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금년 들어 일본과 부품 전쟁에 들어 갔다.
한국의 여태 노벨상 수상은 몇 개인가? 하나이다.
반면에 일본은 몇 개인가? 24개 이다.
그것도 대부분 기초과학에 기반을 둔 부분이다
top-down 방식으로 세계 최고의 나노 소재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에이펙셀(주)<Apexel >이 노벨상에 도전한다.
그것도 한국 최초로 노벨 과학상(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3개부문 종합도전이다.
1998년도에 설립에서 많은 연구실적에 기반을 두고 협력 업체들이 많지만 그동안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조; 나노란 난쟁이를 뜻하는 그리스어 나노스(nanos)에서 유래
길이의 단위로 1나노미터(1nm)는 1미터 길이를 10억 등분으로 쪼갠 크기
사람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크기
담배연기(탄소알갱이)를 약 1000분의 1로 쪼갠 크기가 1나노미터이다.
10나노 이하는 대부분 물성이 변한다(30나노 이상으로 제조함)
지금까지의 칼슘입자는 무기질로서 입자가 크므로 소화흡수가 미약하다.
1µm 이하가 되면 무기질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유기태 거동을 한다.
흡수가 잘 일어나며, 반응속도가 빠르다.
생체이용률이 극대화되며 브라운 운동이 더욱 활발하다. 브라운 운동이란 ? 전기적, 자기적 현상으로 입자가 불규칙 방향으로 많이 움직이는데 이것을 “브라운 운동” 이라고 한다.
“나노혁명 신기술로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 온" 에이펙셀㈜
에이펙셀㈜ 관계자는 "나노기술 세계제패로 한국을 , 과학강국 ,수출대국으로 견인할 수 있으며 에이펙셀의 천연나노소재 가공기술이란, 에이펙셀㈜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상용화 된 세계 유일무이한 기술로 금, 은, 녹차, 전복, 인삼, 산화니켈, 형광물질, 시멘트 등등 지구상 대부분의 물질들을 소재의 특성, 특히 식품류의 경우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같은 주요 영양소가 집중 되어 있는 고유의 맛, 향, 색상 등을 손상시키지 않고 재료의 손실 없이 각종 적정 나노입자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하고 "AI(인공지능)로봇, 빅 데이터 등을 강조하는 4차산업혁명도 걸음마 수준의 선진국 나노기술로는 3차산업의 연장선에 불과하고 에이펙셀의 나노소재 제조 혁명 기술이 접목되지 않은 빅 데이터-즉 차세대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무인자동차, 드론, 생명연장기술, 수소저장합금, 우주산업 등 -는 수박의 겉 핡기에 지나지 않고 이처럼 에이펙셀의 나노기술은 반도체가 20세기에 트랜지스터와 IC가 진공관을 대체하면서 가져온 변화와는 비교되지 않을 생활의 혁신을 인류에게 가져다 주고 있다" 고 말하고
" 한국이 70년대 이후 눈부시게 경제가 성장했다지만 원천기술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단, 한 개도 없으며 에이펙셀의 천연나노 소재가공기술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원천기술인 동시에 전 세계 유일무이한 기술이며 한국이 21세기 프론티어 분야의 개척과 신 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이를 담당할 수 있는 새로운 창조적 유형의 고급원천기술의 확보가 필요하고 지식과 두뇌에 기초한 원천기술 혁신활동이 활성화 되어야 할 것이며 저희 나노원천 기술이 침체된 한국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나노 혁명으로 4차 산업 혁명을 이끈다' 주제로 노벨과학상 1천만 국민응원출정식 기자 회견장에서 브리핑하는 개발자 강대일 박사>
에이펙셀의 천연나노소재 가공기술로 “수명연장, 질병퇴치, 인류 숙원과제 풀고
“인류역사 최초 불치병 골다공증 완치 치료제 개발, 의료계 대 혁명 예고
어디 그것 뿐인가?
나노기술 세계제패로 과학강국/ 경제대국/ 일자리 무한대 창출
"21세기는 나노기술을 선점하는 국가가 세계 경제와 과학을 이끌어 가게 됩니다. 지난 세기에 반도체가 우리를 먹여 살렸다면 21세기엔 에이펙셀의 천연나노기술이 그 역할을 대신 할 것입니다. 저희 회사는 선진국보다 무려 30년이나 앞서가는 나노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정부가 적극 지원하면 *킬러애플리케이션(등장하자마자 경쟁제품을 몰아내고 시장을 완전히 재편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지칭) 에 해당하는 혁신 신제품들을 전자, 반도체, 에너지, 의약품, 항공, 우주, 식품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분야에서 무한대로 쏟아내어 한국이 경제대국 일등국가, 초일류과학강국으로 진입하면서 일자리 무한대창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부차원의 신 성장동력 책정과 강력한 지원 절실히 필요한 때 "라고 개발자 강대일 박사는 말했다.
중국은 개똥쑥으로 노벨상을 받은바 있으며 중국 정부의 적극적 후원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나노 칼슘 제품을 먹고 70~80세 때 지팡이 짚고 다니던 현 93세 한 나노 애호가가 자신의 꼿꼿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건강 유지비결을 증언하고 있다. >
<한 일 부품 전쟁에서 일본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나노기술이라고 한다.>
강박사는 문대통령이 최근 동남아시아 3국 국빈 방문한 것에 대해 미래 먹거리를 찾으시려 갔다면 멀리 가지 말고 마포구에 오면 되는 것인데 (에이펙셀 본사 소재지) 아쉬워 하고 "4차 산업 혁명은 나노 혁명이며 4차 산업 대혁명 전략은 에이펙셀과 함께 하는 것이다 "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이번 노벨상 도전을 앞두고 에이펙셀은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국민적인 지지와 호응을 얻기 위해 4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000원씩 기부하는 060 전화도 개설 했다. 스웨덴에 있는 노벨위원회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그 나라 국민들의 호응도도 보는 여론 수렴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노벨위원회도 여론을 살피므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호응을 이끌기 위해 1,000 씩 기부하는 060-700-1020 전화도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