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강애경기자]월간 한비문학에서 문인등용문으로 실시하는 제 88회 공모 신인문학상에 각 부문별로수상자가 발표됐다.수상 작품은 우수한 작품이 많았으나 그중에서 신인으로서 신선함과 문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응모자가 선정됐다. [시 부문]에는 ‘늦둥이 외2편을 응모한 고수환씨’, ‘울 엄마 외2편을 응모한 한태식씨’, [수필 부문] ‘문명이 이기와 나를 응모한 이중희씨’, [소설 부문] ‘중국인 아내를 응모한 박상원씨’, [문학평론 부문] ‘魔術的 리얼리즘에 관한 人類史적 考察를 응모한 이천도씨’가 월간 한비문학 제88회 신인문학상 수상자로 결정하였다.이번에 당선된 신인들의 특징은 각 부문을 불문하고 새로운 문학의 방향을 제시하는 신선함과 어어가 가져다 주는 한계에 도전하는 창조와 개척의 정신이 돋보였다.한편, 당선자들의 작품, 심사평, 소감은 월간 한비문학 3월호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6월 대구에서 있을 예정이다.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각 지역에서 초·중·고 학교 학생들과 그 동반 가족이 미술, 음악, 역사, 연극, 영화, 건축, 문학,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꿈다락’은 ‘나의 비밀스러운 꿈의 아지트’라는 뜻으로 예술이 펼치는 세상, 놀이가 주는 즐거움을 함축하고있으며, 이 사업은 주5일 수업제 전면 실시를 계기로 휴무 토요일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교 밖’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시작하게 됐다.각 지역 특성에 따라 운영될 토요 프로그램은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 문화원, 문예회관 등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에서 주관하게 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전문가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통하여 프로그램의 내실있는 운영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2012년에는 15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570여 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원하는 프로그램의 운영 주관 기관으로 신청을 하면 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1차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주)광주신세계는 (사)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와 함께 지난 27일 ‘무등산 국립공원의 공유화 및 생태계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무등산 국립공원의 생태계 보존 및 공유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신세계는 앞으로 무등산 토지의 공유화를 위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국내 20개 국립공원 토지에서 평균 사유지 비율이 30%인 것과 비교해 무등산 국립공원의 사유지 비율은 무려 74.7% 가량을 차지한다”며 “무등산 국립공원 사유지의 공유화를 위해 광주신세계가 조력자로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무등산 국립공원 토지의 공유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무등산 국립공원의 문화적 가치를 증진시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무등산’을 테마로 국립공원의 주요 산길 및 탐방포인트를 소개하는 행사와 ‘무등산의 봄’을 주제로 한 시민 사진 응모 이벤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 ‘무등산 풍경소리’의 축하 공연과 함께 ‘무등산 승격기념 아웃도어 바자회’가 열린다.한편, 오는 3월1일부터 7일까지 광주신세계 1층 광장에서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기념
[더타임스 강애경기자]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는 재료를 가지고 어릴 적 손쉽게 만들었던 책 한 권과 볼펜 한 자루만 있다면 도전 가능한 네이버 ‘플립 북 애니메이션 공모전’이 열린다.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 ‘네이버 TV캐스트’는 ‘플립 북(flip book)’의 추억을 되살려 누구나 동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여러 장으로 이어지는 그림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빠르게 넘기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를 가진 애니메이션 기법이다. 3가지 주제(자유소재/다문화 친구야 반가워/당신을 웃겨드릴게요) 중 한 개를 택해 30초 이상 ~ 5분 이내의 동영상을 제작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응모페이지(http://tvcast.naver.com/flipbook)에 접수하면 되며, 개인 및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HN 동영상서비스팀 이하늘 팀장은 “플립 북 특성상 중고등학생들도 즐겁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어 전문가나 성인이 아니어도 동영상 제작의 기회를 고루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네이버 TV캐스트는 앞으로도 동영상 제작에 적합한 소재 발굴을 통해 보다 다양한 사용자층이 동영상을 직접
[더타임스 강애경기자] 뮤지컬 구름빵이 ‘차세대 뮤지컬 꿈나무 양성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구름빵 키즈 뮤지컬 스쿨’은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기본 발성법부터 호흡, 연기, 보컬, 안무 등 전문 크리에이티브팀들에게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뮤지컬 구름빵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차세대 뮤지컬 스타 배출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뮤지컬 꿈나무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뮤지컬 구름빵은 구름으로 만든 빵을 먹고 하늘로 날아올라 아빠의 출근을 도와드리는 두 고양이 남매의 모험 이야기이다. 2009년 초연을 시작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60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 전국 40만 관객을 동원한 인기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2011년 1월 공연부터는 주인공 홍비, 홍시역에 아역배우를 캐스팅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홍비와 홍시에게 감탄했어요”, “어린 두 배우들의 연기와 플라잉이 최고였어요”, “홍비, 홍시배역을 어린이 배우가 맡아서 아이들에게 더욱 현실감있게 보였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름빵 키즈 뮤지컬 스쿨은 오는 오는 3월 4일 개강한다.
