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산공설운동장에서 사랑의 헌혈봉사를 펼쳤다. 이번 헌혈운동은 군산시 심장병 아동 등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혈액부족으로 힘든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환우들을 돕기 위한 헌혈봉사로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실시 되었다. 군산시 어린이집 교직원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직접 헌혈장소를 찾아 솔선수범하여 헌혈에 참여했으며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 또한 헌혈에 동참하는 등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에 큰 계기를 만들었다. 김경화 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이번 헌혈운동이 우리 지역에서 심장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어린이와 환우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자 원장들이 뜻을 같이 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은 오는 4월 13일(금)부터 전시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유물들의 사진자료와 유물내역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게재되는 사진 자료는 미륵사지에서 발굴 출토된 유물로 전시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유물 263점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미륵사지유물전시관에서는 각 시대별로 백제시대 유물 48점과 남북국시대 유물 51점, 고려시대 유물 117점, 조선시대 유물 47점을 상시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홈페이지에 게제 되는 사진 자료는 이 유물 중에서 그 가치성이 남다른 유물을 선별하여 촬영한 것으로 총 115컷에 달한다.사진자료와 유물내역은 2달에 한번 30컷씩 순환하여 게재하며 유물명칭 · 국적 · 재질 · 용도 · 유물에 대한 설명은 물론 근거 자료까지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미륵사지유물전시관장은 "홈페이지 자료 강화를 통해 전시관을 찾지 않고 집이나 회사 등 어디서나 전시관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백제 문화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역사성을 알릴 수 있는 통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은 앞으로도 홈페이지는 물론 영상물 제작 등 전시관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계획이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3D콘텐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자체 영상관의 3D콘텐츠 제작에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부는 지난 2월 ‘지자체 영상관 3D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모집공고가 나간 후 총 34개 지자체가 지원 신청을 했다.이에 4일 민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양양군, 광주광역시 남구, 태백시, 단양군, 울산광역시 남구, 고창군 등 7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지원 신청 금액을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6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제작될 3D입체영상물은 지역 특화자원과 연계한 ‘고싸움’, ‘원이엄마 편지’ 등 전통 문화유산, ‘태백산’, ‘고수동굴’ 등 자연유산, ‘고래’, ‘연어’ 등 지역 축제자원, 세계문화 유산인 ‘고창 고인돌’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광주광역시 남구는 전통 집체놀이인 고싸움, 강원 태백시는 태백산의 자연생태와 역사유적, 충북 단양군은 카르스트 지형인 고수동굴 등을 3D 실사 촬영을 하여 3D콘텐츠를 제작하며, 강원 양양군은 남대천 연어의 강인함과 모천회기, 경북 안동시는 조선시대 ‘원이 엄마의 편지’(내셔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4·11 총선이 앞두고, 불교정도화합 통일연합당(대표 이재열)은 지난 9일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 통합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 대표는 “불교연합당은 불교연합당은 불교계와 500만 저 신용자를 대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구태의연한 정치에서 벗어나 인권과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하나하나 챙기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안정적이고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는 길에 앞장 서 모두가 잘 사는 나라와 행복한 국민을 만들고 소외 계층 없이 우리 국민 모두를 끌어 앉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불교연합당은 이날 총선 공약으로 전과 기록을 완전 삭제 추진, 파산 복권자는 면책과 동시에 신용정보 기록 삭제, 파산자은행(가칭) 법 제정해 파산자들 위한 은행 설립 등을 제시했다.
(사)자원봉사단 만남 광주지부(지부장 기관호, 이하 만남)는 4월5일 식목일을 맞이해 광주보훈요양원을 방문 ‘대한사랑 무궁화 심기’에 나섰다.이날 무궁화 심기에는 광주보훈요양원 관계자들을 비롯해 YMCA어린이집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해 직접 나무심기 체험과 무궁화 알리기 및 무궁화 차 시음, 봉숭아 씨앗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YMCA어린이집 어린이들과 보훈요양원에 요양 중인 보훈 가족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해 기쁨을 더했다. 광주보훈요양원에 태극문양 화단을 만들어 무궁화에 대한 의미를 더한 이번 행사에는 만남 봉사자를 비롯해 보훈요양원 관계자들과 YMCA어린이집 어린이등 100명이 참여했다. 광주보훈요양원 관계자는 “보훈요양원에 아직까지 무궁화가 없었는데 만남이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고,“아직까지 무궁화차를 마셔보지 못했는데 무궁화차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맛 또한 상큼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에 나선 민들레(28세 오치동)씨는 “보훈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직접 무궁화를 심으며 기뻐하는 것을 보고 봉사의 기쁨이 더 커졌다”며,“아직도 무궁화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무궁화를 알리는데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시·구·동 방위협의회 위원, 예비군 지휘관, 여성예비군, 재향군인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예비군 창설 ‘제44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6일 오후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기념식은 