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박승수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3일 크로아티아에 가기 위해 출국했다. 김연아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콜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 출전하기위해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크로아티아로 향한다.앞서 김연아는 지난 9월 발등을 다쳐 이번 대회에서 다시 실력을 재평가받는다.김연아는 오는'2014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을 두달 남겨두고 있어 이번 대회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한편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새 프로그램인 '어릿 광대를 보내주오'(쇼트)와 '아디오스 노니노(프리)를 첫 공개할 계획이다.
첫눈을 알리는 소식과 함께 18일부터는 아침기온이 본격적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었다. 아침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 출근길 직장인들의 몸은 움츠러들고 복장도 두터워진다.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복장도 두터워지지만 몸부터 추위에 반응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무릎 및 허리관절은 왜 아픈 것 일까?영하권에 날씨에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돼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은 저하된다. 특히 기존에 허리통증이나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관절이 굳어져, 더 큰 통증을 호소하기 마련이다.특히 무릎 부위는 뼈를 둘러싼 피부가 얇고, 뼈 뒤에 숨겨진 연골도 비교적 작은 충격에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외부 환경에 민감하다. 기온이 떨어지면 연골이 쉽게 굳어지고 작은 충격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겨울철에는 꾸준한 관절 관리가 필요하다. 또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드는 것도 통증과 관련이 있다. 일조량이 적어지면 우울감을 느끼게 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는 증가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는 줄어든다. 이런 호르몬 대사의 변화로 인해 같은 통증이라도 더욱 예민하게 느낄 수 있다. 또
전국 유∙청소년 축구연맹은 오는 12월 14일, I-리그 종합시상식을 앞두고 어린이 축구발전을 위한 글쓰기 및 발표대회, 그리고 I-리그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I-리그에 참가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축구발전을 위한 글쓰기 및 발표대회’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입상자는 외교부장관상과 함께 유소년 축구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고, 국민생활체육회장상, 전국축구연합회장상, 전국유∙청소년축구연맹회장상도 수상할 예정이다.또한 I-리그에 참여하여 가족과 함께 나누고 공감한 이야기를 공모하는 ‘I-리그에 참여한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 수기 공모전도 동시에 개최하여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I-리그 종합시상식은 단순히 성적 위주의 일반 시상식과는 달리 소통하고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I-리그’의 운영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초·중·고등부별 I-리그 베스트 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수여될 계획이다. ‘어린이 축구발전을 위한 글쓰기 및 발표대회’와
[더타임스 박승수기자] '성별 논란'에 휩싸인 여자축구 선수 박은선(27·서울시청)이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심경고백을 했다. 박은선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지금 상황이 너무 머리 아프다"며 심경을 토로했다.박은선은"성별 검사를 한 두번 받은 것도 아니고 월드컵, 올림픽 때도 받아서 경기출전하고 다 했다"며 "그 때도 어린나이에 수치심을 느꼈는데, 지금은 말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박은선은 이어 "예전 같았으면 욕하고 '안하면 돼' 이랬겠지만 어떻게 만든 내 자신인데, 얼마나 노력해서 얻은건 데 더 이상 포기 안하겠다"며 "단디(똑똑히) 지켜봐라. 여기서 안 무너진다. 니들 수작 다 보인다"고 각오를 다시 다졌다. 한편 박은선은 180센티미터에 74㎏의 우월한 체격조건인 데다가 낮은 목소리로 성별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더타임스 이종철기자] 두산과 삼성이 장시간 접전을 펼치면서 한국시리즈 인기가 높아 지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는 2011년부터 3년간 관중이 600만을 넘었고, 한국시리즈는 36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가면서 프로야구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그러나 최근 갑자기 추워진 환절기 속에서도 한국시리즈 응원을 위해 야구장을 찾아 응원하는 관람객들이 많아졌고, 야구장에는 직접 공을 던지며, 야구를 즐기는 시민들도 많아졌다. 국내 상황을 살펴봐도 사회인 야구단이 많이 활성화 되어 전국적으로 1000여 개의 사회인 야구 리그가 운영되고 있다.하지만 몸이 충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선수들같이 화려한 플레이를 따라 하다가는 부상을 면치 못한다. 특히 무리한 배트 스윙이나 팔 동작으로 허리나 어깨를 다쳐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또 야구 경기를 관람할 때에도 3시간 이상 한 자리에서 응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무리한 응원이 허리나 어깨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딱딱한 야구장 좌석, 올바른 응원 자세 중요야구장 좌석의 경우 대부분 등받이가 없는 곳이 많다. 특히 응원 시 몸을 앞으로 숙이거나 구부정하게 앉을 때는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서 있을 때보다 약 1.85배 정도 더
