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금처럼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사는데대한민국이 패망한다고?'무슨 뜬금없는 소리를 하느냐'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그러나 대한민국이 이대로 간다면 패망할 수 있디.그것도 3~4일 안에... 어떻게 패망 할 것인가? 땅굴이다. 이것을 외치는 한 예비역 장성이 있다.공군 예비역 소장, 한성주 장군.권영해 전 국방장관이 공군 출신이 왜 땅굴을 거론하는가 묻자 땅굴이 군산비행장까지 들어 왔다고 답했다는 한 장군北 김정은은 최근 연도에 대한민국을 여태 듣지도 보지도 못한 방법으로 3~4일 안에 접수 하겠다는 소리를 한 적이 있었다.김정은이 헛소리를 한 것인가?아니다. 믿는 구석이 있디.그것은 무엇인가?핵공격? 그것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겪어 봤다.아니다.그러면 무엇인가?(이 것이 땅굴파는 직경 14m TBM, 김일성, 1970년대300대 구입,이보다 작은 것들도 있다.)땅굴이다!12일 분당 기쁜우리교회에 초청되어 안보 강연하는 한성주 장군.자신도 현역시절 '땅굴 없다'파 였는데 이제는 '있다'로 확신하며, 여기에 아무 감각이 없는 국민들에 대해 안타까움, 무조건 “땅굴 없다” 로 땅굴문제를 유야무야로 덮는 세력이 나쁘다고 성토했다. 잘못된 보고로 박근혜 대통령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중국에서 다리가 잘린 낙타를 이용해 구걸하는 두 남성의 학대 영상이게재돼 충격을 주고 있다.최근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에는 중국의한 지역에서 낙타의 목에 줄을 채우고 그 앞에서 구걸을 하는 두 남성의 모습이포착돼,동영상으로 게재됐다.이 남성들은절을 하며 돈을 구걸하고 있다. 특히, 이 남성들은 구걸에 이어 낙타를 폭행하거나 페트병을 목구멍에 집어넣으며 학대해 충격을 주었다.이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이 남성들이 도시로 올라온 중국의 가난한 농민이거나, 몽골에서 도시로 넘어온 사람으로 추측하고 있다.이 영상을 접한 우리 네티즌들은 "동물학대"라며 분노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저걸 국가에서 안 잡아가나", "낙타 다리 일부러 자른거냐", "사람도 아니다. 동물학대는 무조건 (경찰이) 잡아가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특별보좌관과 양엄마를 사칭해 업체들로부터 수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혐의)로, 70대 여성이 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부장 김후곤) 등에 따르면,김모 씨(74·여)는 수년간 ‘박근혜 대통령 상임특보’라고 찍힌 명함을 뿌리고 다녔고, 지난해 초 자동차 정비업소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인에게 “내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을 잘 알고 있는데 현대차의 협력 정비업소로 지정되도록 해 주겠다”며 2억여 원을 받은 혐의다. 또 김씨는 다른 사업가에게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비자금을 한국에 들여와 큰 이득을 볼 수 있는데, 청와대 핵심 인사들과 만나는 등 활동비가 필요하다”며 5천 여만 원을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김씨는 자신이 박 대통령의 양엄마인 것처럼 행세해왔으며, 지인에게 “중국 시진핑 주석의 친인척이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할 때 투자를 받아주겠다”고 말해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있다.한편김씨는 지난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 측 선거운동에 참여한 적은 있으나 대통령특보를 맡은경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편에서 '무한도전' 팀이 지난주 방송사고에 대해노래로 또다시 사과했다. 이날 400회 특집은 둘씩 짝을 맞춰 데이트를 떠나는내용으로 진행됐으나, 방송말미 정형돈은 '라디오데이' 특집에 이어 또 다시 라디오 DJ로 변신해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정형돈은 "지난주 불미스러운 사고가 있었다"라며 "죄송한 마음 담아서 노래 한곡 띄워드린다. 유재석이 부릅니다 ′눈코입′"이라고 소개했다.이어 나타난 유재석은 태양이 아닌 태음으로 변신해 '눈.코.입'을 개사한 노래를 불렀다.유재석의 목에는 '방송사고'라고 영어로 적힌 글씨가 있었고, 유재석은"미안해 미안해 해야돼. 이건 방송사고잖아. 정말 식겁했잖아. 정신 바짝차려해. 마지막으로 한번만 용서해. 실수한건 모두 다 잊어줘. 정신차릴게. 더 열심히 할게"라고 노래를 불렀다.또 가사에는"더 좋은 방송을 향한 욕심이 집착이 돼 사고쳤고. 이런 나때문에 깜놀했니. 아무 질책없는 너"라며 "바보처럼 왜 나를 혼내지 못해. 나 큰 사고 쳤는데. 너의 눈코입 웃어주던 네 얼굴. 작은 댓글까지 다 여전히 난 느낄 수 있지만 꺼진 TV처럼 타들어가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다음 주 부산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회의가 연리는 가운데, 에볼라 바이러스 방생국 중 하나인 기니에서 온 회의 참석자 1명이 16일 발열(체온)감지기에 감지됐다.이 참석자의 당시 체온은 38.1도로, 에볼라 증상의 가장 큰 특징 증상인 고열이 감지됐다. 이는 부산시 핫라인(051-888-4035)을 통해 상황실과 질병관리본부, 미래창조과학부에 긴급 보고 됐으며, 의심환자에게는개인보호복이 지급되는 등 특별관리가 시작됐다.부산시는 이번 회의로 '에볼라 방역 비상'에 걸렸다.이번 회의는 전 세계 193개국 정보통신 분야 장관급 인사, 책임자 등 3천여 명이 참가하는 회의로 이 가운데 에볼라 환자 발생국 출신 참석자들이 대거 참가해 시민들에게 공포를 주고 있다. 특히, 회의 참석자 중 160여 명은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대상국에 포함된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WHO 관리대상국에는 제외됐지만 에볼라가 발병한 세네갈,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볼라는 급성 열성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감염증상은 두통과 근육통, 고열, 피부 발진, 전신성 출혈 등이다.에볼라는 사망률이 약 60%에 이르는 중
