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화)
		
								
							
																-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14.8℃
 
																- 맑음서울 10.3℃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1.5℃
 
																- 구름많음광주 13.7℃
 
																- 구름많음부산 14.7℃
 
																- 구름조금고창 9.1℃
 
																- 구름많음제주 16.1℃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12.1℃
 
																- 구름조금경주시 9.7℃
 
																- 구름많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 
					
												
												"황은정',' 윤예원',' 박수정. 각분야 탑 아티스트, 렉스필(LEXFEEL) 홍보 대사로 위촉
						
					
				 
								- 
					
												
												"노미경 여행작가", "볼리비아 정부, 공로 표창장" 수상
						
					
				 
								- 
					
												
												가장 힘든 시기에 "지금이 딱좋아"로 인기 몰이하고 있는 "가수 유니"
						
					
				 
								- 
					
												
												가수 유니, 활동 재개 나서...
						
					
				 
								- 
					
												
												"소프라노 김태린, 2024년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예술인 부문 대상 수상"
						
					
				 
								- 
					
												
												"서울오페라단 음악감독 목혜민","대한민국을 빛낸 대상수상 영광"
						
					
				 
								- 
					
												
												"서울오페라단장 씨클라인 윤예원",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UN평화대상 영예"
						
					
				 
								- 
					
												
												한통의편지 '뮤지션파이터', "괜찮아", "유강산 가수"
						
					
				 
								-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광고모델 콘테스트" 성황리 개최!
						
					
				 
								- 
					
												
												"2018 월드패션뷰티모델선발 대회","17번 최수희 모델"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세금 2배 급증…“윤석열 정부 3년 만에 다시 증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11월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총 결정세액이 1,706억 원으로 전년(862억 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일감몰아주기 관련 총 결정세액은 1조 531억 원, 총 인원은 7,611명에 달했다. 연도별로 보면 ▲2020년 2,289억 원(1,507명) ▲2021년 2,644억 원(1,533명) ▲2022년 1,859억 원(1,553명) ▲2023년 1,377억 원(1,588명) ▲2024년 2,362억 원(1,430명)으로 집계됐다. 세액은 2021년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다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 일감몰아주기 증여세란?‘일감몰아주기 증여세’는 특수관계법인이 수혜법인에 일감을 집중시켜 수혜법인 주주가 얻게 되는 이익을 증여로 간주해 과세하는 제도다. 과세 요건은 세 가지로, ① 수혜법인에 세후 영업이익이 존재할 것, ② 수혜법인 매출액 중 특수관계법인 거래비율이 30%(중견기업 40%, 중소기업 50%)를 초과할 것, ③ 수혜법인 지배주주 및 친족의 지분율이 3%(중소·중견기업 10