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은 지난 13일(월) 오후 4시 30분 국회접견실에서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장관들의 예방을 받고 양국관계 발전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관이 한국에 창설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상주공관 개관을 계기로 인적, 문화적 교류협력이 증대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어 “대한민국은 불과 5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였지만 국민들의 노력과 어머니들의 교육열에 힘입어 GDP 3만불의 경제대국이 되었다”면서 “지구상에서 과거에 남의 나라로부터 원조를 받는 수혜국에서 원조를 하는 공여국이 되었다는 것에 긍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의장은 또한 “대한민국의 발전에 있어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 SOC투자가 상당부분을 차지했다”고 전한 뒤 “타지키스탄에서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계획을 갖고 교통인프라 개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방법이 있을 것”이라면서“양국이 경제, 과학, 기술, 항공협정 및 MOU체결을 맺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
지난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사) 월드피스 자유연합에서 광복70주년기념 역사탐방 사진전을 종각역에서 연다. 2001년부터 대한민국의 ‘역사 바로 알리기’ 사업을 추진해 온 (사)월드피스자유연합 (이사장 안재철)은, 광복 70주년(2015년)을 맞이하여 한국이 일본 제국주의자들로부터 해방되는 과정과 대한민국 건국과 관련한 사진자료를 모아 대형 사진전시회를 열었다. 서울 종로1가 종로타워 앞에 전시된 사진들은 광복 70주년기념 1차 전시회로,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은 향후 매월 광복 70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거친 사진 자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전시를 기획한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의 안재철 이사장은 “이번 ‘광복 70주년 역사 탐방 사진전’을 통해, 우리 스스로 해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 고 하고 “집단자위권을 통해 재무장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 아베정부는 처음부터 불가능한 전쟁을 시작한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주변의 많은 나라와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었으며 자국의 국민들마저도 엄청난 고통과 비탄에 젖게 만들었었다는 것을 상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4월 21일까지
다양한 국가를 넘나들며 다국적 활동을 펼친 유니크가 컴백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3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및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에는 유니크의 앨범화보가 전격 공개되며 컴백을 알렸다. 화보 속 멤버들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터프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스트리트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니크 매력 대박", "비글비글 하다." ,"대륙돌 다운 카리스마", "모델이야 아이돌이야" 라는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유니크는 4년여의 트레이닝 기간으로 다져진 막강한 실력과 데뷔 이후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의 다양한 국가를 넘나드는 다국적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Scream 2015-iQiyi의 밤에서 '2015년 제일 기대 되는 그룹' 및 '텐선트 응용바오 APP의 밤'에서 '올해 제일 잠재력 있는 아시아 그룹' 등을 수상하며 시상식을 휩쓸고, 중국 국민 스포츠브랜드 '터보'의 모델로 선정되는 등 중국내서 주목 받는 그룹으로 손꼽히게 됐다. 한편 유니크는 4월 22일 쇼챔피언에서 첫 컴백무대를 가지고, 첫 번째 미니앨범을 4월 24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
배우 이진욱이 SBS 주말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연출 조수원, 고재현/극본 민효정)에 출연을 확정했다. 눈빛 하나만으로 여심을 사로잡아 ‘로맨스의 정석’으로 불리는 그가 안방 점령에 나서는 것. 대만의 국민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你)’를 원작으로 한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은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남녀가 서른에 접어들면서 겪는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로, MBC ‘옥탑방 고양이’, KBS2 ‘풀하우스’ 등을 집필한 민효정 작가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연출한 조수원 감독이 만나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극중 이진욱은 훈훈한 얼굴과 훤칠한 기럭지, 우수한 운동신경에 다정다감한 성격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남 ‘최원’ 역을 맡았다. 어딜 가나 인기를 몰고 다니는 남자지만, 20년을 함께한 죽마고우 장하나(하지원 분) 때문에 번번히 연애에 실패하는 인물. 특히 tvN ‘로맨스가 필요해2’, ‘나인’ 등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뭇 여심을 설레게 했던 이진욱이 다시 한번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 사랑과 우정 사이를 아슬아슬 오가는 멜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어
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의 중국 모바일 차트 반응이 뜨겁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의 신곡 '꽃이핀다'가 지난 3/31일주 기준 중국 3대 이통사인 이동(China Mobile),과 연통 (China Unicom)의 컬러링 차트에서 메인페이지 1위로 추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발라드 시장이 강세인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 케이윌은 대표적인 K-POP 발라더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 또한, QQ뮤직과 같은 대형 음악사이트에서도 케이윌 스페셜을 자세히 다루며 많은 관심을 표하는 등 非아이돌로서 이례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측은 "특별한 프로모션을 한 것은 아닌데도, 많은 OST 작업으로 이름을 알렸던 케이윌이기에 이번 신곡에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꽃이 핀다’는 불패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케이윌-김도훈 황금조합의 가치를 증명할 역대급 발라드로, 절제된 가창력과 감성으로 듣는이들의 가슴을 잔잔하게 저미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대세남녀' 손호준과 박하선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꽃이 핀다'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과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효린
