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경북 대표 육아 박람회인‘제43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이하 대구베키)’가 오는 2월 13일(목)부터 나흘간 엑스코 동관 전시장 4홀, 5홀에서 개최된다.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구 베키는 지역의 예비 부모부터 육아 부모들의 관심으로 매회 성황을 이루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국내외 130개사의 400여 브랜드가 참가하여 봄맞이 육아용품의 최신 흐름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 브랜드로는 뉴트리시아, 압타클럽, 브라이텍스, 잉글레시나, 베베숲, 더블하트, 헤겐, 크림하우스, 밤부베베, 베이비부스트, 포그내 등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참여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전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특별쿠폰 발행, 2월 13일(목)과 14일(금) 현장에서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1만원권을 5천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유익한 임신‧출산 육아관련 세미나도 준비되어 있다. 대구의 대표 산부인과인 여성아이병원에서는 2월 13일(목) 오후 2시부터 노옥선 원장의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과 관리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참관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하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인구, 행정, 사법, 교육, 산업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료 1934년판 ‘대구안내’ 번역본을 공개한다. 특히 이 책에는 당대 대구부(大邱府) 지도와 다양한 사진 자료들도 함께 수록돼 있어 더 흥미롭다. 대구 인구는 1906년 약 1만 2천 명에서 1933년에는 인구 10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고, 단거리 교통망이 발달해 대구에서 경상남북도 일대를 연결하는 ‘자동차 만능 시대’가 됐다. 또 대구 사과는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인도로까지 수출돼 ‘대구 하면 사과, 사과 하면 대구’, 대구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 잡았다. 대구는 1930년대에도 ‘여름철 더위가 조선 최고’였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1933년에는 ‘녹화협회’가 설립돼 대구 전체에 상록수와 관상수를 심기 시작했다. 또 어느 신문 지사장은 바둑을 좋아하고, 어느 상점 아들은 학교 야구팀 포수라는 등의 상세한 정보와 함께 골프장, 수영장의 설치·운영 등 당시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정치적인 변화도 살펴볼 수 있다. 1931년부터는 제한적인 자치제가 실시돼 대구부윤(현 대구시장)이 의장을 맡는 정원 33명의 부회(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지난 1.31일 ~2.2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소재 장생(長生)탄광에서 강제동원된 조선인 희생자의 유해를 찾기 위한 제3차 수중탐사가 진행됐다. 이번 탐사는 조덕호 대구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최봉태 장생탄광 강제연행 조선인 유해발굴단 대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수원 정)을 비롯한 다양한 탐사단과 한국과 일본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장생탄광 희생자들의 넋을 기린 뒤 희생자의 유골을 인양하는 수중탐사를 통해 작업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해 발굴을 위한 한·일 양국의 국제적인 협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장생탄광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들이 강제 동원돼 극한의 환경에서 혹사당했던 비극의 현장이다. 1942년 2월, 갱도가 붕괴되면서 183명이 수몰, 그중 136명이 조선인이었다. 일본인 노동자도 47명 포함되었으나, 희생자의 대부분이 조선인으로, 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의 착취 구조를 반영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장생탄광은 1932년 영업을 시작한 해저 탄광으로, 갱도의 지층 두께가 당시 일본법이 규정한 40미터보다 얇아 누수가 빈번했다. 이로 인해 작업 환경이 위험해 일본인 노동자들이 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상생법률봉사단은 지난 24일 강원도 홍천군 소재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을 방문해 맥주의 역사와 생산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엔 임지환 상생법률봉사단장, 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는 강민서 양육비해결모임대표를 비롯한 단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의 맥주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맥주 원료의 선택부터 발효, 숙성,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하이트진로 공장 관계자는 최신 설비를 활용한 품질 관리·위생 기준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며, 견학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견학 참석자들은 최근 기획재정부의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와 관련 전통주 주세 경감 확대 문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기재부가 입법예고한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엔 전통주에 대한 주세 경감을 확대하고, 소규모 주류 제조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규모 주류 제조 면허 대상에 위스키·브랜디·소주(증류식)를 추가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전통주와 소규모 주류 제조 활성화로 인한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 실제 전통주에 대한 세금 감면이 확대되면서 전통주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소규모 주류 제조 면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일본 장생탄광 방문단이 한일 정부가 수몰사고 희생자 유골 수습을 위해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 3차 일본 장생탄광 방문단은 지난 21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942년 2월 3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장생탄광에서 발생한 수몰사고로 조선인 136명과 일본인 47명이 희생됐다”며 “이 