에 나가고 많은 사람 만났지만 해답을 찾을 수 없었다. 대한민국 이 어려운 시점에서 해결책이 좀 없을까? 혼란의 원인은 무엇이며 무
<저자 공수특전사 출신 왕영근(현 목사)씨> 한국은 현재 內戰 중이다. 엉터리 집단들이 몰려 와서 나라의 곳간이 줄줄 새고 있으며 정의는 실종 되고 떼법이 판을 치며 한국에 지금 정의가 존재 하는가? 이런 판을 두고 표현을 하자면 “개판”이 제일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개판일 경우에는 법이 필요 없는 세상이니까 무엇이 제일 일까? 주먹인가? 이것이 현재 한국의 비극인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숫자가 많은 쪽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후진적인 너무나 후진적인 형태인 것이다. 그런데 한 사물에 대해서 현재 한국의 어떤 국민들 사이에는 참과 거짓은 뒤로 미룬 채 세력이 큰 쪽에 동조하는 비겁함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가능하면 정의 편에 서는 것이 하늘과 땅 보기에 떳떳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대한민국 공수특전사> 공수특전사 출신 왕영근(현 목사)씨가 5.18에 관한 책을 펴냈다 책을 펴낸 동기는 지만원 박사가 2017년 재판을 받으면서 광주에서 올라온 5.18 관계된 사람들로 부터 멱살을 잡히고 폭행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공수특전단이 광주에서 軍, 특히 軍紀가 엄한 대한민국 공수특전
이 폭도 괴한들(?)은 누구 인가? 그들은 무등산 자락 7부 능선에서 최 웅 여단장 일행을 순식간에 제압 했다. 1980년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광주 상황에 대해 크게 두 가지 부류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당시 광주현장에 있었던 사람, 또 다른 하나의 사람들은 당시 광주 현장에 없었던 사람으로 추측성 발언을 하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다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한다. 사건의 실마리도 현장에 있다. 당시 광주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당시 상황을 미분(미세하게 나누어 분석) 하듯이 또는 비디오 슬로우 모션으로 비디오 판독하듯이 당시 상황을 다시 한 번 재구성해 보자. 왜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 5.18 광주문제의 진실과 거짓 속에는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중대 사안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국가로 가고 있다고도 하고, 대한민국에 공산화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고도 이야기 한다. 이 사회에 엄청난 거짓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거짓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고가 줄줄 새고 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은 상당히 피해를 보고 있다.(5.18 유공자 보상으로 매달
세월호 사건은 학생들의 수학여행 가는 도중의 단순 사고냐? 아니면 누군가의 고의에 의한 사고냐? 에 대해 그동안 많은 논쟁과 의혹들이 제기 됐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해 좌파적 시각의 책은 많지만 우파적 시각의 책은 거의 전무하고 이것을 우파적 시각에서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사람도 부재 상태 였다. 인터넷 상에 단원고 전교조 교사라는 사람이 이것은 北韓의 모부처와 단원고 전교조 교사 사이에 이루어진 범죄라는 고백록이 인터넷에 퍼져 있었고 그것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으며 김상곤 당시 경기도 교육감은 4월 15일 날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 빨리 구조해야 된다" 글이 공개된 적이 있었다. 김상곤씨는 귀신이었나? 어떻게 내일 일어날 일을 그가 알고 있었나? 이것은 사전에 김상곤씨가 포함된 사전 모의가 있었다는 의혹이 있는 부분이 아닌가? "거대한 음모,세월호 침몰" 책 표지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변호를 맡았던 조원룡변호사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전교조 세력을 통한 북한의 사주설을 최초로 용감하게 주장한 책을 펴 냈다. 저자인 조원룡은 법학을 전공한 전문변호사이지만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수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해양대 겸임교수, 해양경
지난 주 이 정부는 남편의 삼성사건 수임으로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심이 제기된 박영선 중기부장관의 임명을 감행허더니, 이제는 재판상 판사의 재판상 직무를 이용하여 거액과 다량의 특정회사 주식을 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미선 후보자를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임명하려고 한다. 이 후보자는 남편인 오충진 변호사가 한 일이라고 변명히고 있으나, 오 변호사도 판사 재직 시절과 변호사 직무 수행 과정에서 미공개정보를 이용하여 주식 거래를 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야당과 주요 언론은 이 후보자의 자진사퇴와 지명 철회 및 검증을 소홀이한 조국 민정수석 등 인사담당자들의 문책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 정부는 요지부동으로 임명을 강행하려고 하고, 이 후보자측은 청와대 담당자와의 교감하에 이 후보자 몫의 주식을 처분하고 본인이 아닌 남편이 직접 나서 법 위반사실이 없다며 언론과 SNS상에서 항변하면서 오히려 비판 여론을 확대시키고 있다. 재판은 원시시대 ‘만인에 대한 만인’ 투쟁의 사적인 분쟁해결 방식을 제도적, 평화적으로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한 문명사회의 제도로서, 법관의 공정은 재판에 있어 절대 불가결의 요소이다. 공정하지 않은 법관의 편파재판은 당사자가 존중하거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표방해온 대한민국에는 지금 2개의 법이 존재 할려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법에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스믈스믈 기어 들어와서 대한민국 법을 허물려는 움직임들이 있다. 