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이라는 세월 동안 종교 분쟁 지역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평화가 찾아왔다. 가톨릭-이슬람교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한 것은 민간평화단체 이만희 대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이만희 대표는 민다나오 대주교에게 수차례 '민다나오섬에 와서 분쟁을 해결해달라'는 요청을 받았기에 23일, 필리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필리핀에 도착하자마자 평화를 염원하는 청년들이 마중을 나와 열렬한 환호를 했다. 당일에 수녀원의 대주교를 만나 평화협약을 체결하였고, 24일에는 민다나오섬을 방문해 제너럴산토스 시내에서 지역 주민과 청년들, 정치 및 종교 지도자들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민다나오섬의 분쟁 해결과 평화를 위한 걷기대회를 했다.걷기대회가 끝난 후에는 시내 호텔 컨퍼런스룸에 모여 가톨릭-이슬람 종교 대표의 평화협정식을 가졌다. 가톨릭 대표인 페르난도 카펠라 전 민다나오 다바오 대주교, 이슬람 대표인 민다나오 이슬람 자치구 마권다나오 이스마엘 주지사, 이만희 대표의 순서로 평화에 대한 연설을 했다. 두 종교의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평화협약서에 서명을 하며 하나님과 전세계 국민들 앞에서 다시는 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4
최근 환경부가 자주 출몰하고 있는 멧돼지와 관련, 멧돼지와 맞닥뜨렸을 때대처 행동요령을 소개해 화제다. 환경부에 따르면,멧돼지와 맞닥뜨렸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멧돼지를 자극하지 않는 것이다. 즉 갑자기 도망하거나 큰 움직임 또는 큰 소리를 내는 것은 금물이다. 등을 보이면서 달아나는 것은 멧돼지를 가장 자극시킬 수 있어 위험하다.멧돼지와 맞닥뜨렸을 때에는 침착하게 멧돼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멧돼지와 약간의 거리를 두고있을 경우에는 재빨리 나무나 바위 뒤에 숨는 것이 좋다.[더타임스 구자억기자]
800여개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교학사 출판물을 선택한 학교는 처음 10여 개에서 교육을 직접 받게 될 학생들과 학부모는 물론 양식 있는 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대부분 철회했다. 당연한 일이다. 그동안 완강하게 버티던 전주의 상산고도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상산고등학교는 균형 있는 교육을 위하여 한국사 교과서로 ‘지학사’와 ‘교학사’의 교과서를 선정한 바 있다”며 “선정과정에서 촉박한 일정으로 인하여 교과서 내용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며, 학생, 학부모, 동창회 및 시민사회의 애정 어린 우려와 질책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산고는 “한국사교과서 선정절차를 다시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다행스런 일이다. 부디 올바른 역사교과서 선택으로 후학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를 바란다.이번 전국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선택에서의 혼란은 좌우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친일시각이냐 민족의 자존감을 지키는 시각이냐가 본질이다. 어찌 한국의 차세대 기둥이 될 학생들에게 일본 후소샤(扶桑社) 간행 교과서보다 더 친일적인 교과서라고 일본우익들이 빈정대는 교과서를 선택할 수 있는가? 그러니 일본 우익들이 한국을 우습게 보는 것 아니겠는가?진짜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축구선수 차두리가 31일 자정 보신각 타종행사에 참여한다고 알려져 화제다.서울시는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올해 '제야(除夜)의 종'을 울릴 시민 대표 11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보신각 타종 행사에는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창을비롯해 시민대표 1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시민대표에 차두리가 포함돼 있는 것.차두리를 비롯해 11명의 시민 대표에는 만화가게 '현이와 양이' 정미선 대표(여·47세), 서울 동작소방소 119구조대 황진규 소방위(남·43세), 3대째 육군 장교 국방부 군악대대 전통악대장 김호진 소령(남·41세), 심야버스 N26번 운전 기사 김인배 씨(남·63세), 명동 관광안내원 정려홍 씨(여·22세), '희망사진관 사진사' 최범섭 씨(남·57세), 핀란드 출신 방송인 따루 살미넨(여·36세), 혈액암(림프종)을 극복한 올해 서울 소년상 수상자 남은채 학생(여·18세) , 서울시 무형문화재 옻칠장 기능 보유자 손대현 장인(남·63세), 서울시 홍보대사인 배우 권해효 씨(남·48세) 등이 올랐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지난 28일 밤 방송된 KBS 2TV '추적60분'이 '침묵의 살인자'라는 건축자재로 라돈 성분을 지목했다. '추적60분'은 "문제는 집이다"라는 제목의 방송분에서 아파트 고층에 살고 있는 폐암 환자들의 집을 조사했다.제작진과 전문가는 폐암환자들 집의 건축자재에 주목, 토양을 원료로 하는 건축자재의 경우 라돈 함량이 높은 토양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라돈 수치는 지층에서 가까울수록 높지만, 폐암에 걸린 홍모씨의 집은 아파트 17층인데 라돈 수치가 높았다.또 제작진은 흡연을 하지 않는 비흡연들의 폐암 원인을 추적하다 미국의 한 여성이 공개한 영상을 발견했다. 이 여성은 자신의 폐암원인으로 집에서 뭔가 위험한 물질이 나오고 있다며 '라돈'을 지목했다. 미국 환경청(EPA)에 따르면 4피코큐리의 라돈 농도에서 장기간 거주할 경우 흡연자는 1,000명 중 62명, 비흡연자는 1,000명 중 7명이 폐암에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라돈은 토양, 모래, 암석, 광물질 및 이들을 재료로 하는 건축자재에 존재하는 천연 가스다.
