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미디어뉴스] 해양경찰청의 한 간부가 진도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80명 구했으며 대단한 것 아니냐"고막말을 해 직위 해체됐다. 목포해경 소속 간부 A씨는 사고 하루 뒤인 17일 '승객 구조조치 당시 해경의 초기 대응이 미진하지 않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반발했다.A씨는 "해경이 못한 게 뭐가 있느냐"며 "더이상 뭘 어떻게 하란 말이냐. 80명 구했으면 대단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목포해양경찰서는 22일 A씨를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책임으로 직위해체 했다. 한 해경 관계자는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발언을 한 만큼 직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경은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16일 당시 선내 진입을 하지 못하고 너무 늦게 도착했다는 등의 초기 대응이 미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의이준석 선장이 4년 전 인터뷰에서 "승무원 지시만 따라 행동하면 (안전)하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한 것이 밝혀져화제가 되고 있다. 여객선을 버리고 안산 단원고 학생들보다 먼저 탈출해 논란이 된 이 선장은 지난 2010년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 호 여객선 운항 전 방송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당시 이 선장은 “우리 인천 제주 여객선을 이용하는 분들은 승무원의 지시만 따라서 행동하면 된다"며 "승무원의 지시를 따른다면 (여객선이)어느 교통수단보다 안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그러나 새월호는 진도 해상에서 "선실 안에 있으라"는안내방송만 남겨, 현재 64명을 사망하게 하고 238명을 실종자로 만들었다. 선장과 주요 선원들은 다른 구조자들보다도 빨리 배를 버리고 구조됐다.이후 이 선장은지난 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 선박의 선장 또는 승무원에 대한 가중처벌), 유기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더타임스 미디어뉴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 MBN에 '민간잠수부'로 출연해 거짓말 논란으로 파장을 일으킨 홍가혜 씨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경찰은 지난 20일 “홍가혜는 국내에서 발급되는 잠수 관련 자격증 중 어느 것도 갖고 있지 않았다”며 “외국 자격증 취득 여부 등은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홍 씨는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MBN에 출언해 "해경이 민간 잠수부 투입을 막았다. 해경이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는 발언을 했다."고 밝혀 정부에 대한 분노를 일으켰다.그러나 홍 씨가매체를 통해 자주 거짓말을 했다는 증거들이네티즌 수사대를 통해 속속들이나왔고, 인터뷰를 한 MBN은 이에 공식 사과를 했다.특히20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 씨가 일본 도쿄 대지진 당시 MBC에도 출연,도쿄 거주 시민으로 등장해 “사랑하는 사람도 일본에 있고 친구들도 있고 어떻게 나 혼자 살겠다고 (한국으로) 가는 것도 웃기고…”라고 말한 모습을 게재했다.한편 홍씨로 추정되는 트위터 계정에는자신이 논란의 주인공이 된 것과 관련, “내가 MBN에 출연한 게 그렇게 부럽냐?"며 응수했다.이어 "그러면 너네들도 현장 와서 얼굴 맞대고
안전행정부 국장급 공무원 A모씨가진도 해상에서 발생한세월호 침몰사고 사망자 명단 앞에서 다른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시도해 직위가 박탈됐다. A씨는 20일 오후 6시께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시도해 피해자 가족들로부터 강한 항의를 받았다.A씨는 해양수산부 이주영 장관과 피해자 가족대표단과의 면담이 끝난 뒤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이에 가족들은 더 분노했고 가족들의 격렬한 항의에 이 장관은 "대신 사과한다. 징계하겠다"고 사과했다.이어안행부는 A씨의 직위를 박탈하고, 대기 발령을 내렸다.언론보도에 따르면, 안행부 관계자는 "해당자를 직위박탈 조치했고 앞으로 징계위 회부 등 절차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은 SBS 뉴스특보 중 SBS기자가 해맑게 웃는 모습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SBS는 "해당 기자는 생방송 이후 다음 방송을 준비하는 동안 동료 기자와 잠시 다른 사담을 나눈 것으로 확인됐고, 현장 화면을 송출하던 방송 담당자의 실수로 방송 대기 중인 기자들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잘못 방송됐다"고 해명하며 공식사과에 나섰다.SBS는 “오늘(20일) 오전 10시 17분경 SBS 뉴스특보
전라남도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사고와 관련,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에서 떠도는 생존자의 문자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7일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대는페이스북과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떠도는생존자 추정 문자 메시지를 추적한 결과,문자 게시자는 김포에 거주하는 한 초등학교 5학년 A(11)군으로 확인했다.이 메시지에는 "아직 안 죽었으니까 안에 사람 있다고 좀 말래줄래"라며 구조를 촉구했다. 경찰은 A군 또래 학생들이 장난삼아 유포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는 한편, A군이 최초 유포자가 아닐 가능성을 두고 수사 중이다.또한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실종자 전체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 침몰 사고 이후인 16일 정오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이용 내역을 확인한 결과, 모두 사용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혀, 생존자들의 문자가 아님을 설명했다. 경찰은 실종자들이 세월호 탑승 시적은 휴대전화 번호와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비상연락망 등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 실종자들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카카오톡 메시지, 문자 메시지 등을 조회했다. 한편 경찰은 허위로 판명된 10여개의 SNS 글 작성자와 최초 유포자 등을 찾기 위해 경
