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강성 회장님 깜짝 놀랐습니다, 회장님꺼서 병상에 계시다니요, 그것도 6개월의 치료를 요하는 중상으로 말입니다,그오랜시간동안 회장님과 같이 보수 투쟁대열에서 활동하던 저가 회장님의 부상소식을 듣고 무척 놀랐습니다 ,,좀더 일찍 찾아뵙지못해서 송구 합니다. 어제 병상에 누워계시는 회장님을 뵙고는 속으로 괴로웠습니다,안락하지도 못한 병상에 누워계시는 회장님의 모습을보면서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노무현 정부가 극도로 대한민국 정체성을 뒤흔들때 분연히 일어나서 보수투쟁을 하시는 회장님이하 어버이 연합의 회원님들를볼때 저는 말할수없는 자괘감에 빠지고 말았습니다왜 분명히 나라가 잘못되가고있는데 저 투쟁에 대열에는 젊은사람들이 동조하지않나? 라는 의구심이 들엇습니다.그때 어버이 연합 회원분들은 이런 말씀을 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젊은사람들은 국가를 위해서 부지런히 일하고 우리야 시간이 많으니까 다시 나라를 살리는데 앞장 서야지 ,,저는 그냥 숙연했습니다젊어서 그렇게도 공산치하가 싫타고 분연히 일어서서 나라의 부름에 따라서 전장을 누비신분들께서 다시이 나라가 분명히 잘못되어간다고 다시 아스팔트로 나오신 어버이 연합 회원님들를볼때 무한정 존경심밖에 표현할길이 없었습니다
과연 정몽준 후보가 2위에 오를 인물인가? 이번 한나라당 전당대회 행태에 대하여 독설적인 비난을 하지않을수 없다. 지난 노무현정부 5년간 좌파정권의 인정머리없는 쓴맛을 보고도 벌써 깨끗하게 잊었단 말인가?한나라당의 정체성은 완전 소멸되었다 ,태어나지 말아야 할 노무현정부 탄생에 1등공신 바로 정몽준 아닌가? 당시 야당은 일제히 정몽준에 맹비난을 퍼부었다. 그런 한나라당은 단돈10억에 정몽준을 받아 들였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정몽준을 받아들인 당시 도덕성을 잃은 이명박을 인정한 샘이 아닌가?쓰래기통에서 건진 한나라당을 천막당사로121석을 만들어낸 철의 박근혜 전 대표를 박힌돌 빼내듯 한나라당 의원들 이명박에 줄서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고, 그들이 이번엔 정몽준을 전대 2위로 당선 시켜. 박 전 대표를 원천적으로 외면 시켰다.대통령에 줄서고 재수없는 정몽준 대통령과 정몽준은 불가변의 인물 인가보다. 그가 만든 대통령 이번엔 촛불들고 나온 국민들에게 지탄과 탄핵의 외침을 받고 있다. 그런 대통령을 만든 정몽준을 전대 2위를 만든 한나라당 수준 지탄맏아 마땅하다. 한번으로 끝날 노무현정부, 이명박 정부에서도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이쯤되면 한나라당은 정신을 못
아직도 끝나지 않는 전투인가? 드디어 좌파 정권이 종식이 된 모양이다. 자유 대한민국 정체성을 송두리째 날려 버릴뻔한 좌파들은 이제 고별을 고하였다 지난 10여년간 세월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암담했다는 표현이 적합하다. 6.25사변으로 풍전등화 같았던 시대에 고귀한 호국 영령들의 피 흘린 대가로 자유 대한민국은 지구상에 존재할 수 있었고 세계에 웅비 할 수 있는 경제적 토양을 스스로 만들어 나갔다. 그러나 그 이후 온 갓 기만과 술책으로 좌파들은 꾸준히 국민들을 호도하여 그들의 세상을 만들었으나 결국 10년 천하의 종지부를 찍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집요하게 대한민국을 괴롭혔던 좌파들도 민주주의라는 양지 아래 한 지붕 밑에서 숨 쉬고 함께 살아가고 또 가야만 한다. 그들은 절대 소멸되진 않을 것이다. 2008년 2월25일 범우파의 지지를 받은 이명박 대통령이 드디어 취임하였다, 그의 취임으로 과연 좌파가 소멸되겠는가? 좌파에 유린당한 이 나라의 보수는 어떻게든 빼앗긴 정권을 찾으려 숱한 민초들이 훈련되지 않은 사상을 읊조리며 강도 높은 투쟁을 벌여 나갔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특별한 이념의 교육을 받아서도 아니다. 단순히 뭔가 잘못 되어가고 있는 좌
감히 홍사덕 전 의원을 건드려? 그래, 이왕 시작한거 끝장은 봐야되겠다. 필자는 오랜 세월 홍사덕 전 의원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대한민국 정치인중에서 돈하고 가장 거리가 먼 두 정치인을 꼽으라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홍사덕 전 의원뿐이다 ,정치를 하다보면 돈이 필요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만은 그래도 건드릴 사람을 건드려야지, 모든 정치인들이 돈가지고 장난쳐도 이미 우리 정치계에는 판별난 사람들은 분명하게 표가 난다. 일찍부터 꼬리에 고리를 물고 파다하게 퍼진 소문의 골자는 박근혜 후보는 ‘한방에 간다’였다. 그 정치적 시나리오가 이제 고개를 드는 모양이다.지금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라는 거대정당이 존재하고 있지만 더 엄청난 권력이 이 거대정당을 초토화시키겠다는 음모가 꿈틀거리고 있다. 이 음모는 거대정당을 모조리 초토화 시키고 곱게 포장된 제2의 인물을 주자로 내세워 미래를 보장받으려는 수작이다. 현재권력이 미래권력을 만들 수는 없어도 미래권력을 낙마시키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 정가의 속설로 알려져 있지 않는가?얼마나 과거 노무현 정권에 이골이 났으면 국민들이 600만표차이로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겠는가. 비리의 온상 BBK 동영상이 세상에 공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