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장 장애인에게 양보로 반드시 돌려줘야 정부의 허술한 장애인제도 개선과 차량장애인 주차표지 인식표 부착화 봉인 시켜 나가야,지금까지 표시 탈부착으로 잘못 사용하게 행정기관이 수수방관했다고 본다. 장애인 주차장 장애인에게 양보로 돌려줘야 당연지사장애인 주차장에 장애인차량이 없다. 장애인 주차장 꼼수주차 사라져야 한다.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일은 자신의 정신건강에도 이롭지 않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멀쩡한 차량이 주차가기 편하다는 이유로 주차시킨다. 지금 건강하다고 관계없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장애는 누구도 안 된다고 말하거나 보장 할 수 없다. 불행은 언제나 나에게 닥칠 수 있기 때문이다. 육체적장애보다 빗나가고 삐뚤어진 편견을 가진 마음의 장애가 더 무섭다고 본다. 정부도 사회복지보장법으로 장애인주차장 만들었다면 제대로 관리하고 양보할 수 있게 계도해야 하는데 손을 놓고 있는 맹물행정이다. 언제까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이나 구호로만 목소리를 높일 것인가? 잘 지켜지지 않는 장애인주차장 묻지마식에 얌채 불법주차 사라져야 하는데 현실은 거리가 멀다고 본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게 작은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마음자세 가져야 하고 양보심
감히 홍사덕 전 의원을 건드려? 그래, 이왕 시작한거 끝장은 봐야되겠다. 필자는 오랜 세월 홍사덕 전 의원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대한민국 정치인중에서 돈하고 가장 거리가 먼 두 정치인을 꼽으라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홍사덕 전 의원뿐이다 ,정치를 하다보면 돈이 필요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만은 그래도 건드릴 사람을 건드려야지, 모든 정치인들이 돈가지고 장난쳐도 이미 우리 정치계에는 판별난 사람들은 분명하게 표가 난다. 일찍부터 꼬리에 고리를 물고 파다하게 퍼진 소문의 골자는 박근혜 후보는 ‘한방에 간다’였다. 그 정치적 시나리오가 이제 고개를 드는 모양이다.지금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라는 거대정당이 존재하고 있지만 더 엄청난 권력이 이 거대정당을 초토화시키겠다는 음모가 꿈틀거리고 있다. 이 음모는 거대정당을 모조리 초토화 시키고 곱게 포장된 제2의 인물을 주자로 내세워 미래를 보장받으려는 수작이다. 현재권력이 미래권력을 만들 수는 없어도 미래권력을 낙마시키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 정가의 속설로 알려져 있지 않는가?얼마나 과거 노무현 정권에 이골이 났으면 국민들이 600만표차이로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겠는가. 비리의 온상 BBK 동영상이 세상에 공개되
복권판매 사회현실에 맞게 복권실명제판매 구입으로 전환해야 복권실명제 더 이상 늦추거나 방치하면 사회문제 야기하고 있어 대책이 강구돼야복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여유 있는 마음가짐과 이웃위한 배려도 가져야, 우리사회 불경기. 경기침체에 따른 도박. 복권열풍 위험수위 넘어 심각, 경각심 가져야하며 경제침체와 불황에 따른 서민생활 팍팍 한탕주의에 올인 세태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한탕주의 사행심 부추기는 도박. 복권판매 매출 늘리기 정책이나 판매 전략은 금물이다. 우리사회가 쉽게 한탕에 뭔가를 해결하려는 잘못된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어 문제라고 본다. 잘못된 한탕주의를 배격해야 건전한 사회가 된다고 본다. 요즘 현실을 보면 정부는 복권판매의 문제점과 사회적 피해를 알수 있는데도 수수방관하고 이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운 현실이다. 정부복권당국 미국복권당국“행운의 복권당첨자 찾아 250억원 찾아준 사례 교훈삼아야 하며, 묻지마식 한탕주의 몰빵구입 만연, 사행성 모험식복권구입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현재복권은 규정은 있지만 제한 없이 현장에서 팔리고 있어 건전한 복권구입문화를 넘어 무제한 구입 가산을 탕진하거나 한탕주의에 빠져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정부의