[더타임스 미디어뉴스] JTBC 보도부문 사장인 손석희 앵켜가 지난 16일 JTBC 인터뷰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날 밤 JTBC '뉴스9'를 시작하기에 앞서“저는 지난 30년 동안 갖가지 재난보도를 진행해온 바 있습니다"라며 "제가 배운 것은 재난보도일수록 사실에 기반해서 신중해야 한다는 것과 무엇보다 희생자와 피해자의 입장에서 사안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논란을 지적했다.손 앵커는 "오늘 낮에 여객선 침몰 사고 속보를 전해드리는 과정에서 구조된 여학생에게 건넨 질문 때문에 많은 분들이 노여워하셨습니다. 어떤 변명이나 해명도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제가 그나마 배운 것을 선임자이자 책임자로서 후배 앵커에게 충분히 알려주지 못한 저의 탓이 가장 큽니다."라고 사과했다.손 앵커는 이어"깊이 사과드리겠습니다"라며 “속보를 진행했던 후배 앵커는 지금 깊이 반성하고 있고 몸둘 바를 몰라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또한 그는"사실 저도 많은 실수를 했었고, 지금도 더 배워야 하는 완벽하지 못한 선임자이기도 합니다"라며 "오늘 일을 거울삼아 더욱 신중하고 겸손하게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JTBC의 한 기자는
정홍원 국무총리가 17일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의 피해가족들을 만났으나 욕설과 물세례를 맞아, 피해가족들의분노만 확인했다.정 총리는 이날 중국과 파키스탄 순방을 마치고 전날 밤 10시께 전남 무안공항으로 귀국한 뒤 이날 곧바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긴급 사고대책 관계장관회의를 했다. 회의를 마친 뒤 정 총리는 대책본부로 이동해 이날 새벽 12시 30분께 체육관에 입장, 피해자 가족들을 만났다.전날 360여명을 구조했다는 집계오류와 뒤쳐지는 구조작업에화가 난 피해가족들은정 총리를 보자마자 큰 소리로 거세게 항의했다.일부 피해가족들은 "어떻게 얼굴 들고 오느냐", "잠수정을 왜 투입하지 않느냐", "우리 아이들 어떻게 할 거냐.살려내라"고 소리쳤다.이에 정 총리는 "책임있게 (구조)하겠다"며 거듭 몸을 낮추었다.그러나 가족들의 원성은점점 더 커졌고,2∼3명 정도가 정 총리에게생수를뿌려 정 총리의머리와 어깨가 흠뻑젖었다.한편 정 총리는 서해해경청에서 열린 회의에서 "후진국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는데 정말 안타깝고 괴롭다"며 무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참담한 사고를 당해 마음이 미어지는 심정
[더타임스 미디어뉴스] 지난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신입생 엑스맨'이 방송됐다.이 엑스맨은 48개 대학에서 신입생 행세를 하며 여러 명의 사람인 척 했으나, 단 한 명의 동일 인물이라는점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도플갱어가 아닌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 같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해다. 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며허구를 진실로믿고 만들며,거짓말과 거짓된 행동을 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다. 거짓말을 사실로 믿고 있어 거짓말을 하면 할수록 폭력적인 성향을점점 내보이게 된다.이 엑스맨은 다른 학생의 신분을 도용했으며, 신분을 도용당한 학생에게 문자로 협박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발견한 이 엑스맨은 "누나도 좋은 학교를 갔고, 내가 다녔던 대학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고, 신입생 모임에 가면 나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좋았다"고 밝혔다.그는 또"내가 명문대를 다닌다고 하면 시선이 달려졌다"며 거짓 신입생이 된이유를털어놨다.
인도 대법원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에게 6주 안에 출석명령을 내렸다.인도 대법원은 인도기업 'JCE컨설턴시'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 불출석시 체포영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다.JCE컨설턴시는 삼성으로부터 받아야 할 140만 달러를 지급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알라하바드 고등법원은 지난 2012년 이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그러나 이 회장은 이에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고해 불출석했다.한편, 삼성그룹 측은 “삼성전자 두바이 법인도 사건의 피해자”라며 “이 회장은 이 사건과 무관하므로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더타임스 미디어뉴스]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의장 이인복)는 오는 2일 대한민국의 갑문인 인천송도 국제도시에서 세계민주주의를 이끌 A-WEB 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도 G타워에서 개최될 출범식에는 A-WEB 의장단과 민주주의 및 선거지원을 위한 국제기구(IDEA), 아시아재단(Asia Foundaiton), 민주주의 재단(NED) 등 국제기구 관계자와 국내외 주요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이인복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A-WEB 창설 경과보고,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고, 2부에서는 A-WEB 집행이사회가 2014년도 주요사업계획 및 내부규정 승인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집행이사회가 논의할 2014년도 주요사업으로는 ▲국제 선거참관지원단 운영 ▲선거관계자 연수 ▲국제기구와 협력사업 등이다. 한편, 출범식 다음날인 3일에는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김용희 A-WEB 사무총장의 주재로 국내·외 선거전문가 20여 명이 A-WEB과 국제기구 간 협력방안(제1세션) 및 A-WEB의 재원조성 방안(제2세션) 등에 대한 토의를 할 계획이다. A-WEB은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세계 민주주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