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김수창(52·사진) 제주지검장의 공연음란혐의 의혹이 수사 중인 가운데 김 지검장의 사표가 수리됐다. 이로써 김 지검장은 면직처분됐다.이러한 가운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사건현장에 있던 근처 CCTV 화면에서휴대전화를 든 채통화 중인 모습의 한 남성을 확인했다. 이 영상은 지난 12일 오후 11시 58분께 제주소방서 인근에서 찍힌 화면으로, 한 남성은 한 손으로 바지 지퍼 부분을 툭툭 터는 듯한 동작을 한두 차례 반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녹색티를 입은남성은 지퍼가 열려 있었지만 음란행위를한 것인지 소변을 본 뒤의 행동을 한 것인지는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 영상을 포함해현장 인근 3개의 CCTV 영상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확한 분석을 의뢰했다.한편, 김 지검장은 지난 13일새벽 제주시 한 음식점 앞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 혐의)를 받고 현행 체포됐다.해당 사건을 신고한 여고생은 김 지검장의 옷차림을 지적했고, 체포된 김 지검장은경찰 신원조회 과정에서 동생의 이름을 대 논란을 빚었다. 김 지검장의 신원은 경찰의 지문조회에서 확인됐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방한 마지막 날을 맞아 서울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했다.이날 미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롯해,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제주 강정마을 주민, 밀양 송전탑 건설 예정지역 주민, 용산 참사 피해자 등이 초청받았다.교황은 미사 맨 앞줄에 앉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기도를 하며할머니들이 선물한 뱃지를 제의에 달았다. 교황은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미사에서"죄 지은 형제들을 아무런 남김없이 용서하라"고 강조했다.교황은 "만일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 우리가 어떻게 평화와 화해를 위해 정직한 기도를 바칠 수 있겠느냐"며 "예수님께서는 용서야말로 화해로 이르게 하는 문임을 믿으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형제들을 아무런 남김없이 용서하라는 명령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전적으로 근원적인 무언가를 하도록 우리에게 요구하시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은총도 우리에게 주신다"면서"바로 이것이 내가 한국 방문을 마치며 여러분에게 남기는 메시지"라고 밝혔다.아울러 교황은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또 한국인으로
[더타임스 서서나 기자] 지난 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동화의 집 미스터리, 어린이 연쇄 실종 사건의 비밀’ 편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한 중년부부의 집에 입양된 아이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다는 제보로 시작됐다. 이 중년부부는 남편이 현직 고위직 공무원으로, 겉으로 보기엔 입양 부모로서 완벽해 보이나 '집에 귀신이 보인다'는 말을 하면서 5차례나 이사를 다녔다. 이 부부는 정식 입양기관과 개인 위탁양육 형식으로모두 5명의 아이를 데려갔으나 이웃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아이들은 5명이 아니었다. 특히, 지난달 12일 경찰이 부부의 집을 방문했을 때에는아이들이 3명만 남아 있고아이들 2명은 없었다. 또한지난해 3월 옴에 걸려 패혈증으로 사망한 정태민군의 전신 사진은 더 충격을 주었다. 사진을 본 전문가는 "이렇게 심하게 옴이 온 전신에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걸 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소아과 전문의는 "옴은 2일에서 3일 약만 발라도 낫는다"며 "저 정도가 됐다는 것은 아이를 그냥 방치했다 것이다. 뒤에 욕창이 생긴 걸로 봐서는 분명 방치를 통한 아동학대다."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은 이제 그 영웅들을 잊어버리고 있다. 지금까지 국가를 지킨 위대한 영웅들을 잊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하기 위해 목숨을 건 위대한 영웅들 그중에서도 유독 로버트 김과 백동일 예비역대령이 생각난다.로버트 김, 그는 바로 대한민국에서 버림받은 영웅이었다. 그는 지난 1996년 고국에 북한 잠수함 침투관련 국가기밀을 제공한 혐의로 미국 FBI에 체포돼 9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가 2005년에서야 자유의 몸이 됐다. 그는 조국을 위해 일하다가 간첩혐의로 체포되어 영어의 몸이 된 채 개인의 일신영달은 송두리째 빼앗겼지만 그러나 대한민국은 한 개인들의 일이라고 외면해버린 쓰라린 역사다.로버트 김이 조국을 위해 일하기보다 보통사람들과 같이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 일했다면 그는 지금쯤 해군성 무관으로 명예롭게 퇴역했을 것이고 연금으로도 편안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장래가 확실히 보장되는 인물이었다.그러나 그는 대한민국의 요청을 뿌리치지 못했다. 조국을 위해 정보를 조국에 보냈다가 간첩혐의를 받은 것이다. 장기간 감옥생활을 하는동안 애간장은 모두 녹아버렸다. 지금 그 후유증으로 췌장쪽에 심각한 이상이 생긴 모양이다.한때 그가 감옥생활을 마치고 처음 조국을 방문했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초복을 앞두고 내달 11일까지 ‘모바일 스페셜 복날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스페셜 복날 세트’는 올여름 도미노피자의 최고 히트상품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슈하스코 치즈롤 피자 M’, ‘치킨 반마리’, 여기에 ‘콜라 1.25L’까지 정상가(3만8900원)보다 1만 400원 할인된 2만 8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모바일 웹, 앱에서 주문 가능하며 5400원 추가 시 라지 사이즈로도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www.dominos.co.kr, m.dominos.co.kr)를 참고하면 된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다른 해보다도 폭염이 빨리 찾아오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기력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모바일 스페셜 복날세트’를 준비했다”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모바일 주문을 통해 복날세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더타임스 전형우 기자]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구시교육청 글로벌교육센터는 이달 21일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색다른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글로벌교육센터(옛 대구남중학교, 성당동)에서 진행될 여름 5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참가 대상에 따라 다양한 교육 활동이 구성되어 있다. ‘스팀(STEAM) 캠프’에서는 백설공주 영어책 읽기 활동과 연계하여, 영어로 진행하는 과학, 미술, 음악 수업 등이 실시된다. 