‘케이팝 여신’ ‘포미닛’이 황금의 땅 미얀마에서 단독콘서트를 성공리에 마감하고 현지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포미닛’은 지난 4일 저녁,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미얀마 이벤트 파크에서 첫 단독 콘서트 ‘포미닛 팬 배쉬 인 미얀마(4Minute Fanbash in Myanmar)’를 개최하고 동남 아시아 지역 팬들과 만났다. 미얀마 팬들의 수많은 요청 속에 이뤄진 이번 ‘포미닛’의 단독 콘서트 현장에는 현지 7천 여 관객들이 모여 들며 글로별 여신 포미닛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에 앞선 지난 2일 밤, 공항에는 미얀마에 데뷔 후 첫 방문한 ‘포미닛’을 보기 위해 천 여명의 현지 팬들이 몰려들어 공항이 마비되는 등 폭발적인 환영인사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양곤 시내 곳곳에는 포미닛의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과 전광판이 설치됐고 대대적인 방송, 언론의 취재가 이어지는 등 현지의 엄청난 관심을 모았다. 또한 3일 열린 ‘포미닛’의 첫 방문 기자회견에는 미얀마 주요 TV, 신문사, 매거진등 약 50여 개 매체가 참여하며 케이팝 슈퍼스타 ‘포미닛’을 향한 현지 내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포미닛은 이 날 “팬들의 많은 요청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만남을
크레용팝의 신곡 ‘FM’에 대한 해외 반응이 뜨겁다. 크레용팝이 지난달 27일 1년 만에 신곡 ‘FM’을 발표하고 컴백한 가운데 세계 각지의 해외 팬들은 유튜브를 비롯해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 ‘FM’ 커버댄스 및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을 게재했다.게시된 영상 속에서 세계 각지의 해외 팬들은 저마다의 개성으로 크레용팝의 무대 의상까지 직접 제작해 입고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내 크레용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해외 팬들은 이번 ‘FM’ 뮤직비디오 속에 삽입된 CG 효과를 따라한 듯 커버영상에 다양한 편집효과를 줘 재미를 더했다. 팬들이 직접 제작한 리액션 영상 속에는 폭발 장면, CG 장면, 악당과의 결투 장면 등 기존 K-POP 걸그룹 뮤직비디오에서 보지 못했던 장면들을 접할 때마다 감탄사를 내뱉으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크레용팝 신곡 ‘FM’을 사랑해주시는 국내외 팬들이 많아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K-POP을 사랑하는 해외 팬들도 크레용팝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콘셉트와 뮤직비디오를 보고 신선한 느낌을 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오늘(9일) 오후 6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페페(PEPE)’로 활동 중인 화제의 글로벌 걸그룹 씨엘씨(CLC)가 데뷔 첫 번째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함께했다.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노스아트리움에서 씨엘씨는 첫 번째 미니음반 ‘첫사랑’의 발매기념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팬들의 연이은 요청 속에 데뷔 단 10일 만에 초고속 팬사인회를 진행하게 된 씨엘씨는 팬사인회에 참여한 국내외 팬들은 물론 수 많은 시민들이 씨엘씨를 보기 위해 모여 들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선착순 구매자에 한해 참가기회를 제공한 씨엘씨의 이번 팬사인회는 판매 시작 직후 한정수량 전부가 동이 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같은 관심을 증명하듯 씨엘씨의 팬 사인회 현장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다양한 팬들이 모인 것은 물론 멤버 SORN(손)의 고향인 태국과 일본, 중국 등 해외 팬들의 방문 역시 이어져 ‘글로벌 걸그룹’ 다운 씨엘씨의 저력을 확인하게 했다. 씨엘씨는 앞으로도 반년 넘게 계속해 온 버스킹은 물론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팬사인회도 점점 늘려나가며 현재 쏟아지는 많은 관심을 탄탄한 팬덤으로 다져나갈 계획이다. 토마토, 딸기 등 각자 캐릭터에 걸 맞는 깜찍한 과
지난 4월 8일 정의화 국회의장은 베니그노 아키노(Benigno Aquino Ⅲ) 3세 필리핀 대통령에게 한국인 보호조치와 관련한 감사서한을 보냈다.정의장은 지난 3월16일 필리핀 순방 중 아키노 대통령을 만나 “필리핀을 찾은 우리 국민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었고, 아키노 대통령은 “앞으로 한국인들이 치안에 대한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었다.정 의장이 출국한 뒤 불과 이틀이 지난 3.19 아키노 대통령은 정부 5개 부처 장관들이 모두 참가한 ‘한국민 안전관련 필리핀 정부기관 연석회의’를 필리핀 국방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아키노 대통령의 특별지시에 따라 이루어진 연석회의는 외교부장관, 국방부장관, 내무부장관, 관광부장관, 통상산업부장관, 육군참모총장 등 필리핀 정부 5개 부처 장관들이 모두 참가한 전례 없던 회의였으며, 우리 측에서는 이혁 주필리핀대사, 교민대표, 지상사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연석회의에서는 한인사건 현황을 브리핑하고, 필리핀 경찰청내 코리안데스크 설치에 이어 한인타운이 있는 항헬레스 지역에 코리안데스크를 설치하는 방안, 분기별 ‘한인사건 종합대책회의’를 통해 추진경과를 보고하는 방안 등 한국민 안전을
최지우, 유선,이효리 등의 매니저로 활동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트로트 가수 허민영이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영입된 이후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허민영은 7일 정오 디지털 싱글앨범 ‘버티고’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허민영의 첫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버티고’는 ‘봉선화 연정’, ‘무조건’, ‘황진이’, ‘뿐이고’ 등을 작곡한 트로트 히트메이커 박현진의 곡이다. 기존의 트로트 디스코풍의 리듬에 브라스와 6인조 오케스트라 연주가 가미된 풍성한 리얼 사운드의 세련된 멜로디가 특징이며, 후렴부분에 반복되는 ‘버티고’라는 가사는 힘든 삶 속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줄 수 있는 메시지로 대중들의 마음을 강하게 파고든다. 한편, 2009년 싱글 앨범 ‘주름살’로 연예계에 데뷔한 허민영은 디지털 싱글 ‘건배건배’, ‘오빠간다’ 등을 통해 ‘트로트 계의 싸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인 그는 KBS 드라마 ‘적도의 남자’, ‘드림하이2’, ‘울랄라 부부’ 등에 출연하며 감초 배우로도 각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