향토예비군 창설 의의를 선양하고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켜 범시민적 방위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천안함 폭침 2주기를 맞아 ‘잠들지 않는 우리의 바다 서해’ 동영상 시청과 31사단 군악대의 군악연주회를 갖고 향토방위 유공자 시상, 대통령 축하메세지 대독,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향토방위에 기여한 공로로 광산구 기동대가 육군참모총장 단체표창을 비롯해 △국방부장관 표창에 박달수 남구 지역대장 △육군참모총장 표창에 조명숙 광산구 여성예비군 △2작전사령관 표창에 박원진 광산구 우산동 공무원 △31사단장 표창에 박효성 지산동대장 △광주광역시장 표창에 제503보병여단 이웅기 상사 등 51명이 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광주지역 예비군을 대표해 503여단 박흥일 광산구 기동대장이 총력안보태세확립과 여하한 적의 도발과 이를 단호히 격멸, 분쇄하겠다는 굳은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광주시 인터넷방송 ‘GTN’이 2012국가브랜드 대상 지역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국가브랜드대상은 올해로 3회째로 글로벌코리아의 위상을 정립하는 문화, 산업, 지역 부문의 대표를 선정하는 최고의 브랜드에 주어지는 상으로,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GTN은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 6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브랜드 지수 59.79로 서울, 전남을 제치고 지자체 방송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GTN은 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지역방송국으로 지난 2008년 개국 이후 PD와 작가, 아나운서 등 전문화된 인력을 보유하고, 뉴스, 생활정보, 문화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과 홍보영상을 고화질 풀HD로 자체 제작해 시민들에게 광주 시정을 빠르게 알리고 정보제공과 시민참여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송을 한 점이 심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제작 영상을 광주 시내 3개 전광판과 38개 IPTV 뿐 아니라 지역케이블방송과 연계한 전국 TV, 김포공항, 해운대 등 타 지역에 송출해 광주 브랜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린 것도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 안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여수시는 지난 31일 박람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정병재 부시장을 비롯해 27명의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단은 관람객 주요 이동 동선 구간 전반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2일에 이은 두 번째로 현장점검단은 자동차전용도로, 국도대체우회도로, 국도17호선, 박람회장 주변, 임시주차장을 둘러보며 관람객 불편사항과 박람회 준비사업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점검분야는 박람회장 주 진입로 도로변, 교통, 관광 등 안내표지판 가로시설물 정비사업과 도로변 방치 쓰레기, 폐기물, 취약지 등 환경 정비대상 및 박람회장 주변 미관 저해요인 경관개선 사업, 임시주차장, 도로개설공사 추진상황 등이다. 점검 후 평가회를 열어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여수시 관계자는 “도로, 교통, 환경정비 등 박람회 관련 각종 사업을 박람회 개최 전까지 모두 완료된다”며 “시민들이 걱정하는 여수~순천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다음달 13일, 특히, 유언비가가 돌았던 석창교차로 개선사업은 다음달 20일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께선 각종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아내가 남편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이거 싸게 주고 산거야”라고 나타났다. 경기도 무료 평생교육사이트 홈런이 지난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남녀회원 5,364명을 대상으로 만우절기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거 싸게 주고 산거야”가 아내가 남편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거짓말은 “화 안 낼 테니까 솔직히 말해봐”가 차지했고, 기타 응답으로 “이번 달도 마이너스야”, “돈 안 벌어도 돼, 건강만 해~”등 주로 돈과 관련된 거짓말이 많았다. 반면, 남편이 아내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오늘 일찍 들어갈게(1,339명)”, “나 이제 술, 담배 끊고 운동해서 살 뺄 거야(1,084명)” 등이 상위를 차지했으며, 기타 답변으로는 “딱 한잔밖에 안했어”, “마시기 싫은데 억지로 마신거야”등 주로 술자리와 관련된 거짓말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아내가 남편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남편이 아내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등 4개 조사항목에 각 항목 당 자주 하는 거짓말의 예시를 들고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타 항목은 예시에 없는 경우 주관식으로 쓰도록 한 답변을 모은 것이다. 한편, 온라인 무료강좌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조계종 중앙종회는 중국정부의 티베트 탄압 중지를 촉구하는 결의문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중앙종회는 30일 오전 10시 제189회 임시회를 속개하고, 논란이 예상됐던 해인사 고불암 부채현황조사 감사촉구도 표결 끝에 통과됐으며,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를 촉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중앙종회는 지난 2월 21일 중앙종회 상임분과위원장 일동이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중국정부의 티베트 탄압 중지 촉구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채택된 성명서에는 중국정부의 티베트 탄압을 ‘묵과할 수 없는 준엄한 사태’로 규정하고, 중국정부의 탄압행위에 대해 엄중 경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 소신공양한 법구의 양도, 주둔 군대의 철수, 양심수 석방, 충성 강요 행위 및 강제 이주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에 대한 성명서’도 역시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성명서는 “중국정부에 하루속히 이 잔혹하고 반인권적인 수색, 체포, 구금, 고문 등의 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과 “강제송환으로 인한 인권침해를 방지할 것과 중국내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들을 ‘난민’ 차원에서 보호를 위해 중국의 역할을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