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연 신임 대한축구협회장이 공식 취임식을 갖고 제 51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서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2월 5일 오전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조 회장은 “사실상 최초의 축구인 출신 회장이라는 점에서 사명감을 느낀다. 한국축구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이어 조 회장은 2009년 대한축구협회(KFA)의 추진과제로 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 본선진출과 초중고 리그제의 정착, 축구팬들을 위한 서비스 확대를 꼽았다. 조 회장은 “일단 2월 11일 열리는 대표팀의 이란 원정경기가 중요하다.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시길 부탁한다. 또한 얼마 전 고교리그제 관련 토론회를 다녀왔는데, 현장 지도자와 학부모님들의 우려과 걱정 어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 리그제라는 큰 틀 안에서 문제점들을 개선해나가도록 추진할 것이다. 또한 매일 출근해 축구계를 위해 일하는 CEO형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18-2022년 월드컵 개최신청에 대해서도 조 회장은 “2002월드컵에서의 좋은 기억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큰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고 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FIFA가 요구하는 절차에 따라 준비할
올림픽축구= 7일 오후 중국 친황다오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경기에서 왼쪽 상대진영쪽에서 박주영선수가 프릭키을 찬공이 한번 땅을 팅겨 골을 성공 시켜 동료 선수들이 축하하고 있다 올림픽축구= 7일 오후 중국 친황다오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경기에서 왼쪽 상대진영쪽에서 박주영선수가 프릭키을 찬공이 한번 땅을 팅겨 골을 성공 시켜 동료 선수들이 축하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카메룬 전후반 1:1 승부로 마쳤다.
중구청(구청장 정동일)이 주최하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27일(일) 오전11시부터 충무로역~명보극장 사이의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에서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 7월 축제-Cheer Up! Korea」를 개최했다. 이날 풋살 경기는 광희축구회 (회장 박병우)와 연예인축구단 일레븐 선수단 (단장 이휘재)가 전후반 20분 친선경기에서 광희 축구회가 승리하였다. 김정철선수 도움으로 김윤석 선수가 골인을 하였다.
중구청(구청장 정동일)이 주최하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27일(일) 오전11시부터 충무로역~명보극장 사이의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에서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 7월 축제-Cheer Up! Korea」를 개최했다. 이날 풋살 경기는 광희축구회 (회장 박병우)와 연예인축구단 일레븐 선수단 (단장 이휘재)가 전후반 20분 친선경기에서 광희 축구회가 승리하였다. 전반을 마친 가수 이정 선수가 안내책자를 보고있다. (소찬호)
중구청(구청장 정동일)이 주최하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27일(일) 오전11시부터 충무로역~명보극장 사이의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에서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 7월 축제-Cheer Up! Korea」를 개최했다. 이날 풋살 경기는 광희축구회 (회장 박병우)와 연예인축구단 일레븐 선수단 (단장 이휘재)가 전후반 20분 친선경기에서 광희 축구회가 승리하였다. 전반전 쉬는 시간에 이휘재 단장의모습 ( 소찬호)
중구청(구청장 정동일)이 주최하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27일(일) 오전11시부터 충무로역~명보극장 사이의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에서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 7월 축제-Cheer Up! Korea」를 개최했다. 이날 풋살 경기는 광희축구회 (회장 박병우)와 연예인축구단 일레븐 선수단 (단장 이휘재)가 전후반 20분 친선경기에서 광희 축구회가 승리하였다. 연예인팀 이휘재 선수가 광희팀 김윤석 선수의 드리볼을 수비하고 있다. (소찬호)
중구청(구청장 정동일)이 주최하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27일(일) 오전11시부터 충무로역~명보극장 사이의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에서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 7월 축제-Cheer Up! Korea」를 개최했다. 이날 풋살 경기는 광희축구회 (회장 박병우)와 연예인축구단 일레븐 선수단 (단장 이휘재)가 전후반 20분 친선경기에서 광희 축구회가 승리하였다. 경기후 문영여자중학교 치어리드(체리) 시범도 보여주었다. (소찬호)
국가대표 설기현 선수가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풀럼 FC’가 축구메카 울산에 온다.1879년에 창단된 풀럼은 영국 런던 남서부 풀럼지역을 연고로 하는 130년 전통의 명문구단으로 크레이븐 커티지를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우리나라 축구팬 에게도 잘 알려져 있어 이번 경기를 통하여 세계적인 영국 축구를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경기는 풀럼FC의 2008 코리아 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7월 26일 오후 8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현대와 친선경기를 갖는다.풀럼FC는 지난 2007 - 2008시즌 8승12무18패로 리그 17위를 차지하여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확정된 것으로 다음 시즌의 상위권 도약을 위하여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는 등 팀 재정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경기 입장료는 학생(초·중·고)은 10,000원(일반석), 15,000원(특별석) 일반인은 20,000(일반석), 30,000원(특별석)이며, 입장권 예매는 오는 25일까지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경기 당일 오후 1시부터 현장판매도 실시한다.한편 이번 경기를 축하하기 위하여 특별 부대행사로써 본 경기에 앞서
7월5일(토) 오후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는 경남/전북 경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3라운드에서 후반 39분 경남 김영우 선수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경남은 초반부터 빠른 패스 플레이로 경기를 풀어갔으나 골문 앞에서 골을 넣지 못해 애를 태웠다. 전반에만 슈팅수만해도 13-4의 압도적인 공세를 보였던 경남은 길고 긴 도전 끝에 후반 39분 김영우의 발 끝에서 터진 골로 승기를 잡았다.
서울시 중구 광희초등학교에서 운동하는 광희축구회와 장충고등학교에서 운동하는 약수축구회가 수원에 위치한 지방행정연수원 잔듸구장에서 친선게임을 가졌다. 광희축구회에 정민제 전 감독이 주장을 맏고 게임 풀레이를 주문하였고 약수축구회는 권오현회장이 이끌어 주면서 2:1로 광희가 승리하였고 서로의 부상없이 게임을 마쳤다. 이날 수원지방 행정연수원 잔듸구장에는 광희축구회 어르신들이 나와 끝까지 응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