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습니다, 회장님꺼서 병상에 계시다니요, 그것도 6개월의 치료를 요하는 중상으로 말입니다, 그오랜시간동안 회장님과 같이 보수 투쟁대열에서 활동하던 저가 회장님의 부상소식을 듣고 무척 놀랐습니다 ,, 좀더 일찍 찾아뵙지못해서 송구 합니다. 어제 병상에 누워계시는 회장님을 뵙고는 속으로 괴로웠습니다, 안락하지도 못한 병상에 누워계시는 회장님의 모습을보면서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노무현 정부가 극도로 대한민국 정체성을 뒤흔들때 분연히 일어나서 보수투쟁을 하시는 회장님이하 어버이 연합의 회원님들를볼때 저는 말할수없는 자괘감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왜 분명히 나라가 잘못되가고있는데 저 투쟁에 대열에는 젊은사람들이 동조하지않나? 라는 의구심이 들엇습니다. 그때 어버이 연합 회원분들은 이런 말씀을 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 젊은사람들은 국가를 위해서 부지런히 일하고 우리야 시간이 많으니까 다시 나라를 살리는데 앞장 서야지 ,,저는 그냥 숙연했습니다 젊어서 그렇게도 공산치하가 싫타고 분연히 일어서서 나라의 부름에 따라서 전장을 누비신분들께서 다시 이 나라가 분명히 잘못되어간다고 다시 아스팔트로 나오신 어버이 연합 회원님들를볼때 무한정 존경심밖에 표현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런 어버이 연합을 좌파들이 이렇게 폄하를 했지요 ,파고다 공원에서 그냥 장기바둑두는 노인들이라구요 ,,아주 뒈지게 못된 놈들이었지요 , 그때 그 공원에서는 그의 매일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시국을 걱정하면서 안보교육을 받으시는모습을 저는 똑똑히 봤습니다 , 분명히 어르신들께서는 시국을 판단할수있는 계층 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왜냐?? 분명히 그 참옥했던 시대를 두루 격어오신 산 증인들이시니까요 , 특히 그 어버이 연합을 결성하여 보수 투쟁대열에 앞장서신 회장님의 개인 이력을 저는 염탐 해봣습니다 구원산유격대의 산 증인 켈로부대 (미군이운용한 적지역투입 정보수집및 적 후방교란를 목적으로창설된유격부대) 출신인것을 알았습니다 항상 죽음의 사선을 넘나드신 괭장한 이력을 가지고 계시두만요 ,잘못되어가고있는 이 나라를 구하는데는 분명히 박근혜(전)한나라당 대표가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된다는 회장님의 확고하신 신염을 저는 부러워 햇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잘못된 경선룰을 바로잡기위해서 염창동 한나라당을 점거하여 시위를 하신 어르신들의 노력은 무위로 끝나고 말앗습니다 그리고 백범김구선생 기념관에서 두후보간의 정책 토론회를할때에 굳은비를 맞으면서 박(전)대표님을 지지하셨지요 박(전)대표께 무한한 힘을 드릴려고 종대로 질서정연하게 서서 경례연습을 하시는모습은 마치 전장에서 장수에게 드리는 최고의 존경심 바로 그 표시였습니다 여러분 박(전)대표님 나오시면 이렇게 경례를 드립시다 ,,,충~~~~성 그 우렁찬 경례구호는 끝내 박(전)대표께서는 듣지못하시고 다른통로로 가시고말았지요 그래도 어르신들께서는 조금도 서운해하지않으시고 슬슬히 굳은비를 맞으시면서 돌아가시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그리고 수도권 일원에서 박(전)대표님의 행보에는 항상 많은 대군들를 집결시켜 후원 하시던 모습이 선 합니다 그리고 경선이 끝나고 오랫토록 보수의 기둥역활를 하시던 어버이 연합이 결국 파국을 맞는것도 저는 똑똑히 기억 합니다 , 분명한것은 회장님의 잘못이 없으시다는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후일 모두 이야기할수있는 기회가 분명히 올것입니다 , 국가유공자로서 국가보훈병원에서 치료를 갈망하시는 회장님을 도와드리지못해서 죄송 합니다. 아마 다른분을 지지하셨다면 지금 분명히 보훈병원에서 안락한 치료를 받을수있는 위치가 되었겠지요 참담한 기분 입니다. 저는 분명히 기억하겠습니다. 대한 어버이 연합은 이 나라보수의 어버이님들입니다. 대한어버이연합의 모든태동은 바로 이강성회장님의 역활이었습니다, 그동안 엄청난 큰일를 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이강성 회장님, 그동안 너무 힘드셨다고 하느님게서 잠시 쉬시라고 하신것같은데 ,,,너무 아프시게 만드신것 같습니다 6개월 후에 다시 정정하신모습으로 뵙기를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무더운병실에서 고생하시는 회장님에게 이렇게나마 존경을 드리고싶어 전상서를 올립니다. 하루 빨리 괘차하시길 빕니다. 더타임스, 민초 여동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