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6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토마토 첫 수확을 했다. 지난 6월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7월 초 오이 수확에 이어 토마토 온실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맺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금호읍 구암리에 4ha 규모의 유리온실 7개 동에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스마트팜을 통한 영농에 나서고 있다. 온실은 동당 약 5,400㎡ 규모로, 1동당 3명의 청년농업인이 함께 경영하고 있다. 현재 딸기, 토마토, 오이 3개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날 수확한 토마토는 3개 동에서 재배된 것이며, 임대형 스마트팜은 팀 단위로 모집해 1팀이 1온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팀별 경영 자율성이 높고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마토를 재배 중인 한 청년농업인은 “스마트팜 조성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입주를 꿈꿔왔다”며, “첫 수확을 하게 되어 감회가 깊고, 1기 입주농으로서 영천시 스마트팜의 성공 모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헛되지
- 관할 파출소 및 소방서 관계자들 - 영천시 화산면은 지난 7월 31일 관할 파출소 및 소방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미 화산면장을 비롯해 화산·청통·신녕파출소장, 신녕119안전센터장 등 화산면을 관할로 하는 치안, 안전기관장들이 참석해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안전한 화산면’ 만들기를 위한 의견을 한데 모았다.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화재·사고 등 각종 사건 발생 시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해 지역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행복 화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수시로 마련해, 유기적인 협조와 신속한 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올가을 파종할 맥류 보급종은 이번 달 11일까지, 감자 보급종은 22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맥류 보급종은 2작물 3품종으로, 겉보리(큰알보리1호), 쌀보리(재안찰쌀보리), 호밀(곡우) 총 3,340kg이다. 공급가격은 20kg 1포 기준으로 겉보리는 36,700원, 쌀보리는 41,540원이다. 호밀은 미소독 종자만 공급하며, 공급가격은 49,240원이다. 한편 감자 보급종은 수미, 두백 2품종으로 총 2,500kg를 확보했으며, 공급가격은 미정으로 추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공급량이 확정되면 맥류는 9~10월 중, 감자는 11~12월 중에 지역 농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정적인 농업 생산의 첫걸음인 우량종자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들께서는 기한 내에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영천시는 ‘2025년도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1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21일간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산업경제 △문화·교육·체육 △사회봉사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각 1명을 시상할 계획이며, 추천자는 읍면동장과 영천시 관할구역 내에 소재하고 있는 시 단위 각급기관·단체장이다. 추천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으로 추천일 현재 영천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시정 발전 및 지역사회 공헌이 있는 사람이다. 단, 기(旣) 수상자, 현직 지방의회 의원 또는 공무원, 각종 비위·부조리 등으로 인해 자격에 흠결이 있는 자 등은 제외되고,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96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75명이 수상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찾아 시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크레용팝이 한국을 넘어 중국 광고계까지 접수에 나섰다. 크레용팝은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Monomola 모리채(磨丽彩)’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으며,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Monomola 모리채’는 중국으로 진출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로, 북경, 상해, 광동 등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모리채 관계자는 “크레용팝은 후난위성TV의 가장 인기 있는 예능프로그램 ‘천천향상’에 출연하는 등 현재 중국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한국 걸그룹 중 하나이며, 모리채 제품 콘셉트인 자연, 청순, 섹시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크레용팝은 모리채 제품인 립틴트, CC, 아이라이너 등의 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번 광고는 중국 현지 유명 TV 매체인 후난위성TV, 흑룡강 위성TV 및 닝샤 위성방송과 아이치이, 유쿠, 텐센트 등 중국 최대 매체들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FM’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크레용팝은 오늘(21일) 저녁 8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생방송되는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1주기인 16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박대통령의 팽목항 방문은 작년 5월 4일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유족들의 반발 등으로 추모 행사에는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남미 순방 출발에 앞서, 박 대통령이 추모행보를 할 것이라고 청와대가 예고한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이제 선체 인양을 진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필요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선체 인양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진상 규명과 관련해서는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됐고 이에 따라 민관 합동 진상 규명 특별조사위원회가 출범하여 곧 추가적인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유가족과 피해자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또 "이제 세월호의 고통을 딛고 그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길에 나서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우리는 지난 1년간 겪었던 슬픔에 좌절하며 그냥 주저 앉아 있을 수 없다. 이제 모두 함께 일어나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특히
