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월) 오전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지난 주말 토요일에 방송된 유튜브로 유명한 이봉규tv를 통해 “이번 선거는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이 1억원씩 받느냐 못 받느냐 선택하는 선거고 또한 국민배당금을 18세 이상 국민들이 평생 매월 150만원씩을 받느냐 못 받느냐를 선택하는 선거다. 정치적 코로나로 부패구태 세력과 정치인을 도태 시키는 선거다" 라고 호소했다. <33정책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허경영 대표는 “세월호 참사 때 학생들에게 배 안에 있으라고 방송하고 선장은 탈출해 배 안에 있는 학생들만 모두 수장(水葬)됐다. 코로나도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학교도 휴교하고 집안에 있으라고 하면 일용직과 자영업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몽땅 망하고 휴교로 갈 곳 없는 학생들은 학교보다 환경이 더 열악한 PC방 등에서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다”며 “양적완화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씩을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일시불로 지급해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한국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허경영 대표는 “오늘 4월6일은 선거일을 9일 남겨 놓고 있는데 이는 견고한 여리고성을 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의원은 7일 황금 2동 KFC 앞 선거유세에서 “문 대통령 코로나 괜찮다 할때마다 사고났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한국 사람이 병 가져 온다 했다, 자기들은 가장 실패 해놓고 대구사람들이( 코로나 대처 ) 잘한 걸 자기들이 잘한 걸로 이번 선거를 그걸로 넘길라 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김부겸 후보는 제가 형으로 모시는 참 괜찮은 정치인인데 , 제가 김부겸 후보와 선거 못하겠다고 하자 미통당에서 그것은 사사로운 개인적인 것이고 나라가 지금 엉뚱한 곳으로 가는데 그걸 막아야 되는데 왜 안하느냐 ?” 했다며 원치 않은 경쟁 구도가 되었음을 밝혔다. 그리고 “김부겸 의원의 잘못이 뭐냐? 문대통령이 이렇게 잘못하고 있는데 그 밑에서 장관 하면서 안됩니다, 한적이 없다”며 “탈원전 안된다고 한 적이 없다, 조국이 안됩니다, 한적이 없다, 옹호하고 변호했다.”고 자질에 대한 비판을 덧 붙였다 . 주 후보는 “저는 1호 공약이 수성구 투기과열 지역 해제고 김부겸 후보는 한시적 과열지구 해제”라며 “김부겸 후보는 한시적으로 수성구가 부동산 투기과열 지구가 된것은 김부겸 의원이 장관시절 같은당 출신 김현미 장관이 한것이다 . 죽기 살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헌태 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 갑 후보는 6일 저녁 북구 복현 오거리 선거유세에서 “ 북구를 지켜 왔고 북구와의 약속을 단 한번도 어기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고. 북구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 북구 발전을 위해 분명한 청사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차량과 시민 이동이 많은 거리에서 “저를 국회로 보내 주시면 그 대단한 꿈을 이루겠다”며. “저의 캐치프레이는 북구를 다시 대구의 심장으로 부활시키겠다”고 말했다. “도청 자리에 80층 4차 산업 혁명의 허브시티를 건설하고 그 옆에 고층 시민센터를 나란히 건립하고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고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드는 것”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80층은 팔공산을 상징하여 팔공 타워라 불려 질것이며 산격동 상권도 활성화되고 그 주변도 비약적 발전이 이루어 질것이다 .유동 상주 인구가 3만 명 이상 확보될 것이다 . 그러면 우리 북구는 산전벽해, 천지개벽의 변화가 올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금호강 르네상스 시대를 선포하게 되었다.”며 “ 우리 천혜의 하중도와 화당을 연결시켜서 그래서 그 옆에 세개 그린공원과 트램을 설치해서 우리나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수성 을 이상식 후보는 7일 논평을 내고 “서울 관악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가 6일 당의 선거 대책을 논의하는 공개석상에서 '30대와 40대는 논리가 없다'는 취지로 발언해 '세대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며 “이 발언은 김대호 후보가 "30·40대는 차갑고 심지어는 경멸과 혐오를 보인다."고 한 뒤 부연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나왔다고 한다며 김후보는 "대한민국이 왜 이것밖에 안 되나, 저것은 보수·기득권 사람들 때문이라 (30·40대가) 생각하는 것 같다. 물이 반 컵이나 있다는 60·70대와 반 컵밖에 안 된다는 30·40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상식 후보는 “우리 경제의 중추이자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중심 세대인 30대와 40대에 대한 그의 비하발언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이는 황교안 당대표의 잇따른 막말논란에 이어 나온 발언이기에 더욱 그러하다.”고 말하면서 “ 자신들의 논리에 동의하면 논리적이고 아니면 무지하고 논리가 없는가? ” 라며 되물으며 “김대호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다. 미래통합당은 30.40대 비하발언을 한 김대호후보(서울 관악갑)에게 엄중경고 처분을 했다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됐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교인 1983명을 숨긴 채 거짓명단을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유이다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남구 대명동 소재 신천지 대구교회에 수사관 1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서류를 확보하고, 현재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대구시와 방역당국 등에 신천지 대구교회 측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교인 1983명을 숨긴 채 거짓명단을 제출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약 4시간 동안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면서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자세히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대구경찰청은 검찰에 “신천지 대구교회 책임자 등이 일부 신도 명단을 누락하고,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가 있다”는 취지로 압수수색 영장을 두 차례 신청한 바 있다. 