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7 (토)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1.2℃
  • 흐림서울 29.7℃
  • 구름많음대전 30.3℃
  • 흐림대구 29.3℃
  • 구름많음울산 30.6℃
  • 광주 27.1℃
  • 구름조금부산 30.1℃
  • 흐림고창 29.7℃
  • 제주 29.3℃
  • 흐림강화 29.0℃
  • 구름많음보은 28.6℃
  • 흐림금산 29.3℃
  • 흐림강진군 29.8℃
  • 흐림경주시 31.3℃
  • 구름많음거제 28.8℃
기상청 제공

이강인 vs 김재우 사건.. 김학범 감독 해명 떴다....news Lee Kang-in vs Kim Jae-woo case.. Director Kim Hak-beom's clarification has been released....news

  • No : 14801
  • 작성자 : stegernicole
  • 작성일 : 2021-07-30 08:58:40
  • 조회수 : 946
  • 추천수 : 0


김학범 감독은 : "상대 온두라스는 약이 올라있으니까, 우리 대한민국선수들한테 상처를(부상을) 입힐 염려가 있어서 일부러 공격수들에게 공 주지 말라고 지시했다"

"아직 대회가 많이 남은 만큼, 부상 위험을 최대한 피하려고 수비수들끼리 공을 돌리라고 지시했다"

크.. 선수들을 배려해서 수비수들끼리 남은시간 볼을 돌리라고 지시한 감독


Manager Kim Hak-beom: "The opposing Honduras have drugs, so we deliberately instructed the strikers not to give the ball to our South Korean players because there was a risk of injuring our players."

“As there are still many tournaments left, I ordered the defenders to spin the ball among themselves to avoid the risk of injury as much as possible.”

Big.. In consideration of the players, the manager who ordered the defenders to spin the ball for the rest of the time






그럼 이강인 이 놈은 감독 지시사항을 성실히 따르기만 했던 수비진(김재우)한테

뭣도 모르고 화풀이한 거였노..?

Then, Kang-in Lee, this guy, who only faithfully followed the coach's instructions, told Su Bi-jin (Kim Jae-woo).

Did you get angry without knowing anything..?






그저 스페인가서 왕따축구나 해라 이강인~ .gif
Just go to Spain and play bullying soccer Lee Kang-in~ .gif







재우한테 한 대
one for jaewoo








맞자 칸진리!!
beat kang in lee!!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957 학창시절 눈치 없던 새끼 신동선 2021/08/01 1069 0
13956 일본인 여자친구와 호캉스 즐기는 한국 남자친구 하늘빛나… 2021/08/01 943 1
13955 정준하 : "최코디 (박지수 축구선수)!!!!!!!" Jung Jun-h… stege… 2021/08/01 1013 0
13954 아프리카 독재자한테 무기팔러온 상인 .JPG 기적과함… 2021/08/01 1049 0
13953 유전자에 각인된 친남매의 본능.gif bk그림자 2021/08/01 934 0
13952 이동경 : "권창훈 형은 여기 왜 오신거에요?????" Lee Do… stege… 2021/08/01 860 0
13951 백승호 : "휴~~ 저런 쓰레기 도쿄올림픽 한국대표팀에 안뽑… stege… 2021/08/01 935 0
13950 차범근 : "범근아 너 이름 좀 개명해라" Cha Beom-ge… stege… 2021/07/31 1180 0
13949 오초아 : "수고했다 코리아" Oh Choa: "Good job… stege… 2021/07/31 842 0
13948 최근 일본드라마 한글번역.gif 방덕붕 2021/07/31 906 0
13947 United States of America Pornstar North Am… stege… 2021/07/31 1691 0
13946 도쿄올림픽 한일전 이기고도 표정이 좋지 않은 감독님......g… 박준혁 2021/07/31 842 0
13945 남친 몰카 살나인 2021/07/31 1089 1
13944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최악의세대....jpg 2022… stege… 2021/07/31 1726 0
13943 솔직히 도쿄올림픽에 이승우 안 뽑힌거 아쉬우면 개추ㅋㅋ..j… stege… 2021/07/31 1677 0
13942 환세취호전 신작뜬다. 미소야2 2021/07/31 777 0
13941 여초에서 난리난 맞선남 술돌이 2021/07/30 947 0
13940 올림픽 태권도 경기 일정 종료… 결과는? 연지수 2021/07/30 886 0
13939 수입맥주캔에 써져있는 단어들 해독하기.jpg 박정서 2021/07/30 845 0
* 이강인 vs 김재우 사건.. 김학범 감독 해명 떴다....news… stege… 2021/07/30 947 0

포토




영천시민 및 종교인 모두가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에 앞장선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영천시민회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김선태 영천시의장, 도·시의원, 영천 종교계(불교, 기독교, 천주교), 대구 군부대 유치 민간추진위원회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및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공동지지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우리나라가 역대 최저치 합계출산율(0.72명)을 기록한 가운데, 영천의 종교인들이 자발적으로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저출생과의 전쟁에 동참하고, 이와 관련해 지방소멸 극복과 영천 발전의 필수 과제인 대구 군부대 유치 성공에 힘을 모으고자 함에 있다. 대구 군부대 유치를 염원하는 줌바댄스와 영천아리랑을 시작으로 △저출생과의 전쟁, 인구시책, 대구 군부대 유치 홍보영상 시청 △전 육군3사관학교장 방성대 장군 초청 대구 군부대 유치 당위성 및 영천의 미래에 대한 특강 △영천 종교인 대표들의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공동지지선언을 통해 강력한 유치 의지를 보여주었다. 영천시는 2022년 유치전에 뛰어든 이후, 현재까지 △대구 군부대 유치 전시민 서명운동(100,555명) △대구 군부대 유치 갓바위 기원법회 △대구 군부대 유치 설문조사 실시(98%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