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관·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과 물류·운송 여건 등 무역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과 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상황 변화에 따른 경제적 파급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수출 물류비 및 보험비 지원 등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대체 시장 발굴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당내 갈등 중단과 대통합을 결의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은 9일 결의문을 통해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국민께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들은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며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결연히 미래로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내 갈등과 관련해서도 강한 자정 의지를 드러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당내 구성원 간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든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고 대통합에 나서겠다”며 “당의 전열을 흐트러뜨리고 과거의 프레임에 옭아매는 일체의 언행을 끊어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정 운영과 관련해 “국정 정상화는 여야 간 정치적 균형에 기반한 헌법적 견제 원리에서 출발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현 정부에 대한 견제 의지도
-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조감도 - 경주시는 신라 제30대 왕 문무대왕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350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105억 원)이 투입해 문무대왕릉 일대를 정비해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 및 건물 매입과 사적지 정비, 해안선 정비 등이 핵심이다. 시는 2020년 문무대왕릉 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2021년에는 문무대왕 유조비를 설치하는 등 해안 침식 정비공사를 시행하고, 토지 27필지와 가옥 및 점포 23호에 대한 보상을 추진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133면)을 조성했으며, 같은 해 경역 정비 설계도 완료했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경역 정비 사업을 추진해 공원과 탐방로,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고 해안 경관을 정비해 문무대왕릉 일대를 역사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상가 이전에 따른 주민 생계대책으로 봉길리 일원에 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 조건부 승인을 받아 관련 절차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은 오는 3월 11일 열리는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대표 축제 브랜드인 ‘판타지아대구페스타’의 재정비와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안정적 존속 필요성을 제기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2022년 축제 통합 이후 축제의 정체성 훼손과 운영 혼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며 “4년이 지난 지금도 축제 경쟁력 약화와 브랜드 인지도 저하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2025년 판타지아대구페스타에는 26개 축제가 참여했으나, 올해는 봄 6개, 가을 9개 등 총 15개로 줄어 규모가 크게 축소된 상황이다. 김 의원은 “이는 ‘축제의 도시 대구’라는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라며 “김천 김밥축제와 구미 라면축제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지정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시민 인지도와 브랜드 파급력 측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43년 전통의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예산 미편성으로 개최가 불투명해진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9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구의 대혁신과 주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변화를 이끌 ‘제대로 일할 사람’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실력을 갖춘 후보로서 혁신적인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중앙당 사무처 근무를 비롯해 대구시의회 의원(동구, 5·6대), 대구시 경제부시장, 국민의힘 혁신위원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정치·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이러한 폭넓은 경험이 동구 발전을 이끌 혁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정 예비후보는 동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동구 대혁신 11대 프로젝트’ 추진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구상으로는 ▲팔공산 케이블카 및 구름다리 재추진 ▲동촌 구름다리 복원과 인피니티풀·음악분수 조성을 통한 관광 랜드마크 조성 ▲팔공산과 금호강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한 폐점한 대형마트 공간을 실내 스포츠시설, 문화시설, 창업 공간 등 복합시설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했다.
포포항시는 지역 내 화상 전문 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내 대형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항성모병원을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 사업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 3일부터 진료 체계를 가동한 ‘포항성모병원 24시간 화상치료센터’는 9일 병원 본관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포항을 포함한 경북 동해안권 지역은 화상 전문 의료기관이 없어, 야간이나 휴일에 사고를 당한 환자들이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원거리 이송을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철강 및 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 산업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특수 화재 사고와 대형 화재에 대비한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은 지역의 숙원 과제였다. 이에 포항시는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공모를 실시했으며, 풍부한 화상 진료 경험과 전문 인력을 갖춘 포항성모병원을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번 센터 가동으로 지역 내에서 응급처치부터 전문 수술, 입원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전문 의료 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장상
- 김광열 영덕군수 -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영덕군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강사로는 前 한국수력원자력 홍보부장이자 (사)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몸담고 있는 서경석 본부장이 나서 에너지 안보 위기와 원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본부장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향후 50년 인류가 직면한 문제 중 물, 식량, 환경, 질병에 앞서 에너지를 가장 중요하게 꼽고 있는 가운데 현재 대한민국은 매년 200조 원이 넘는 에너지를 수입해야 하는 에너지 안보 위기에 놓여있다”며 신속한 에너지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서 본부장은 “원자력발전은 대표적인 친환경·안정적 에너지원으로서 우리나라는 최고의 기술력은 물론, 건국 이래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주 지진의 60배를 견딜 만큼 최선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며, “과거 몇몇 사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