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 임명 추진을 ‘임기말 알박기 인사’로 규정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23일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오 시장이 임기 말에 접어든 상황에서 시민과 노동자의 반대를 무시한 채 상임감사 임명을 강행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재정 위기와 노후 전동차·시설 문제, 안전 리스크 등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인사가 공공기관의 정상 운영보다 정치적 목적에 치우쳐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 대해 “시민 안전을 외면한 채 기존 시정의 실패를 덮기 위한 ‘방탄 인사’”이자 “차기 서울시장의 인사권을 침해하는 반민주적 행위”라고 규정했다. 또한 과거 감사 관련 법인카드 부정 사용, 호화 외유, 인사 개입 및 부정청탁 의혹 등을 언급하며, 정치적 보은 인사가 반복될 경우 공기업의 감시 기능이 약화되고 그 피해가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전 의원과 노조 측은 공공기관 인사 개혁 방안도 제시했다. 우선 임기 말 ‘알박기’ 및 낙하산 인사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장과 산하기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이 지역 내 상거래용 계량기의 정확도 확보를 위해 정기검사에 나선다. 동구청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동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대상은 관내 정육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는 10톤 미만 상거래용 저울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계량기 수리 전문 기술자가 함께 참여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검사 과정에서 단순 오차 등 경미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즉시 수리가 가능하도록 해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동구청은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계량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정확한 계량은 소비자와 상인 모두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계량의 신뢰성을 철저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희망꽃정원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민·관 협력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확대·고도화된 형태로 진행된다. 달서구는 지난 18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한 17개 기관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올해는 참여기관 확대와 함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희망꽃정원 조성사업’은 달서구 내 6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꽃과 식물을 식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휴공간 녹지 조성과 협력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단지별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정원’ 조성으로 공간의 상징성과 차별화를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계명대학교 ‘계명카리타스 봉사센터’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참여기관은 총 17곳으로 늘어났고, 조경사업단 인력도 기존 12명에서 22명으로 확대됐다. 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장동혁 당대표는 23일 오후 2시 ‘Red is Ready!’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회를 출범시킨 것 자체가 국민의힘이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기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국민의힘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이제 당의 중심을 여러분께 내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오는 6·3 지방선거의 중요성도 거듭 언급했다. 그는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상황에서 지방권력까지 넘어가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법치와 헌법 질서가 흔들리는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위기는 국민의힘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지방선거와 총선 승리를 통해 정권을 되찾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마음속에 패배를 생각하면서 전투에서 이길 수 없다”며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차세대 여성 인재들에게 당 혁신의 주체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명옥 중앙여성위원장은 차세대 여성위원 공개모집의 의미를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국민의힘 역사상 처음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진천역 지하철 화재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원인 조사와 책임자에 대한 엄중 처벌을 지시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23일 “오늘 발생한 진천역 지하철 화재사건과 관련해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 발생 책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김 권한대행은 지하철 내 시설 및 설비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대구시는 이번 화재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지하철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과 제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예비후보인 박정권 후보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시장 경선 후보 컷오프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이 단행한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결정을 지켜보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는 대구 시민을 우습게 여기는 결정판”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6선 의원인 주호영과 이진숙 전 위원장까지 공천에서 배제된 점을 언급하며 “인지도 높은 후보들조차 경선 기회 없이 탈락시킨 것은 시민의 선택권을 박탈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번 결정을 ‘하향식 독재 공천’으로 규정하며 “중앙당이 특정 인물을 일방적으로 배제하거나 내리꽂는 방식은 대구를 ‘인사 놀이터’나 ‘안식처’로 취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구를 주권자가 사는 도시가 아닌 관리 대상의 영지로 보는 오만한 시각이 깔려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보수 논객 정규재 주필의 발언을 인용하며 “대구 시민이 정당의 ‘거수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번 공천 과정에서 현실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도 함께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은 이번 ‘안하무인 컷오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자문위원단과 핵심당원들이 대구시장 공천 과정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중앙당을 향한 공개 경고에 나섰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자문위원단 및 핵심당원 일동은 지난 21일 오후 2시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제기된 공천 과정 논란에 대해 강한 우려와 반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최근 각종 매체를 통해 대구시장 공천 과정과 관련된 루머가 확산되며 당원들의 우려와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현 상황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공천 절차의 정당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당헌·당규에 없는 방식의 공천이 추진될 경우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을 향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천 진행 ▲특정인을 염두에 둔 공천 반대 ▲중앙당 주도의 일방적 결정 배제 등을 요구했다. 또한 “대구시장 자리는 240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중대한 자리”라며 “그에 걸맞은 공정한 공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당의 반복된 낙하산식 공천으로 당원들의 상실감이 누적돼 왔다”며 “그럼에도 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해 왔다”고 주장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오랜 현장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정책 하나, 결정 하나가 주민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왔다”며 “이번 출마는 단순한 도전이 아닌 북구의 삶을 바꾸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구의 잠재력에 주목하며 도약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북구는 이미 많은 가능성과 자산을 가진 도시지만, 그 잠재력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 부분도 있다”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바뀌는 북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천과 책임 중심의 행정 철학을 제시했다. “크게 말하는 정치가 아니라 작은 변화라도 반드시 만들어내고, 그 결과를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하겠다”며 “행정은 누가 더 잘 말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끝까지 해내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하지 않고, 돌아가지 않으며 구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 관광 홍보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구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베이징 현지에서 여행업계 관계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및 소비자 체험 행사’를 열고 대구의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한 관광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을 겨냥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중국사무소, 주중한국문화원,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베이징사무소,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 등과 협력해 현지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대구관광 B2B 홍보설명회’가 열렸다. 베이징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K-드라마 촬영지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중국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신규 여행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방안도 논의됐다. 이어 20일부터 21일까지는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홍보 행사가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약 300명의 베이징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대구관광 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전 동구청장·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가 20대 대학생을 후원회장으로 선임하며 청년 중심 행보에 나섰다. 이재만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22일, 계명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준영 씨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대구에서 나고 자란 20대 청년으로, 최근 대구 교동에서 열린 이 예비후보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선언한 뒤 후원회장직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아닌 20대 청년을 후원회장으로 발탁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청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치와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준영 씨는 “이재만 예비후보의 인스타그램 ‘재만이형’이 지역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청년들과 소통하며 지역 청년 문제 해결에 나서는 모습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재만 예비후보는 “후원회장은 단순한 모금 역할을 넘어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상징하는 자리”라며 “대구의 2030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걱정 없이 미래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