하지만 검찰은 “신도 명단 누락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대구 달서구병)는 6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쁘다는 시까지 올린 김용판 후보가 제정신인가? ”라면서 대구의 보수우파 후보가 맞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조원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용판 후보는 2017년 5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글을 올렸고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는 ‘꽃자리’라는 구상의 시까지 게재했다”면서 “김용판 후보가 과연 보수우파 후보가 맞는지 대구시민의 아픔을 헤아렸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조후보는 김용판 후보가 2019년 3월 31일 페이스북에서도 자신이 했던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행사야말로 시인이 말한 ‘반갑고 고마운’ 느낌으로 마음에 남는다면서 구상의 시‘꽃자리’의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는 구절을 쓴 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원진 후보는“김용판 후보가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는 시를 인용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 것이 우파 국민의 정서에 맞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라면서 “수천만 태극기 우파 국민이 문재인 정권 탄생이 대한민국의 불행이라는 것을 크게 걱정하며 수많은 대구시민이 슬픔에 잠조차 이루지 못했는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갑 후보는 5일 오후 동촌 유원지에서 가진 선거유세에서 “(여러분이) 매번 찍는 미래통합당 후보, 훌륭하다고 인정해주셨다, 그런데 국회의원이 당선이 되고 나니까 이렇게 훌륭한 후보가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100% 역량을 발휘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제가 동구에서 나고, 자라고, 40년을 살았다,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우리 동구가 나아졌냐?”고 반문했다. 그리고 “매번 국회의원들 공약, 더 편리한 동구, 더 깨끗한 동구 만들어주겠다고 했는데 국회의원이( 되고 ) 나니까 얼굴보기 어렵다는 말씀만 많이 들었다” 며 지역민의 민심을 언급했다. “저 서재헌! 코로나19로 20리터 방역통 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5시간, 7시간, 5통, 7통 교체하면서 선거운동도 병행했다.”며 지역민을 위해 실천하는 후보임을 부각시켰다. 서재헌 후보는 “여러분, 4년전, 8년전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눈도장 찍을려고 열심히 한적 있느냐?”고 물으며 “ 이렇게 경쟁을 해주셔야지 정치인들이 여러분을 무서워해서 표를 안줄까봐 일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뽑아놔도 얼굴보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대구 수성갑 후보는 “수성구는 수도권 제외하고 부동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 많은 제한 되었다”며 “특별재난지역에 투기과열지역 지정 해제해서 경제살리기 위해 급선무로 적극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을에서 갑으로 옮기면서 주민들 반응이 “기존 예비후보 지지하던 분들은 불만이 있으셨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참 잘왔다. 김부겸 만만치 않은 사람인데 이제는 자신있게 통합당 고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며 ” 정순천 선대위원장으로 일하고 이진훈 보수통합을 위해 사퇴하셨기 때문에 오로지 압승만이 목표라고 말씀하신다.“고 전했디 . 전략으로는 “선거도 꾸준한 기간 동안 많은 유권자들 만나서 지역발전 설명해야( 하는데 ) 지방도 공천이 늦어져서 지역주민 만날 충분한 시간 없어서 아쉽다. 진정성있게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 김종인이나 박형준( 공동 선대위원장 )이 나라의 장래를 위해 잘 이야기해주는데 승부수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이번공천에 관해 “저 자신도 불만이 좀 있고 충분한 경선이나 지역 주민 선택권 박탈된 것 반드시 고쳐야한다. 지역 유권자 자조심훼손하고 가장 훌륭한 후보뽑는데도 걸림돌이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
국가혁명배당금당(허경영대표) 여성추천보조금 8억4천여만원 전액 지역구 여성후보들에게 각 1,080만원씩 지급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 4월4일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중앙선관위로부터 253개 지역구에 여성후보를 30%(76명) 이상 추천한 정당에 지급하는 규정에 따라 77명 여성후보를 지역구에공천해 수령한 여성추천보조금 8억4000여만원을 어제(4월3일) 지역구 여성후보 전원에게 각 1,080만원씩을 배당했다고 오명진 당대표실 실장이 공식 발표했다. 여성추천보조금은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002년 첫 도입된 제도(정치자금법 제26조)로 정당이 전체 지역구 후보 중 일정 비율 이상 여성으로 공천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21대 총선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전국 지역구(253개)의 30%(76명) 이상인 77명을 여성 후보로 추천해 여성추천보조금 몫으로 배정된 금액 8억 4000여만원을 전부 받았다. 이번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역구 출마자 중 여성 후보 비율은 12.6%(32명), 미래통합당 10.3%(26%)였다. 오 당대표실 실장은 “여성권익 신장과 국정 참여를 제도적으로 권장하기 위해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