사건은 오랫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다가 1976년 일본인 야마구치 다케노부 씨의 발표로 공개되고, 1991년부터 일본 내에서 추모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올해는 일제 강점기 해방 80주년이자 한일협정 체결 60주년이 되는 해이지만, 희생자들은 여전히 바닷속에 남아 있다”며 “한일협정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는 주장은 피해자들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한일 시민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7월부터 기금이 모였고, 갱구가 발견되었으며, 오는 1월 31일부터 ( 일본 현지에서 ) 본격적인 유골 수습 작업이 시작된다”며 “희생자들의 유골을 찾아 가족에게 돌려주는 것은 정부의 역할인 만큼, 한일 양국 정부의 즉각적인 사죄와 적극적인 수습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특히 “희생자 중 북한 연고자가 5명 포함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와 호흡기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최대로 확보하고 발열클리닉 6개소, 협력병원 6개소 90병상을 가동하는 등 설 연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연휴 동안 비상 의료·방역 상황반(대구시 및 9개 구·군 10개 반)을 중심으로 시와 구·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의 상황실과 응급의료 및 감염병 발생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한 상황 보고와 전파 및 대응을 위한 24시간 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연휴 기간 19개 응급의료기관과 2개 응급의료시설에서는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비상 진료 및 긴급 이송 체계를 확보한다. 또한 응급의료기관별 1: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연휴 기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6개 센터급 응급실*에는 연휴 기간 의료진 1명을 보강해 인건비 8천6백만 원을 지원하여 의료공백으로 인한 어려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 (권역응급의료센터)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최창현(66년생, 뇌병변1급, 입으로전동휠체어조종최장거리 기네스세계기록보유자)이 다가오는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5일동안 대구에서 서울까지 약 353km 거리를 윤석열 파면촉구 및 국민의 힘 정당해산촉구를 위한 휠체어 국토종단을 개최한다. 손발을 자유롭게 쓸 수 없는 전신마비 뇌병변장애를 가진 최창현씨는 “불법계엄이라는 엄청난 내란을 저지른 윤석열대통령을 하루빨리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 이번 국토종단을 준비했다”고 하면서 “또, 내란을 저지른 대통령을 두둔하고 비호하기까지 하여 내란공범의 작태를 보여주고 있는 정당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해산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창현씨는 1월 20일 10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촉구 및 국민의 힘 규탄행사를 가진 후 출발하여 김천, 대전, 천안, 수원을 거쳐 1월 24일 오후 3시에 헌법재판소에 도착하여 다시 한번 조속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할 예정이다. 대전, 천안, 수원에서도 국민의힘 당사앞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규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창현씨는 전동휠체어를 입으로 조종 세계 최장거리 운행 부분 ‘기네스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남구는 설 명절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6일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남구청장, 중부소방서, 남구청 전통시장 및 가스 등 관련분야 담당자, 관할 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문시장, 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대명신시장을 대상으로 상인회와 협조하여 진행하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소화기 충압상태 및 내구연한 점검 ▲화재감지기 상태 점검 ▲ 가스 누출 및 가스 배관 점검 ▲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 캠페인 실시 ▲ 소방시설 앞 적치물 정리 등이며 즉시 시정 가능한 부분은 현장 조치하였고, 일부 미비점은 전문 업체를 통해 시정 조치하도록 했다. 최근 관내 대명시장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로 동절기 화재 사고에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상인회에 화재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자율소방대 활동 횟수를 늘려줄 것을 요청하였고, 상인들에게는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화재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아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재안전점검과 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은 지난 10일, 명지현 학술원(대표 이승남)과 ㈜에프엔비글로벌(대표 최재규)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요매트와 메모리폼 300채를 후원받았다. 전달식은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대표와 대구행복진흥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명지현 학술원은 2023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9월에 약 3,000만 원 상당의 이불과 패드 1,013채를, 2024년 7월에 약 2,500만 원 상당의 이불과 패드 875채를 후원하는 등 정기적인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품은 대구행복진흥원 소속시설의 생활인 및 이용자들과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더불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한다. 이승남 명지현 학술원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고, 최재규 ㈜에프엔비글로벌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대구시민 행복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이재성 문화체육관광국장 직무대리와 ▲김희석 군위군 부군수를 3급 승진 발령했다. 인사발령내역 人事發令 內譯 ◆ 3급 승진 ▲문화체육관광국장 직무대리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김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