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소녀시대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to the new world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12월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4시 연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태연이 단독 무대에서 깜찍한 하트춤을 선사하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to the new world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12월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4시 연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태연이 단독 무대에서 푸시캣돌스의 HushHush를 열창하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to the new world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12월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4시 연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효연이 단독 무대에서 다이나믹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to the new world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12월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4시 연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수영이 단독무대에서 섹시 미녀 산타로 변신 어사 키트의 Santa Baby를 열창하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to the new world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12월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4시 연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티파니가 콘서트 중 관중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to the new world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12월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4시 연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티파니 단독 무대에서 리한나의 Umbrella를 열창하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to the new world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12월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4시 연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유리가 단독 무대에서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to the new world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12월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4시 연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제시카가 단독 무대에서 샤이니 키와 함께 아쿠아의 Barbie Girl를 열창하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to the new world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12월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4시 연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써니가 단독 무대에서 보니 엠의 Sunny를 열창하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to the new world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12월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4시 연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써니가 단독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