독 사과를 삼킨 백설 공주를 살리는 해독주스 만들기, 물질의 용해도 변화를 이용한 눈꽃송이 만들기, 백설 공주 뮤지컬 음반 제작, 새롭게 각색한 백설 공주 꼭두각시 인형극 등의 체험 및 실습이 원어민 교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행복 캠프’에서는 미국, 호주, 영국, 그리스, 아프리카,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중국의 전지공예(중국식 종이오리기), 일본의 테루테루보우즈(비가 내리지 않게 기원하는 인형) 만들기 ,미국과 영국의 전통놀이, 아프리카 공예품 만들기, 그리스 전통 항아리 만들기, 요리(오니기리, 타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행복 캠프는 참가 대상에 따라 반이 편성되며, 펀펀(Fun Fun) 캠프(초․중), 프렌드
동부전선 최전방 강원 고성 지역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숨지게 하고 7명을 다치게 한 임모 병장(22)이범행 이유에 대해 함구하는 가운데, 국방부가 '임 병장이 따돌림을 당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앞서 임 병장은 지난 23일 자살시도 직전 군과 대치 중일 때,종이와 펜을 요구했고A4용지 3분의1 분량의 메모를 남겼다. 이 메모에는 자신의 가족에게 미안해 하는 내용과 ’나 같은 상황이었으면 누구라도 힘들었을 것’, 자신을 하찮은 동물로 비유한 내용 등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일부 언론에서는 '따돌림이 범행동기'라고 확신했고,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24일브리핑을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메모에는) 자신의 심경을 추상적으로 표현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김 대변인은 “(임 병장이 메모에서) 자기 가족에 대해서 사과했고, 또 유가족에 대해서도 사과를 했다”면서 “자신이 저지른 게 크나큰 일이라는 것도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국방부는 임 병장의 메모 전문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더타임스 소찬호기자]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6.4지방선거에서 득표율은 같으나표차가 2표 차인 선거구가 있어 화제다.서울시의회의원 금천구 제2선거구에서 새누리당 강구덕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원기 후보는 득표율이 47.77%를 같지만, 강 후보가 2만 7천202표를 얻어 2표 차로 이 후보(2만 7천200표)를 앞섰다.역대 지방선거에서는 한 표차로 당선 승부가 엇갈린 적이 두차례 있었으며, 득표 수가 같아도 연장자 우선 적용으로 희비가 엇갈린경우도 있었다. 반면,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가장 득표 차가 많이 난 곳은 경북지사 선거였다.새누리당 김관용 경북지사 후보는 98만 6천989표를 얻어, 79만7천여 표차로 새정치연합 오중기 후보를 제쳤다. 김 후보는최대득표 차로 3선에 성공했다.한편, 역대 지방선거 중 최대 표차는 지난 2006년 서울시장 선거로, 당시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오세훈 후보가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를 133만여 표차로 앞서 당선됐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진)의 장녀 유섬나 씨가 도피한 프랑스에서 현지경찰에 체포됐다.유병언 일가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에 따르면, 유섬나 씨는외교부를 통해 여권 반납을 명령한 뒤 적색수배 명령을 내렸고 프랑스 경찰이 유섬나 씨를 체포했다.유섬나 씨는 프랑스로 도피한 와중에도 최고급 아파트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유섬나 씨는파리 샹젤리제 거리 인근 세리졸에 위치한 월세 1000만원대 아파트에 거주하다 잠적했다. 이에 우리 측 법무부는 프랑스 사법당국의 공조로 체포했다.앞서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한 유섬나 씨는계열사 다판다로부터 자문료 48억 원 등 총 80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한편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 측근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에게도 적색 수배를 내렸다. [더타임스소찬호 기자]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세월호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현상금이 5억원으로 오른 가운데 유 전 회장의 다양한 변장모습이 수배사진에 올랐다.26일 경찰은 1,390억원대 횡령·배임·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는 유 전 회장의 변장 모습을 다양하게 추측해 공개수배사진에 올렸다. 수배사진에는 양복과 등산복을 입은 유 전 회장이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는 등 다양한 모습을 추측했다.경찰은 "머리스타일을 바꾸거나 수염을 기르는 등 약간의 변장 만으로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바뀔 수 있다"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자료를 작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유병언 일가를 수사 중인 인천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지난 26일 유 전 회장이 최근 은신했던 순천 송치재 휴게소를 압수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