[더타임스 전형우 기자] 사단법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운영하는 쌀가공품 전문 오프라인 매장 ‘쌀토리랑’이 10월 15일(수)부터 한달간 ‘직장인들의 건강米 넘치는 하루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광화문역, 서대문역 등 직장인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출근시간인 오전 8시와 12시 점심시간에 두 차례씩 진행된다. 누구나 이벤트 부스를 찾아 ‘가장 좋아하는 쌀가공품은?’이란 간단한 투표와 쌀가공품 관련 퀴즈에 참여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쌀가공품으로 구성된 ‘米인의 주머니’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米인의 주머니’는 누룽지스낵, 씨리얼, 떡국, 쌀국수 등 ‘쌀토리랑’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쌀가공품과 함께 쌀토리 캐릭터 상품들이 들어있는 선물 꾸러미로서 한 회에 한정수량으로 50개씩 하루 총 100개를 배포할 계획이다.한국쌀가공식품협회 관계자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쌀밥 중심의 식단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간편성뿐만 아니라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쌀가공품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한편 쌀토리랑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운영하는 쌀가공제품의 상설 전시·판매
[더타임스 이슈뉴스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무오리 '러버덕'이 오는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따르면, 러버덕 프로젝트는 한달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러버덕 프로젝트는2007년 네덜란드 출신의미술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제안한 것으로,가로 16.6m, 세로 19.2m, 높이 16.5m, 무게 1t 이상의 초대형 고무오리를 전세계에 전시해 행복을 선사한다. 이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시드니, 상파울로, 홍콩,일본 등을 거졌다.한국 전시는 러버덕 프로젝트의 아시아 종착역이 될 예정이다.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은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으며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결혼생활 15년 만에 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이들의 이혼 사유가 '성격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 및 친권자 지정 신청을 냈다.이들은 슬하에 초등학생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사장 측 대리인은 “이혼조정 신청과 관련해 양측이 상당부분 합의가 된 상태”라고전했다.이어“앞으로 조정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혀, 이들은 곧 법률상으로 이혼상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 사장은 이건희 회장 측의 반대에도 1999년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 부사장과 결혼해 '세기의 로맨스'로 알려졌다.이들은 봉사활동을 하던 중 만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4,사진) 호텔신라 사장이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과 이혼소송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1일 언론보도 및 삼성 측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임우재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 및 친권자 지정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장과 임 부사장은 슬하에 초등학생 1학년 아들을 두고 결혼 15년 만에이혼소송을 하게 됐다.앞서, 이 사장과 임 부사장은 '남자 신데렐라 스토리'로 사랑을 이룬 부부로 알려져, 소송 이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임 부사장은 이부진 사장과 결혼할 당시 삼성 계열사 평사원 출신이었다. 이건희 회장 측의 반대에도 결혼을 한 이들은 봉사활동을 하며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엑소' 루한이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허지웅이 썰전에서 예언을 적중해 눈길을 끈다.허지웅은 지난 9일 방송된 '썰전'에서 설리-최자 열애 및 제시카 소녀시대퇴출사건 등이 두달마다 불거지는 것과 관련, 11월에"외국인멤버 한 명이 또 말썽을 피우지 않을까"라고 추측했다.허지웅의 예언은 시기만 다를뿐 내용은 적중했다. 10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루한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냈다. 앞서 엑소는 외국인 멤버 크리스가 지난 5월 SM 측에 루한과 같은 내용의 소송을 제기해 몸살을 앓은바 있다.특히 루한은 크리스가 선임했던 소송대리인으로 법무법인 한결을 선임해 제2의 크리스사태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