대한민국도 대북 삐라 날렸다.북한 인민들이여, 군인들이여, 봉기하라..! 들고 일어나라..! 김정은의 북조선은 장성택 제거에 이어 연평도에 대남 협박 삐라를 날렸다. 해골도를 만들겠다는 등 협박을 했다.여기에 대해 해군 출신의 S모 제독은 “대한민국은 왜 그에 상응하는 대북 삐라를 보내지 않느냐?”고 분노 한 적이 있었다.대한민국은 밤낮 수동적으로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그렇지 않다. 북한자유화,자유통일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시민단체들이 12월 22일 대한민국 모지역에서 대북 전단을 날렸다. 北의 김정은은 장성택 제거에 이어 북한이 안정이 되면 그 총구를 대한민국으로 돌릴 것이기 때문에 이 번에는 강력한 문구가 하나 더 들어갔다.북한 인민들이여, 군인들이여, 봉기하라..! 들고 일어나라..! 김정은을 사살하라!다음은 전단지 첫면의 내용1. 최고의 핵심 가치 : 자 유...!! 자유 대한민국..!2. 최신 뉴스에 대하여 ---- 장성택 처형 사건장성택이 국가전복음모를 하였다고? 어불성설이다. 그의 죄라면, 북한의 개혁 개방을 위하여 애쓴 죄, 북한의 경제 발전과 인민의 삶의 개선을 위하여 노력한 죄 밖에 없다고 본다.김정은은, 경제 실패의 책임을 장성택에게 덮어
민노총은 北,김일성의 對南赤化돌격대. 철도파업으로 민노총이 대한민국 정부와 전면전을 향해 치닫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민노총은 대한민국과 적대적 관계에 있는 단체인가? 민노총은 어떤 단체인가? 재래식 화장실을 써 본 사람은 경험한 일이지만 그런 화장실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냄새를 감지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무감각해지고 처음의 냄새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코의 후각이 이미 마비가 되기 때문이다. 민노총,민주노총,한국에 20~30년 전부터 있어 온 이름이고 그들이 파업을 한다고 할 때 대개 국민은 임금에 불만이 있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다..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오산. 민노총의 파업주도등 활동은 복의 대남적화전략의 일환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한국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북의 대남적화전략에 이미 마취된 형국. 한국의 민주노총.민노총은 70년대 부터 北의 김일성이 기획해서 민들어 놓은 작품이고 한마디로 對南赤化행동대 라는 증언이 나왔다.북한의 김일성大를 졸업하고 중국에서 유리하다가 최근 탈북한 박모씨. 그는 기자와의 대담에서 "1976,4월 김일성은 ' 대남공작원들에게 한국노총은 관제어용노총이기 때문에 노동운동을 할 수 없다'고
'피겨여왕' 김연아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해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김연아는 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60.60점, 예술점수 71.52점, 감점 1점을 얻어총 131.12점을 기록했다.김연아는 전날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3.37점을 받아총점 204.49점으로우승을 거머쥐었다.김연아는 프리 경기에서 탱고 음악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첫번째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로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했으나 실수를 했다.그럼에도 이내 곧안정을 찾은 김연아는강렬한 턴과 스텝 시퀀스를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에는 스핀 연기와 더블 악셀로 깊은 인상을남겨 고득점을 얻었다. 김연아는 경기 후 소감에서 "초반에 실수가 나오다 보니 마지막까지 긴장하느라 연기를 마음껏 못했던 것 같다"며 "어떻게든 하나하나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은 했는데 아쉽다"고 밝혔다.한편 김연아에 이어 대회 2위는 총점 176.82점을 받은 안도 미키다. 안도 미키는 전날 쇼트 62.81점, 프리 114.01점을 받았다. [더타임스 박승수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3)가 6일(현지시간)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드 스핀 오그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최고점인 73.37점을 받았다.지난 9월 발등을 다친 김연아는6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어릿광대를 보내주오' 곡에 춤연기를 선보였다. 김연아는 이 경기에서 기술점수38.37점과 예술점수 35.00점을 받아 총73.37점을 기록했다.일본의 안도 미키 선수는 62.81점을 받아 2위를 기록했다. 이어 3위는 58.81점을 얻은 러시아의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였다.이들은 김연아보다 10점 이상 낮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김연아의 이번 기록은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가올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종전에 기록한 73.18점보다 높은 점수다. 이로써 김연아는올 시즌 최고점을 기록했다.[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대통령이었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12월 6일(한국시간) 별세했다. 향년 95세였다. 만델라 전 대통령은 그동안 앓고 있던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콥 주마 대통령은 이날 긴급성명을 통해 “만델라 전 대통령이 장기간 폐렴을 앓으며 요하네스버그 자택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앞서 만델라 전 대통령은 흑인 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항하다 27년간 감옥에 수감되면서 폐결핵 등을 앓았다. 이후 그는 지난6월 장기간 폐렴이 재발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지난 7월 '영구적인 식물인간 상태'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남아공 정부는 보도에 대해 "만델라 전 대통령이 여전히 위독한 상황이긴 하지만 상태가 안정됐다"며 "주치의에 따르면 만델라는 현재 식물인간 상태가 아니다"고 해명했다.보도를 부인하 듯 만델라 전 대통령은 지난 9월 퇴원해 자택에서 의료진 치료 받아왔으나, 12월6일 타계했다.만델라 전 대통령의 시신은 남아공 국립묘지에 안장될 계획이며, 주마 대통령은 국민에게 장례가 진행되는 동안 조기 게양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