미개한 한국국민(?), 5.18 진실 좀 알아라! (상기 기사 제목은 많은 국민의관심을 끌기 위해 기자가 임의로 선정한 것임) 5.18 진실알리기 국회 앞 기자회견 최근 한 지방자치단체장 출마 후보의 아들이 국민이 미개하니까 라는 발언을 해서 항의를 받고 당사자가 사과하는 일이 있었다. 기자도 한국국민이고 한국민이 욕을 먹는 것에 결코 동의하지 않지만 그런 말을 부정할 수 없는 현상들이 한국사회 곳곳에 벌어지고 있다.그 중 한가지가 5.18 이다.5.18은 한국 정치사에서 민주화 되는 과정에서 5.18 주도 세력은 북한특수군이 침투해서 대한민국을 게릴라전으로 전복을 할려 했다와 ,아니다. 순수 광주시민이 민주화 할려는 과정에서 정부의 과잉 진압으로 피해를 봤다는 것이 그 쟁점이다.결국 북한의 특수군이 광주에 침투했는가가 밝혀지면 나머지 문제는 자동으로 풀리게 될 것이다.참인지 거짓인지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으면 오늘의 혼탁한 한국사회를 잘 살아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애국시민들5.18 때 광주에 북한군이 침투했는가에 대해 많는 중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1980년 5월 21일 08시에 20사단 사령부 지휘부가 광주톨게이트를 통과한다는
한국을 버리고 조국을 등진 유승준 한국입국거부 당연지사 미국시민권자인 유승준 한국입국거부 취소소송을 바라보며한국의 자유와 평화는 공짜가 아닌 희생의 피 흘린 댓가 알아야 사회활동 체육 특기자 연예활동가 더 국민 앞에 병역의무 모범 보여줘야 하며 자유와 평화는 공짜가 아닌 희생의 산물이다. 한국의 병역의무를 기피하고 미국으로 달아난 유승준 이제 와서 한국 오겠다면 국민정서가 받아주겠나? 누구든지 병역의무 기피하고 해외로 달아났다 미국시민권 얻어 한국 오겠다면 이유물분하고 입국거부는 정부의 다연한 조치고 당연지사라고 본다. 병역기피나 병무비리 발본색원 엄벌해야 하며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지정학적 안보적 어려움을 함께 하지 않고 등지고 해외로 도주한 자는 한국인이기를 이미 포기한자라고 본다. 병역특혜는 신중하고, 병무 비리는 발본색원 엄단 엄벌해야 하며 그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병역기피자가 감수해야 할 것이다. 정치인. 공직자. 사회지도층 자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모범 보여줘야 한다. 다시 고개 들고 있는 체육 특기자 선수 병역비리 꾸준한 감시와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하며, 병역기피 어둠의 자식들 철저히 수사 발본색원 일벌백계로 다스리
제71주년 경찰의 날 맞아 국민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돼야 경찰이 바로선다. 진정한 국민의 민생치안의 보루가 되려면 경찰은 국민으로 부터 믿고 신뢰받는 진정한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려는 노력이 우선 선행되어야, 경찰은 경찰스스로 거듭나기 어렵다는 국민들 생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말은 국민의 경찰 민생치안의 보루라고 툭하면 제복도 바꾸고 직제도 변경하고 하지만 그때마다 신임경찰청정의 입맛에 수시로 변하는 것을 보면 원칙도 기본도 무시한 채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경찰행정을 하기 때문에 낭비하는 예산도 적지 않다. 그래도 누구하나 책임을 지는 것은 없는 실정이다. 치안관서나 일선지구대 파출소를 보드라도 지역주민이나 국민을 위한 시설이나 공간은 허용하지 않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국민과 간격을 두고 있는 구태와 관행이 여전한데도 말이나 구호는 요란하다. 이제는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한 현실이다. 무슨 행사에나 사진 찍기 바쁘고 업적 부풀리기 등 요란하한 것이 사실이고 현실이다. 힘들고 예산 들어가는 민생관련 일들은 지자체에 떠넘기기 십상이고 있는 현실 경찰 수뇌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경찰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