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더 타임스를 즐겨 찾아 주시는 유저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또한 이번 17대 대통령 선거 방송을 계기로 좀더 국민들에게 밝고 빠르고 유익한 좋은 소식을 바로바로 전해 드리기 위해 노력해 왔음을 말씀올립니다. 그러나 이번 대통령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기울이다보니 접속 폭주로 19일 오후 8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접속이 다운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번 경우를 거울삼아 이러한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토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운영자로서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 차후 이러한 일이 재발 되지 않토록 노력을 다 하겠음을 말씀 올립니다. 발행인 소찬호 배상
昌-鄭-文 각 후보들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조건없이 연대할 것을 촉구한다. 오만해진 한나라당과 위장전입, 위장자녀취업 등 범법을 자행하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후보에게 권력을 넘겨줄 수가 없는 이유 때문이다.이번 대선과정에서 후보들은 공약보다는 한 후보의 비리의혹에 묻쳐 정치판을 난장판으로 몰고 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한 후보들인지 반문을 해본다. 대통령이 될 인물이 부도덕하다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도덕성에 대한 관념과 가치관이 상실되어 인격형성에 악영향을 줄 것이 불보듯 뻔하다.▣국민들, 부패한 후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현재 상황으로 볼때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등 언론이 발표한 지지율을 보면 분명 가시적으로 이명박 후보가 단연 우세하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국민들을 대하다 보면 그 반대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어디를 가보아도, 택시를 타봐도, 상인들에게 물어보아도 이회창 후보나 정동영 후보를 지목하고 있다.인터넷상에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하는 글속에는 부패한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주장이 만연하고 있다. 언론들이 발표한 현재의 지지율은 매번 특정후보에게 의심이 갈만큼 고공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신당에서 자체조사한 여
한나라당의 상임고문단인지 성고문단인지 분간이 안가는 한나라당이 무소속 이회창 후보를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며 대통령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떼거지를 쓰고 있다. 참으로 통분할 일이 아니던가. 한나라당이 요즘 기고만장하여 공갈협박질을 하고 있다. ▣부패한 한나라당 후보가 사퇴해야 될 것성파문, 공천파문, 위장전입, 위장자녀취업, 선거법위반, 위법, 탈법, 도덕성 부재 등 차마 말을 다 못할 정도의 부패한 냄세가 코를 찌르는 한나라당이 무소속의 이회창 후보를 사퇴하라는 것은 한마디로 언어도단이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타 후보를 사퇴하라며 압박을 가하는 몰지각한 행동에서 한나라당이 집권하게 되면 권력을 이용, 국민을 핍박하는 것이 아닌지 두렵기만하다. 도데체 국민들을 알기를 우습게 생각하는 처사가 아닌가.김수한 전 국회의장 등 한나라당 상임고문단 30명이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BBK 수사 발표로 이회창 후보의 출마명분이었던 이른바 불안한 후보론이 설득력을 잃었다며 대선 완주를 고집한다면 추한 권력욕 때문이라는 국민의 질책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협박공갈을 하고 나섰다.이건 국민인 유권자들에게 협박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엄연히 공정선거법에 준하여 등록한 후보를
한나라당이 이회창 후보를 겨냥해 당내 경선 후에는 당원이 탈당해 대선에 출마하는 것을 금지하는선거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그렇게 할 일들이 없는 한나라당인가. 국민의 혈세를 축내며 하는 짓들이 정말로 가관이다.아무리 자당의 이익을 위한다고 해서 이게 될 법한 말들인가. 지금은 국가의 존망이 걸려있는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기간이다. 좀더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도 부족한 시기에 이회창 후보의 출마로 인해 적대감을 나타내며 선거법 개정안이나 결의하고 있을 때인가.▣한나라당, 날뛰는 망아지 같다.엄동설한에 노숙자들은 지하도에서 추위와 싸우며 새우잠을 자고 있는 현실에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겨우 한다는 것이 일개 상대 후보를 겨냥해 국민적이지 못한 법이나 만들고 있는가. 아무리 한나라당이 의원숫자가 많다고 해서 시도 때도 모르고 날뛰는 철부지들 놀이나 하려는가.허구한 날 싸움질에, 욕지거리나 하고, 민생 현안은 뒷전으로 밀어 놓고 자신들의 이익을 찾아 국회에 출근하는 것이 대한민국 의원들이 할 일인가. 엄동설한이 오기전에 양로원이나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성의를 가지고 찾아가는 것이 어떤가.의원 출마를 할때는 머리가 땅에 닫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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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비틀거리고 있다. 대선이 종착점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지금 기억상실증보다 더 심한 ‘도덕성 상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아니, 일부 양심을 저당 잡힌 한심하고도 몰지각한 탐욕의 무뢰배들이 대한민국을 부패공화국으로 만들고 싶어 미쳐 날뛰고 있다. 양심도 도덕성도 필요 없고 오직 ‘잘 먹고 잘 살게 해주겠다.’는 허황된 ‘살찐 돼지 되기’ 운동이 한창이다. 어찌되었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먼저지, 도덕성이나 윤리, 철학은 다 필요 없다는 천박하고도 어리석은 경제우선 주의가 대한민국을 뻔뻔스럽고 한심한 부패공화국으로 급속히 바꾸어 가고 있다. 그렇잖아도 OECD 국가 중 25위의 부패 국가요, 2007년도 부패지수가 5.1로 43위인 나라에서 이제는 더욱더 부패한 나라가 되어 어쩌면 공허하게 외치는 경제대국은 고사하고 다시 IMF를 맞이하게 되는 것은 아닐지 큰 걱정이다. 부패한 나라치고 경제 선진국 되는 나라 없다. 부패공화국이 되면 한국에 투자한 해외자본이 먼저 빠져나갈 것이요, 그러면 실업자는 더 늘게 될 것이요, 국가경제는 더욱 공동화 되어 경제 악순환이 되면서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동남아 3류 국가처럼 망하고 말지도 모를 일이다.
