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해맞이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1월 1일 새해를 맞아 영천전투메모리얼 전망타워 일원에서 ‘2026 병오년, 붉은 말이 뛴다! 영천이 도약한다!’를 주제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영천청년상우협의회가 주최해 오전 6시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풍물놀이와 대북 공연, 기원제와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야이소상아’ 단체에서 시민들의 추위를 달래줄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공식행사를 마친 후에는 세시음식(떡국)을 나눠먹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부대행사로는 가족, 연인 등이 새해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병오년 포토존, 새해희망 소원볼 만들기, 소망·가훈 캘리그라피 작성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영천청년상우협의회 김낙균 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영천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경산시는 2025년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중소기업 지원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5개 분야 1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되었다. 경산시는 지역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 보전 및 물류비 지원, 투자 보조금 기준 완화 조례 개정, 무역 사절단 최고 수출 달성, 기업 기 살리기 현장 방문 등 전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날 함께 열린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는 지역 기업인 (주)허니스트(대표 곽기성)가 종합 대상을, (주)포원시스템(대표 권오대)이 경영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평가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대상, 유공자 표창까지 겹경사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시책을 발굴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영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출산·양육, 복지, 주거, 문화, 건강 5개 분야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총 15개 신규·확대 시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저출생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기존 엽산제 지원을 넘어 임신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임신준비 키트’를 상반기부터 지원하며, 상·하수도 요금 다자녀 감면 대상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돼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10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을 포함한 다자녀 가정(2자녀 이상)에서는 5~12인승 차량을 무료로 대여하는 다자녀 가정 차량 무료렌탈 사업도 이용할 수 있다. 새해부터는 90세 이상 관내 참전보훈 명예수당 수급자를 대상으로 연 20만원의 장수축하금이 지급되며,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추진됨으로써 기존에 기관별로 각각 신청해야 했던 서비스를 한 번의 신청으로 통합 제공받을 수 있어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운행
영천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산물 직거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직거래 실적, 경북도 직거래 활성화 참여도, 시·군별 특수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영천시는 우수상을 차지하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영천시는 자체 직거래 장터인 ‘목요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도시 인근 박람회 및 직거래 장터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한편, ‘영천시 별빛촌장터’를 통한 온라인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대도시 특판행사를 추진하고,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한 ‘영천시 홍보의 날’ 행사,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개최된 청년농부 농특산품 특판전 등 차별화된 특수시책과 적극적인 판로 확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시의 노력만이 아닌, 생산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영천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점·사용료 징수 실적, 지방하천사업 추진 실적, 지방하천사업 안전관리 등 하천 관련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다. 영천시는 지역 내 국가하천 1개소(15.80km)와 지방하천 24개소(253.35km)를 포함한 하천에 대해 하천정비사업, 퇴적토 및 유수 지장목 제거, 수문 및 제방 정밀안전점검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하천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재해 예방에 힘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현천(화남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농경지와 가옥 침수가 반복되던 미개수 구간을 개선·정비하고, 하천 정비 6.6km와 교량 4개, 보·낙차공 4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해 계획빈도 홍수량에 안전한 치수 안전도를 확보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돼 높은 가산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하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해 추진한 ‘영천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행정안전부 민생경제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국비 지원 이전과 이후의 집행 실적을 비교한 결과,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인센티브로 1억원을 확보해, 민생경제 분야에서 총 3억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한편, 영천시는 올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천사랑카드 15%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했으며, 9월 8일부터 12월 말까지 영천사랑상품권(카드형, 지류형) 15%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영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총 850억원으로 확대하고, 가맹점 수도 4,400여 곳까지 늘려 이용 편의성과 지역 내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지역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큰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협의회장 윤경식)는 12월 19일(금) 오후 4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2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목표로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 ▲정책 건의 ▲지역 기반의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위원 의견수렴순으로 진행됐다. 윤경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에 함께해 주신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71명 자문위원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모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과 한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주평통과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8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식품·공중위생 성과대회」에서 공중 위생관리 사업 시·군 평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 및 공중위생 관리 분야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시·군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 우수사례 확산과 도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경산시는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의 내실화, 공중위생업소 위생 점검 및 행정처분의 적정성,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 운영 활성화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성 과를 인정받아 공중위생 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공중위생업소 영업주와 담당 공무원들의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위생 관리와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망정우로지공원 - 영천시, 망정우로지공원, 왕벚나무산책로가 겨울철 야간 명소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조명 설치 구간 외 산책로의 왕벚나무 구간은 포인트 수목보온재를 설치해 겨울철 저온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는 한편, 낮에는 관리 기능을, 밤에는 은은한 경관요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고,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식재된 왕벚나무에 경관조명(스트링라이트)을 설치해, 삭막했던 겨울 공원이 따뜻한 빛의 산책 길로 탈바꿈했다. 이번 경관 조명 설치는 낙엽이 모두 떨어져 경관이 단조로워지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연인·관광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왕벚나무 조명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시민들이 겨울철에도 공원을 찾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기 위한 경관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살린 공원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쉼과 즐거움을, 지역에는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망정우로지공원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수변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갖춘 도심 속 공원으로, 이번 경관조명(스트링라이트) 설치를 계기
영천시는 지난 15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올해 신설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적정보과 신진아 주무관이 지적행정업무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운영, 토지이동처리 및 지적측량검사 실적, 지적업무 연구 실적, 수범사례 및 특수시책 등 14개 항목에 대해 서면 및 현지 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영천시를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영천시는 변화하는 지적행정 업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범사업 참여와 업무 절차 개선, 민원 편의 제고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는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제’를 매월 2~3회 운영하며,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지적민원 상담과 각종 건의사항을 처리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주민 생활 및 재산권과 밀접한 지적·세무·농지 분야 합동 처리반을 구성해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횟수를 늘리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 5월 경상북도 주관 ‘지적업무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는 행정구역 경계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