김경수 지사의 보석허가를 해주는 재판부에서는 김지사가 거주지는 창원(그러면 그는 창원 어디 든지 갈 수 있다.) 또 드루킹 일당과 접촉금지( 김지사 본인은 접촉하지 않더라도 그 하수인을 시켜 얼마든지 드루킹을 협박과 회유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조건으로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우려를 표명하는데도 재판부는 당장의 주먹이 무서운지 김지사를 보석 허가 했다. 여기에 대해 대한민국 법과 북한 인권을 지키는 일선에 있는 한변이 17일 성명서를 발표 했다. <다음은 한변 성명서 전문> 김경수 지사 보석 허가, 대한민국 사법부는 사망하였는가? 서울고등법원 제2형사부(차문호 부장판사)는17일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보석을 허가하였다.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보석 심문기일에 "피고인에게 보석을 불허할 사유가 없다면 가능한 허가하여 불구속 재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은 지금 경제도 주저앉고 모든 것이 안되는 무기력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데 이런 상황을 대한애국당 조원진의원은 “한국이 지금 사회주의 국가로 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21일 시청회의실에서 7호선 장암역 연장 공사 건에 대해 기자회견하는 실천하는 의정부시민공동체 김용수 대표> 대한민국 국민이 한국이 사회주의로 가는 것을 찬성할 사람 누가 있는가? 이 시간의 한국 선각자들은 한국의 아주 나쁜 무리들이 국민들이 눈치 못채게 포퓰리즘(공짜 이벤트)을 쓰면서 한국사회를 서서히 침몰시키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지금 사회주의 국가로 가는 대표적인 나라가 베네수엘라, 그리스 등이다 베네수엘라는 석유로 한 때 잘 살았으나 잘못된 대통령을 만나 공짜 이벤트에 국민들이 속아 지금은 경제가 파산 지경이고 경제가 열악하다보니 물도 부족, 하수구 물도 서로 받겠다고 줄을 선 것이 최근 보도 되었다 진솔한 용기 있는 시민이 없는 결과다 어떤 오피니언은 한국 사회를 두고 좌파에 가위 눌렀다고도 말한 바 있다 좌파, 사회주의 사고에 가위 눌리면 어떻게 되는가? 그대로 있으면 죽는다. 빨리 꿈에서 깨어나 가위 눌림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늘 경기 북부,의정부 지역
그는 당시 특전사 지휘관 신동국 중위 (현 <5.18 진대연 (518 역사왜곡 진상대책 국민연합)> 공동대표 이며 일명 “518 목사”)이다.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당시 11공수 62대대 4지역대 2중대 6지대장 신동국 중위 > < 북한특수군(핵심 추종세력 포함한 폭도 및 시위대 수십만)들이 계엄군을 향해서 탈취한 장갑차를 몰고 선제공격에 이어 선제 사격으로 계엄군이 전멸될 위기 상황에서 자위권 차원에서 북한 특수군과 핵심 추종자를 향한 발포는 지극히 정당했다> <민주당 공세에 아무 말 못하는 자한당 민주당의 2중대인가? 그 정체성을 밝혀라 !> <5.18 진상 규명 외치는 엉터리 유공자 및 5.18 단체여! 이제 거짓의 빗장 풀고 진실의 장으로 나오라!!> <엉터리 5.18 유공자 민주당 이해찬 대표 , 즉시 제명하라! 그리고 구속하라!!> 아무도 밝히지 못하는 숨겨진 역사적 진실을 당당히 밝히는 한 장교의 외침이 여의도 국회 의사당 일대를 18일 쩌렁쩌렁 울리고 있다. 광주 5.18에 대해서 정치권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 현 시점에 “ 5.18 최초 발포 명령은 내가 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토요일마다 하는 서울역에서 시작하여 광화문으로 행진한 후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해산하는 야외 집회에서 대한애국당 당원들과 국민들을 향하여 12일 "한국이 지금 사회주의 국가로 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경고했다. (12일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대한애국당 당원들과 국민들 향하여 연설하는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전국에서 몰려 온 대한 애국당 당원들,이들은 매주 상경한다.) ( 같은 날 귀신 잡는 해병대와 청와대 앞에서 시위하고 돌아오는 애국국민들 1진) 이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금년 들어 (아니 수 개월 전부터)한국 메이저 신문에서 보도, 논평 ,사설들을 보면하나 같이 암울한 기사들의 연속이다.각 신문에서는보도하는 내용들을 보면 조원진 대표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희망적인 소식은 하나도 없이우울한 소리로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그 대표적인 몇가지를 나열해 보겠다.각 신문에서는 그런 소식이 매일 한 건이상 씩 올라 온다. (한국의 메이져 신문들) 11/27 <조선일보> “北 특수부대 서울 침투하면.....” 1월 14일 <한국 경제> ;생산 고용 투자 소비 경제지표 환란 금융위기 이후 최악 1월
세상에서 아주 재미난 일이 있다고 하는 데 그 것은 무엇인가? 구경꾼이 자신이 죽지 않는다는 보장하에 전쟁 하는 일이라고 한다. 주위에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기 때문이다. 인간의 잔인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요즘 세간에 이슈를 만들고 있는 정충제씨 이야기. 정충제씨의 무차별적인 일방적인 말에 지금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가? 명예훼손은 고사하고 인격살인까지 무참히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해당 당사자들은 언젠가 사법처리 되겠지만 그것은 대단한 폭력이고 경우를 바꿔서 독자 여러분이 이런 전쟁의 대상이 되면 어떤가 ? 구경꾼으로서 침묵하면 비겁한 일이다 백준흠씨, 그는 누구인가? <사진 ;유투브 방송들과 인터뷰 하는 백준흠씨> 정충제씨가 거론하는 백준흠씨는 누구인가? 정충제씨의 문현동 금 있다는 지인의 말에 안내되어 투자 했다가 손해를 봤고 그래서 자랑할 일이 별로 없어 그동안 언론에 노출이 많이 되지 않았다. 지금은 박찬종 전 의원이 한국의 노벨의학상 감이라고 말하는 천연물 신약 SB주사를 개발,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으로 사망했는데 SB 주사는 세계적으로 약이 없다는 췌장암에 높은 질병통제율을 보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