밝은광주안과 덕에 곡성심청축제를 찾은 현대판 심봉사들이 눈을 더 밝게 뜨고 있어 화제다. 밝은광주안과(대표원장 김재봉외1명)는 지난 3일~4일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진행중인 심청효문화대축제에 참여한 지역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 의료 봉사에 나선 것. 검진에 나선 조철웅 원장은 “안과진료를 제때 받지 못한 노인들이 노안이나 백내장을 많이 앓고 있다”며, “백내장의 경우 간단한 수술로도 수술당일에 볼 수 있고 병을 키우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그는 또 “환경오염으로 오존층이 파괴되어 자외선 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농촌분들이 노안과 백내장 예방을 위해서는 자외선을 직접 쐬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작업할 때 보안경이나 모자 등을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또한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예방 술,담배를 하지 않고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과일 채소를 제때 먹는 것도 노안과 백내장 예방에 좋은 방법이다”고 말하고, 최근 들어 30~40대에도 노안이 오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는 tv, 스마트, 컴퓨터 등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 눈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밝은광주안과는 수술실 4곳과 수술용 레
[더타임스 박승수 기자]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28·빅토르 안)가 한국에서 열린 쇼트트랙월드컵 시즌 첫 금메달을 땄다. 안현수는 지난 5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 2차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40초 764를 기록해금메달을 얻었다.한국의 박세영은 동메달을 얻었다. 이날 네티즌들은 안현수의 금메달 소식에 "역시 쇼트트랙 천재답다", "우리 국내선수 아쉽네요. 그래도 안현수 대단"이라는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다함께 , 굳세게, 끝까지’ 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16개 시.도 선수.임원 ,초청인사 ,관람객등 2만 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개회사에서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온 열정을 바쳐 한계에 도전하는 멋진 경기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볼링, 양궁 ,농구등 27개종목에서 16개 시도 선수 임원 7419명이 참가하여 대구시내 33개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고 있다 . 1일 첫 금메달이 나온 이후 3일 현재 경기도가 금 107개로 1위로 앞서고 대구가 금 45개로 그 뒤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성화 채화 1번 주자인 댄스스포츠 장혜정씨와 파트너 비장애 선수 이재우 ( 매천고 3 년 )군이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 이번 대회는 엠블렉등 유명가수들의 개막식 축하공연등 사상최대 규모로 열린 대회였으나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정부나 정치권의 관심을 받지 못해 큰 아쉬움을 남긴 행사가 되었다 . 한편 유럽장애인올림픽위원회(EPC) 죤 페터슨( John Peterson ) 위원장이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초청으로 방한해 이번 대
오는 10월 3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13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연예인 축구팀 FC MEN과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라고 전국 유∙청소년 축구연맹은 밝혔다. 친선 경기는 경기가 개막하는 3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며, 연예인 축구팀에서는 비스트 윤두준과 이기광, 탤런트 이완, 서지석 등 총 20여명의 FC MEN이 참여하여 국가대표 출신 선수 20여명과 경기를 치르게 된다. 허정무, 박종환, 김남일과 이천수 등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은 아시아 15개국에서 찾아온 축구 꿈나무들을 응원하기 위해 친선경기에 직접 참여하고 해설하는 등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의 친선경기는 아시아에서 이번 축구 축제를 위해 멀리에서 날아온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0월 1일에는 연예인 축구팀 FC Men과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축구공 사인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국 유∙청소년 축구연맹 페이스북(www.facebook.com/nyffkorea)에서 진행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2013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를 주관하고
[더타임스 최자웅기자] 최근 우리나라에는 제2의 박지성, 기성용을 키우려는 학부모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유소년 축구 대회와 프로그램 등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 신화의 주역인 송종국은 올해 4월, 경기도 용인 수지에 ‘송종국 축구교실’을 열어 유소년을 위한 축구 취미반과 엘리트반, 선수육성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부차원에서도 다양한 유소년 축구교실을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6월에 서울시는 다문화자녀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 사회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문화‧일반자녀가 함께하는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대상자를 모집하였다.각 지역별로도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유소년 축구대회 및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FC안양은 지역 유소년 저변확대를 위해 ‘2013 FC 안양 어린이 축구페스티벌’을 10월 3일 개최하며, 지난 7~8일에는 고성군과 아시아교류협회 주최로 고송 공룡컵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펼쳐지기도 했다. 경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국제 유소년(U-12)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세계 각국의 유소년 축구 강팀들과의 경쟁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