한나라당은 21일 검찰이 이른바 `BBK 의혹과 관련, 이명박 대선후보의 친필서명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건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가 지금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처사라 판단된다. 명색이 제1 야당으로써 지지율 1위의 대통령 후보를 내어 놓은 당이다.그런데도 검찰이 요구한 서명에 응 할 수 없다니 이게 말이나 될 법한가. 당사자인 이명박 후보도 이래서는 안될 것이다. 지난 장외 연설회마다 BBK가 자신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큰소리 쳤다. 그렇다면 대선 후보가 아니라 대통령이라도 검찰에 떳떳이 조사에 협조해야 정상이다.항상 의혹을 만들고 있는 것은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 자신이라 생각한다. 지난 경선과정에서도 매 마찬가지로 검증에서 의혹 사건만 나오면 두리뭉실 넘기려 했다. 지금 대선은 일개 시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대한민국을 통치할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다. ▣ 이명박, 무엇이 두려워서 나서지 못하나그러함에도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후보가 법에 협조를 안하고 있다는 것은 후보자격이 스스로 없다고 공표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명박 후보는 즉각 검찰의 서명요구에 응해야 정상이다. 그토록 자신감을 표명했던 이
한나라당 경선의 아픔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 박빠라면 모두가 통분했던 경선이었다. 박근혜를 사랑하고 지지했던 자랑스런 박빠들은 박 전 대표의 마음을 잘 읽어야 한다. 대선 34일,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후보가 출현하여 유권자들의 선택의 몫이 많아진 현실이다. 그러나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후보는 찾기가 힘든 상태다. 요즘 후보다운 후보가 없다고 한다. 선심성 공약이나 부패한 경력, 빗좋은 개살구식 언변들 뿐이라는 불평들이 많아 지고 있다.그렇다. 이제 나라와 국민을 위한 후보를 지목해야 할 때이며, 정말로 선택의 길만 남았다. 여기저기를 보아도 애국충정심을 가진 인물은 없고 오직 사리사욕으로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 뿐이다. 당연히 대통령 후보라면,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 안보를 중요시 하며, 법치를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그러한 인물을 하루 빨리 찾아 나서야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번에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야만 한다. 지난 10년간은 정권의 무능과 독선으로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법질서가 무너져 버려 법과 원칙이 실종된 현실로 변했다. 오직 속임수만이 통용되고 가진자만의 세상이 된 것이다. ▣ 믿음과 신뢰없이 정권교체 할 수 없다 ▣한나라당이
한글창제 제 570돌 한글날을 맞아 매년 10월9일은 한글날로 정부와 민간부분에서는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한번 반성해야,우리의 아름다운 글을 제대로 잘 표현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야 정부문서나 교과서표기 등을 살펴보고 시정해야 할 것이며 후손들로서 부끄럽지 않게 한글을 잘 사용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해야 할 것이다. 오늘 10월9일은 한글 창제570돌 한글날로 국경일, 우리는 우리말 우리글 한글 행복한 민족이다. 한글창제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무조건 쉬고나 노는 날이 아닌 기쁘고 의미 있는 날이다.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일이며, 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일 1926년 11월 4일 조선어 연구회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음력 9월 29일은 가갸날로 정하여 행사를 거행했고 1928년에 명칭을 한글날로 바꾸었고 정부가 지정한 공식 국경일입니다. 1926년 11월 4일 조선어연구회(한글학회의 전신)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하여 행
당국은 복권판매 실명제판매 구입으로 전환해야 복권구입 실명제로 전환해야로또복권 3년6개월간 임자 잃은 복권당첨금 1,647억원 보관하고 있는 현실, 최근 지난 복권번호 이용한 사기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어렵게 찾은 행운 기회 잃어버린 당첨금 제대로 찾아줘야 하는데 이 방법은 실명제 구입뿐이다. 복권구입 피해 막는 이중 장치 구실도 하기에 정책적 반영필요. 로또의 꿈에 부풀어 올인 하는 한탕주의 경계해야 한다. 복권구입 많은 금액 투자는 금물이며 구입이란 실명제 책크 카드구입 전환해야 하고 권장해야 한다. 우리사회 복권피해 막고 행운 제대로 찾아 줄 수 있어 시급하다. 복권실명제 더 이상 늦추거나 방치하면 사회문제 야기하고 있어 대책이 강구돼야 하며 복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여유 있는 마음가짐과 이웃위한 배려도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 불경기. 경기침체에 따른 도박. 복권열풍 위험수위 넘어 심각, 경각심 가져야하며 경제침체와 불황에 따른 서민생활 팍팍 한탕주의에 올인 세태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한탕주의 사행심 부추기는 도박. 복권판매 매출 늘리기 정책이나 판매 전략은 금물이다. 우리사회가 쉽게 한탕에 뭔가를 해결하려는 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