유아교육 컨텐츠 개발 업체 ㈜오월컴 오월아이(대표 송준식)가 19일 국내 최초애니메이션 전집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를 출시한다.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는 총 30편의 세계 명작 동화를 엄선한 명작전집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동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전집 출시에 맞춰 전편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으며, 2년여에 걸쳐 각 권당 약 2천만 원의 제작비가 들었다.명작전집인‘스마트 애니북’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그림으로 표현된 일러스트 북이다. 미국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디자인 공모전‘ADAA(Adobe Design Achievement Awards)’수상경력이 있는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이준희 교수가 구성한 팀과 미국 명문 미술대 SVA(School of Visual Arts)출신의 세계 유수 일러스트 작가들이 그림 제작에 참여했다. 두께 5mm의 소프트커버 및 펄 등을 적용하여 촉감을 통해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각 권마다 다양한 일러스트 작가들의 다른 그림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아이들의 성향에 맞출 수 있다.애니메이션 ‘애니극장’은 치토스 애니메이션 CF 등을 제작한 호서대 박재모 교수팀이 2년여에 걸쳐 만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졸업과 입학시즌, 한창 외모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중, 고등학생에게 하루 중 가장 오래 입고 있는 교복은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비싼 유명브랜드의 교복은 커녕 보통 가격의 교복조차 부담스러운 가정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사랑의 교복나눔 지원 행사를 20일 열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20일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에 중고등학생에게 사랑의 교복을 지원한 것이다. 이 자리에 모인 학생들의 얼굴에는 낯선 수줍음과 함께 즐거운 미소가 가득했다. 이날 20명의 학생들에게 교복과 학용품이 전달됐다. 나눔에 참가한 함께하는 사랑밭의 서형덕 부회장은 “사랑밭의 정성이 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으로 기억될지 궁금하며,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어미 밤새 네 수의 지으며 결코 울지 않았다 사나이 세상에 태어나 조국을 위해 싸우다 죽는 것 그보다 더한 영광 없을 지어니 비굴치 말고 당당히 왜놈 순사들 호령하며 생을 마감하라” “この母は 夜中におまえの経帷子を縫いつつも決して涙は見せなかった男がこの世に生まれ祖国のために戦い死すことはこれにも増す栄光はないとすべし卑屈にならず堂々と倭奴の巡査を一喝し生を全うせよ”위 시는 이윤옥 시인이 안중근 의사 어머니 조 마리아 애국지사의 심정이 되어 쓴 헌시 “목숨이 경각인 아들 안중근에게 -어머니 조 마리아 심정이 되어”의 일부이며 그 아래는 일본어 번역부분이다.여성독립운동가라고 하면 흔히 유관순 열사를 떠 올리지만 유관순열사 외에도 우리 독립운동사에는 춘천의 여성의병장 윤희순, 여성광복군 1호 신정숙, “남에는 유관순 북에는 동풍신”으로 유명했던 동풍신, 수원의 논개 김향화, 용인의 딸 류쩌우 열네살 독립군 오희옥 애국지사 등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이 많다. 현재 훈포장을 받은 분만 해도 223분이다.이번 94돌 3․1절을 맞아 독립만세 소리 드높던 탑골공원에서 가까운 종로구 인사동에서 그동안 사회의 조명을 받지 못한 223분 가운데 30분의 항일여성독립운동
유아교육 컨텐츠 개발 업체 ㈜오월컴 오월아이(대표 송준식)가 19일 국내 최초애니메이션 전집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를 출시한다.‘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는총 30편의 세계 명작 동화를 엄선한 명작전집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동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전집 출시에 맞춰 전편을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으며, 2년여에 걸쳐 각 권당 약 2천만원의 제작비가 들었다.명작전집인‘스마트 애니북’은다양하고 수준 높은 그림으로 표현된 일러스트 북이다. 미국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디자인 공모전‘AAA(Adobe Achievement Awards)’수상경력이 있는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이준희 교수가구성한 팀과 미국 명문 미술대 SVA(School of Visual Arts)출신의 세계 유수 일러스트작가들이 그림 제작에 참여했다. 두께 5mm의 소프트커버및 펄 등을 적용하여 촉감을 통해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각 권마다 다양한일러스트 작가들의 다른 그림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아이들의 성향에 맞출 수 있다.애니메이션 ‘애니극장’은치토스 애니메이션 CF 등을 제작한 호서대 박재모 교수팀이 2년여에걸쳐 만들었다. 일반적인 유아 애니메이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이 도심의 상징적 폐기물인 현수막으로 ‘가든포굿’(Garden for good) 그로우백(화분용 제작 가방)을 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농지가 부족한 도심에서 자투리 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식물을 기를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문턱을 낮추고자 기획되었으며, 도시농업은 도심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2008년 광우병과 배추 파동으로 안전한 먹거리 찾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국내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은 확산됐다. 현재 수도권에만 30여개의 도시농부학교가 생겼고 유치원과 학교의 텃밭 수도 급상승 중이다. 이러한 도시농업의 붐으로 각 지자체들은 박람회 개최 등으로 텃밭 조성을 지원하고 양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대대적 텃밭 조성을 위해 공공 공간을 침해하거나 과도하게 비용이 지출되기도 한다. 뿐만이 아니라 도시민들이 적은 비용으로 시작했던 주말 농장은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소홀해지는 것이 현실이며, 기존 텃밭 가꾸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화분이나 스티로폼은 가격이 저렴하고 구하기는 쉽지만 제작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환경오염 유발자들이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