정의화 국회의장은 지난 13일(월) 오후 4시 30분 국회접견실에서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장관들의 예방을 받고 양국관계 발전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관이 한국에 창설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상주공관 개관을 계기로 인적, 문화적 교류협력이 증대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어 “대한민국은 불과 5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였지만 국민들의 노력과 어머니들의 교육열에 힘입어 GDP 3만불의 경제대국이 되었다”면서 “지구상에서 과거에 남의 나라로부터 원조를 받는 수혜국에서 원조를 하는 공여국이 되었다는 것에 긍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의장은 또한 “대한민국의 발전에 있어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 SOC투자가 상당부분을 차지했다”고 전한 뒤 “타지키스탄에서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계획을 갖고 교통인프라 개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방법이 있을 것”이라면서“양국이 경제, 과학, 기술, 항공협정 및 MOU체결을 맺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
지난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사) 월드피스 자유연합에서 광복70주년기념 역사탐방 사진전을 종각역에서 연다. 2001년부터 대한민국의 ‘역사 바로 알리기’ 사업을 추진해 온 (사)월드피스자유연합 (이사장 안재철)은, 광복 70주년(2015년)을 맞이하여 한국이 일본 제국주의자들로부터 해방되는 과정과 대한민국 건국과 관련한 사진자료를 모아 대형 사진전시회를 열었다. 서울 종로1가 종로타워 앞에 전시된 사진들은 광복 70주년기념 1차 전시회로,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은 향후 매월 광복 70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거친 사진 자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전시를 기획한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의 안재철 이사장은 “이번 ‘광복 70주년 역사 탐방 사진전’을 통해, 우리 스스로 해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 고 하고 “집단자위권을 통해 재무장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 아베정부는 처음부터 불가능한 전쟁을 시작한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주변의 많은 나라와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었으며 자국의 국민들마저도 엄청난 고통과 비탄에 젖게 만들었었다는 것을 상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4월 21일까지
다양한 국가를 넘나들며 다국적 활동을 펼친 유니크가 컴백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3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및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에는 유니크의 앨범화보가 전격 공개되며 컴백을 알렸다. 화보 속 멤버들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터프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스트리트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니크 매력 대박", "비글비글 하다." ,"대륙돌 다운 카리스마", "모델이야 아이돌이야" 라는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유니크는 4년여의 트레이닝 기간으로 다져진 막강한 실력과 데뷔 이후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의 다양한 국가를 넘나드는 다국적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Scream 2015-iQiyi의 밤에서 '2015년 제일 기대 되는 그룹' 및 '텐선트 응용바오 APP의 밤'에서 '올해 제일 잠재력 있는 아시아 그룹' 등을 수상하며 시상식을 휩쓸고, 중국 국민 스포츠브랜드 '터보'의 모델로 선정되는 등 중국내서 주목 받는 그룹으로 손꼽히게 됐다. 한편 유니크는 4월 22일 쇼챔피언에서 첫 컴백무대를 가지고, 첫 번째 미니앨범을 4월 24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
배우 이진욱이 SBS 주말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연출 조수원, 고재현/극본 민효정)에 출연을 확정했다. 눈빛 하나만으로 여심을 사로잡아 ‘로맨스의 정석’으로 불리는 그가 안방 점령에 나서는 것. 대만의 국민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你)’를 원작으로 한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은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남녀가 서른에 접어들면서 겪는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로, MBC ‘옥탑방 고양이’, KBS2 ‘풀하우스’ 등을 집필한 민효정 작가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연출한 조수원 감독이 만나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극중 이진욱은 훈훈한 얼굴과 훤칠한 기럭지, 우수한 운동신경에 다정다감한 성격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남 ‘최원’ 역을 맡았다. 어딜 가나 인기를 몰고 다니는 남자지만, 20년을 함께한 죽마고우 장하나(하지원 분) 때문에 번번히 연애에 실패하는 인물. 특히 tvN ‘로맨스가 필요해2’, ‘나인’ 등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뭇 여심을 설레게 했던 이진욱이 다시 한번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 사랑과 우정 사이를 아슬아슬 오가는 멜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